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근 친구의 모친 이 필여 어머니 ( 100歲 ) 별세 소식 전합니다ㆍ
많은 친구들의 함께하는 슬픔있기를 바랍니다ㆍ
별세 - 2024년 8월20일 오전 7시30분 별세
발인 - 22일 ( 목 ) 오전9시
장지 - 춘천 신북읍 산천리 선산
빈소 - 교원 예움 강원장례식장 301호실 ( 구 孝장례식장 )
* 마음 전하실곳 -
농협 3510116157023 양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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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사
[애사]
친우 양 창근 모친상 !
원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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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24.08.20 15: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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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문 메세지 -
어머님의 고귀한 삶 !
떠나시는 길.새 처럼.바람 처럼 홀가분 하시도록 빌며 다정한 인사 올립니다ㆍ
... 조양동 살던 창근이 친구 종욱이가
분향하고 잔 올린다ㆍ
영정사진의 인자하신 어머니ㆍ
저 하늘나라 에서도 이곳 가족들 잘 지켜주시길 빌겠습니다ㆍ
춘천 집에서 잘 모신 막내 교수님 안아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ㆍ
춘천의 종소.서울에서 내려온 광선과 상주와 자리하고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다ㆍ
상가에서 함께한 분들 :
박 진오 강원일보 사장ㆍ
권 혁순 강원일보 논설주간ㆍ
박 용수 전 강대총장님ㆍ
이 돈균 전 총동창회장님ㆍ
다녀가는 길 통화한 원주 구 원회 친구ㆍ
마음 전하고 내려오지 못한 서울 김 용균 친구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ㆍ
발인 시간 맞게 서둘러 장례식장에.
주차하는데 출발하는 장례행렬과 스친다ㆍ
조금 일찍 모시고 가는 창근 친구와
- 잘 모시고.
너무 슬퍼만 말라 -
통화만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