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3DJOm1K35A?si=TJ_ThJa5ejitJ76S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13:9)."
조카 롯에게 좋은 땅의 선택권을 먼저 주었던 아브라함의 말은 너무 유명하죠.
그래서 양보하면 떠올려지는 인물이 아브라함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이삭도 늘 좋은 것을 양보하였네요~~
양보할 땐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양보하는 그 마음을 아름답게 보시고
더욱 좋은 것으로 축복을 쌓아주실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어머니 교훈_네번째ㅡ
어머니 교훈 속 양보를 생활화해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하늘 상급과 축복을 많이 쌓는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바래요~^^
첫댓글 형제 자매들에게 양보하는 자녀로 거듭나겠습니다.
아브라함 처럼 양보의 끝판왕이 한번 되어 볼랍니다~~!!
저도 형제 자매에게 늘 좋은 것을 양보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형제자매에게 양보하면 좋은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양보는 손해라는 생각에 양보하기 어려운데요..양보의 왕 아브라함처럼
양보하면 큰 축복도 허락해 주십니다.
형제자매에게 양보하는 하늘 자녀가 되렵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양보한 이야기는 알고 있었는데, 조카니까 뭐...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거든요. 이삭은 진짜 양보의 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어요.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해도 하등 이상할 일이 아닌 상황에서도 양보를 했네요. 이삭의 예를 보니 본 받을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