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9% 상승… 3월 거래 7건 중 1건은 노원구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보다 1.9% 오른 가운데
3월 거래는 노원구가 전체의
약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20일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 2월 서울 아파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90%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5.7% 상승했다고 밝혔답니다. 이번 분석에서
서울시 전 생활권역 아파트 가격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답니다. 특히 동북권(강북, 도봉, 노원, 성북, 중랑,
동대문, 성동, 광진)과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이
전월 대비 각각 2.35% 상승해
서울 전체 상승을 견인했답니다.
도심권(종로, 중, 용산)은 0.40% 상승해
변동폭이 가장 낮았답니다. 규모별로는
소형(전용면적 40㎡초과 60㎡이하)과
초소형(전용면적 40㎡이하) 주택의
상승폭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소형 주택은 전월 대비 2.95%,
초소형 주택은 2.31% 상승률을 보이며
대형(135㎡초과) 주택의 상승률(0.51%)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서울시는 2월 실거래가격의 상승은
지난 1월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 상승세가
시차를 두고 일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했답니다. 한편 3월 거래는 고가 아파트보다
외곽지역·중저가 위주 단지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지난 15일 기준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742건으로
전월 대비(5765건) 17.7% 감소했으나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85.3%로
전월(81.5%)보다 3.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답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663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3월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량의
약 14.0%를 차지했는데요.
이어 구로구, 강서구, 성북구,
은평구 순으로 거래가 많았답니다. 해당 지역은
실수요 중심의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곳으로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99%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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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9% 상승… 3월 거래 7건 중 1건은 노원구 - 일요서울i
[일요서울ㅣ박대윤 기자]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보다 1.9% 오른 가운데 3월 거래는 노원구가 전체의 약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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