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두려움과 의심을 극복할 비결 –The secret to overcoming anxiety, fear, and doub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Matthew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복음11장29,30절>
☆진정한 믿음이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고백과 ‘오직 당신만을 바라봅니다’라는 겸손한 마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다시 말해 나를 괴롭히는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벗어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절망을 솔직히 고백하고, ‘당신만을 바라볼 뿐이라’는 겸손한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참된 믿음이 시작되고, 이것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축복의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흔히 갖는 오해가 ‘믿고 구원받는 것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는 것인데, 정작 구원주이신 예수님은 ‘내 멍에는 편하고(easy), 내 짐은 가볍다(light)’고 하셨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당시의 일하는 소의 모습에서 답을 찾을 수가 있더군요. 진짜 멍에와 힘든 짐은 어미 소가 지고, 송아지는 멍에 모양의 가벼운 나무를 걸치고 그냥 따라만 가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거룩한 자신의 모습을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하셨습니다. 믿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사랑 이야기를 듣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요, 영혼의 쉼을 누리고, 죽음과 그 후에 맞닥뜨릴 영혼의 심판에서도 벗어나는 길임을 밝히신 것입니다. 그 놀라운 안식의 시작이 바로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라는 진리에 또다시 감동하게 됩니다. 당신은 어떠하신지요?
☞진실로 주님은, 조롱하는(거만한) 사람을 비웃으시고, 겸손한 사람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잠언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