지난주 폭우와 강한바람이 잠시 멈춘사이 지리산 노고단에 다녀 왔습니다.
물매화가 지난 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모두다 정상적으로 피아나지 않았습니다. 상처가 많습니다.
노고단 정상에서 성삼재 내려오는 길에 산토끼를 만났습니다.
포동포동 살이 쪄서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첫댓글 이쁜꽃들과 눈맞춤 하셨습니다
지리산에 아이들은 여전하네요까실이가 가을을 알리네요 잘보았습니다.
첫댓글 이쁜꽃들과 눈맞춤 하셨습니다
지리산에 아이들은 여전하네요
까실이가 가을을 알리네요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