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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스크랩 하토브님의 질문/여기에 대한 내 답변
하토브 추천 0 조회 235 10.12.05 02: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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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05 03:02

    첫댓글 떳떳이 글이 올려진 곳에 답변을 해주실 일이지 자기 골방에만 해놓으셨네요.

    하나씩만 답변해봅시다. 사도라는 말의 근본 뜻은 보내심을 받은자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샬라흐 동사에서 나왔고 그 보내심을 받은 분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었고, 또 예수님이 그분의 제자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의 상징인 실로아흐(실로암)에 소경된자를 보내시기도 하신 것입니다. 그런 호칭으로서의 사도는 예수님이든 하나님이든 성령님이든 하나님으로부터의 직접 보내심이 있어야 합니다.

    한줌흙은 맛디아처럼 예수님 지상 생존에 예수님을 보셨습니까? 맛디아는 예수님을 따라다닌 사람으로 나옵니다(행1:22)

  • 작성자 10.12.05 03:04

    바나바는 사도입니다. 그는 원래 선지자였고 교사였습니다(행 13:1) 그러나 성령님은 그를 바울과 함께 보내셨습니다(행 13:2) 그것이 성경에 의해 기록되어 증명되고 잇습니다. 한줌흙은 성경 어디에 하나님이 보내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나홀로 성경요? 혼자 믿으십시오! 대신 남들에게 사기치지 마시오!

  • 작성자 10.12.05 03:15

    바울은 예수님을 직접 보았지요. 그리고 그분으로 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정이 자세히 나오지 않습니까? 행 26장 14절 이하를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이 친히 보내시는 광경입니다. 행 26장 17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이 바울을 세상에 보내신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까? 가롯 유다는 거짓 사도였지요. 그래서 지금 한줌흙님은 가롯유다와 같은 사도란 말씀입니까? 예 거짓 사도란 말씀입니까?

    고후 11: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런 사람이란 말씀이시네요? 참 정직하십니다!

  • 작성자 10.12.05 03:24

    한줌흙님은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하여 이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이기는 자가 되려면 세상을 버리십시오.

    욕심을 버리십시오.

    자만심을 버리십시오. 낮은 자가 되십시오.

    인기와 명예를 좇지 마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십시오.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똥으로 여기십시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일 5장)

    이런 차이는 믿음에 서있는 주장이 아니라 행위에 서있는

  • 작성자 10.12.05 03:29

    주장을 할때 나타납니다.

    어떻게 한줌흙님은 자신은 사도가 되고 남들은 사도가 안되도록 특별한 차이를 부여받았습니까?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대사들이요, 사도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직분을 교회안에서나 세상에서 남들에 대하여 주장하려면 그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관적 환상으로 남들에게 증거할 수 있겠습니까?

  • 작성자 10.12.05 03:26

    제가 고사지내기를 예를 들어놓은 이유는 바로 세상에 대하여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믿음을 예시한 것입니다. 저도 여러 연약함과 병이 있어도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세상과 싸운 증거로 나타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사지내기의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여 이겨냈는지를 증거한 것입니다. 그것은 안읽어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0.12.05 05:24



    한줌흙님왈:

    쉐이카나 코리아 카페 하토브님과 그곳에서 악한 말을 한 사람들에게도 사과를 요구합니다.


    난 바쁜 와중에도 형제님의 질문에 답변하였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제 다시는 내게 그런 사사로운 질문 하지 마시시오.

    난 여러분들에게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맘대로 생각도 하고 오해도 자기 생각을 가지고 남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악한 말을 하신 모든 분들은 회개하십시오.

  • 10.12.05 21:35

    한줌흙사도!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성경대로 100%지키시고 행하십니까?
    마태복음 5-7장을 말씀 하셨는데 그대로 하십니까?
    골방에서 무슨생각하는지 누가 압니까?
    생각(마음)으로 지은 죄를 누가 압니까?
    자꾸만 자신을 의인 취급 하시는데 로마서를 제대로 보긴 하셨는지요. (롬3장)

    방언한다구요? 개가 웃을일 입니다. 또 그것을 해석 한다구요? 어느(나라)방언입니까?
    비성경적인 일을 자꾸 변명하며 성경에 꿰 맞추기도 힘들텐데 머리가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서 그대를 참진리가 아니라고 할 때 그대가 스스로 퇴각 하시는 것이 그대의 교제와 섞이지 않은 일이라 여겨지므로 스스로 퇴진하시길 바랍니다.

  • 10.12.05 06:46

    비바람이 몰아치고 천둥번개가 무섭게 치던날 선착장에 헬리콥터 하나가 이륙을 하면서
    우리부부에게 빨리 타라고 누군가 급하게 부르고있었다.
    여보 빨리타자! 떠나겠다 하지만 남편은 미처 타지못하고 나와 조종사만을 태운채
    헬리콥터는 하늘로 올랐다. 아래를 내려다보라..조종사가 말했다. 와아~ 그넓은 바닷가를 은빛고기들이 꽉 채웠다.
    바다가 은빛으로 출렁인다 와~ 너무 이쁘다.그리곤 남편이 같이 타지못한것을 아쉬어하면서 잠에서 깼다.
    주님을 영접한 선물로 보여주신 몇개의 꿈들중에 하나입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보여주신 멧세지라 생각했습니다 많이 전도하라고. 자!그럼 저도 베드로랑 동급이라 착각해도될까요? 한줌흙님?

  • 10.12.06 06:47

    ^^
    사도님이시면?
    한줌흙님의 썰은 성경말씀이되는거(?)
    아주 놀고있네요?

    제가 100% 장담합니다.
    정말 합동측 (사당동) 양지 신대원 출신 아닐거 라는거?
    거기 출신 아는이들 많으니 한번 몇회인지 안수 노회 질문해 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면직 당했다(?) 제가 이유 알아 드릴께요?
    개가 웃을 일 ㅎㅎ

    분명 살짝 들어와서 이 글 볼꺼니까 님이 그리스도 인 이라면 정직하게 대답해 보시지요?
    저는 제 블로그 오시면 다 오픈 되었으니 참조하시고요 자칭 사도님!

  • 10.12.05 16:39

    장로교 쪽 바른신학 하지 않은 증거들

    1.[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본 사람들을 기준으로 말한다고 하셨는데 그 기준은 성경 몇 장 몇 절에 있습니까? ]
    사도 = 예수그리스도에게 보냄을 받은자라는 원어의 의미를 전혀모르느걸 보니 가짜.

    2..[ 사도 대신 그 제자들을 속사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사도들의 직계 제자를 속사도라고 하는 것을 모르니가짜.

    3. 맛디아와 바나바를 근거의 성경을 요구하는 수준?
    그럼 성경에 말씀이 없는 것이면 해도 된다는 건가? 성경 해석학을 모르니 가짜

    4.그렇게 훌륭하신 분께서 총회신학대학원 몇기시고 안수노회가 어디고 면직사유
    밝히지 못하고 공개 못하는 걸 보니 가짜

  • 10.12.06 13:06

    5. 목사 면직 받은이가 지금이라도 목사로 살아갈 수있다는 말은 또 뭡니까?
    그 교단에서 면직을 받았으면 목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가짜 ㅋ

    님의 간증의 경우는 저는 책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님께서 정직한 영의 인도를 받으신다면
    이름과 출신학교와 안수노회를 밝히시면 됩니다.
    거짓이기에 정체를 밝히지 못하시는 것 아니가요?
    님의 카페나 블로그에 프로필을 찾을 수가없습니다.

  • 작성자 10.12.05 22:40

    저도 그점이 의문시 되었습니다. 제가 말할 바는 아니어서 지적하지 않았는데, 그의 목사 행적 모두를 살펴보면 무슨 문제가 드러나리라는 냄새가 납니다.

    사도라 하였으면 사도가 쓴 글은 성경이 됩니다!- 정곡을 찌른 말입니다! 저가 사도라면 그 모든 말은 성경이 됩니다!

  • 10.12.06 08:07

    자신의 이력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사람들은 문제가 많은 자들입니다..그들은 늘 뭔가를 거짓말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들입니다..이런 것들은 자신을 교주화(신격화)시키려는 과정이지요..사도가 되면 이렇게 거만해지나 봅니다..내가, 나는(저는, 제가 가 아니라)...이런 식으로 자신을 지칭하고 있는데 겸손함,,은 찾아볼 수 없고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군요..저는 사도가 되지 않기를 잘했다 싶습니다..하고 싶은 말은 많고, 남의 이야기는 듣기 싫고..꼭 누구와 닮은 심보입니다.

  • 10.12.06 17:56

    질문은 여기(우리 카페)에서 했는데 답은 왜 하나님의나라,,라는 카페에 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왜 일까요? 저로선 이해가 안 가는 대목입니다..질문이 여기에 있으면, 자칭 사도님은 우리 카페에서 답을 해 주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제가 너무 이것저것 따지고 있는 건가요? 정말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사도님께서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상적인, 보통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10.12.06 20:50

    ^^
    혹시 몇카페에 미끼 던지는 식으로 글을 올리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자기 카페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변명을 하려는 식인듯 한데요.
    시간 만 되면 들어가서 글을 올려보고도 싶은데 ..그러기도 그렇고해서요
    ...그리고 자기 장체가 불 분명하기에 그런거 아닐련지요? ㅎㅎ
    아마 살짝 우리 댓글들은 읽겠지요 ㅋㅋㅋ

  • 10.12.07 05:20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사도님께 무슨 심오한 뜻이 있는가 봅니다..우리 같은 중생들이 사도님의 고매한 뜻을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어쨌거나 사도라고 하시니 사도님의 말씀(댓글 포함)을 밤낮 묵상해야겠습니다~ㅎ

  • 작성자 10.12.07 01:46

    燕鵲 安知 鴻鵠之志哉 리요? 연작이 안지 홍곡지지재리요? 제비가 어찌 큰 기러기의 뜻을 알리요? 제가 배운지 워낙 오래되어서 글자들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도님의 고매하신 뜻을 어찌 알수 있겠습니까? 우리야 그저 주 예수 그리스도만 좇으면 되고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십사만사천용 사도는 좇지 않는 것이 좋을 줄로 압니다! ㅎㅎ

  • 10.12.08 01:12

    비범한 사람일수록 평범한 말로 소통을 하여 모든 이들이 알아 듣게 합니다. 주 예수님이 좋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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