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하나님의 말씀 [겔47:1-12]
1.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온 물
(1)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① 예배를 통해 전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겔47:1-2)
②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야 합니다(겔47:3-5)
③ 성령 인도받는 시작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 시작을 바로 해야 합니다.
① 예배와 말씀(강단 회복)을 통해 언약을 붙잡고 시작하면 됩니다.
② 말씀 속에 모든 해답과 치유, 미래(소망)가 있기 때문입니다.
(3) 말씀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길이 됩니다. (행2:42)
① 초대교회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하여 받았습니다.
② 받은 말씀을 가지고 성도들과 교제하며 소통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③ 오로지 기도 - 주일 하루만 집중으로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2. 물이 흘러가는 모든 곳이 살아났습니다.
(1) 모든 것이 살아났습니다.
① 강 좌우편에 많은 나무가 일어나며 아라바 물이 되살아났습니다.
②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며 생물이 살고 고기가 심히 많았습니다.
③ 정확한 말씀이 전달되면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
(2) 모든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① 어부들이 돌아오며 각종 먹을 과실과 입이 시들지 않는 열매가 맺혔습니다.
② 그 잎사귀는 치료하는 약재료가 되었습니다.
③ 하나님의 말씀은 영, 육 모든 것을 치료하는 능력입니다. (히4:12)
(3) 그 물이 성도를 통하여 나옴이라 (겔47:12)
① 성전을 통하여 전달된 복음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②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믿으면 됩니다.
3. 현장에 말씀을 전달하자.
(1)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이 먼저 살아야 합니다.
① 예배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② 예배 성공이 인생 성공이라는 신앙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③ 지금 나의 예배는 나의 미래입니다.
(2) 현장에 말씀 운동이 필요합니다.
① 우리를 통해 모든 사람이 복음 받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② 복음의 말씀이 전달되면 현장을 변화되고 살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③ 지금 내가 있는 그 현장에 말씀운동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3) 성도는 날마다 말씀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① 지속적인 3 오늘을 통한 소통 – 하나님, 교회(성도), 현장과의 소통
② 증인으로 서면 말씀 운동의 문은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