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전을 관람하기전에 프레스쎈타 1층에 자리잡은 호반문화제단의 세번째 전시회인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것 이라는제목으로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지하 2층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장욱진의 작품이 전시되고있는 국립 현대 미술관이 있는 덕수궁으로 이동하였다, 가을의 끝자락이지만 붉은 단풍이 우리를 반겨줘서 덕수궁에서 새로단장한 돈덕전까지 1부에서 이어집니다.2부는 장옥진전입니다.
첫댓글 올려주신 사진으로 어제의 행복이 오늘 더욱 배가 됩니다늘 감사드려요🙏🙏
군중 속에서 어수선함차근차근 다시 감상하는 여유로움감사합니다
고궁에서 뜻밖의 만추전경에 푹 빠져서 행복한시간이었지요~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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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드려요🙏🙏
군중 속에서 어수선함
차근차근 다시 감상하는 여유로움
감사합니다
고궁에서 뜻밖의 만추전경에 푹 빠져서 행복한시간이었지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