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넘겨짚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는 71가지 통찰
■ 장소 : 온라인 (줌 화상회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정책 완화 전까지 다시 온라인으로 모임을 갖습니다.
※ 신입회원 참여하는 방법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워 당분간 신입회원 참여가 어렵습니다.
다시 오프라인 모임을 갖게 되면 신입회원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츨라프 스밀 지음 |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21년 09월 16일 출간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1부 사람 - 우리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 ---------------------------------------------------------------------------- 님프님
1 자식을 적게 낳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삶의 질을 나타내는 최고의 지표는? 유아 사망률을 살펴보라
3 최고의 투자 수익: 백신 접종
4 팬데믹이 유행할 때 얼마나 고약한 전염병인지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
5 평균 신장이 점점 커진다
6 기대 수명이 마침내 정점에 이른 것일까?
7 땀과 사냥의 관계
8 대피라미드를 짓는 데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동원했을까?
9 실업률 수치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 못하는 이유
10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한가?
11 메가시티의 등장
2부 국가 - 세계화 시대의 국가
12 제1차 세계대전이 낳은 비극
13 미국은 정말 예외적인 국가인가?
14 왜 유럽은 현재 상태에 만족해야 하는가?
15 브렉시트: 가장 중요한 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16 일본의 미래
17 중국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18 인도 대 중국
19 왜 제조업이 여전히 중요할까?
20 러시아와 미국: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
21 쇠락하는 제국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3부 기계, 설계, 장치 - 현대 세계를 만든 발명 ------------------------------------------------------------------------- jstory님
22 어떻게 1880년대는 현대 세계를 만들었을까?
23 어떻게 전동기는 현대 문명의 동력원이 되었을까?
24 변압기: 찬양받지 못하는 조용하고 수동적인 장치
25 왜 아직은 디젤엔진을 폐기할 때가 아닌가?
26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하라: 말부터 전자까지
27 축음기부터 스트리밍까지
28 집적회로의 발명
29 무어의 저주: 왜 기술의 진보는 우리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가?
30 지나치게 많은 정보가 지나치게 빨리 증가한다
31 혁신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
4부 연료와 전기 - 우리 사회의 에너지원
32 왜 가스터빈이 최고의 선택인가?
33 핵발전: 실현되지 않은 약속
34 바람에서 전기를 얻는 데 화석연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35 풍력용 터빈은 어느 정도까지 커질 수 있을까?
36 태양광발전의 느린 부상
37 왜 햇빛이 아직은 최고인가?
38 왜 더 큰 배터리가 필요한가?
39 왜 전기 컨테이너선은 아직 요원한가?
40 전기의 실질 비용
41 느리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에너지 전환
5부 운송과 교통 - 우리는 어떻게 돌아다니는가 ----------------------------------------------------------------------- 투르판
42 한층 짧아진 대서양 횡단 여행
43 엔진이 자전거보다 먼저 발명되었다!
44 공기 주입식 타이어의 놀라운 이야기
45 자동차 시대는 언제 시작되었는가?
46 현대 자동차의 섬뜩한 ‘유상하중비’
47 전기 자동차가 적어도 아직은 우리 생각만큼 대단하지 않은 이유
48 제트 시대는 언제 시작되었는가?
49 왜 등유가 왕인가?
50 항공 여행은 얼마나 안전한가?
51 비행기, 기차, 자동차 중 에너지 효율이 더 좋은 것은?
6부 식량 - 우리 자신의 에너지원
52 합성 암모니아가 없는 세계
53 밀의 수확량을 늘려라
54 용납할 수 없는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
55 지중해식 식사법이여, 이제는 안녕!
56 멸종 위기를 맞은 참다랑어
57 왜 닭이 대세인가?
58 포도주 소비량을 줄여가는 프랑스
59 합리적인 육류 소비
60 일본식 식사법
61 거꾸로 가는 유제품
7부 환경 - 훼손되는 우리 세계를 지키려면 --------------------------------------------------------------------------- 제니퍼레오님
62 동물 대 인공물: 어느 쪽이 더 다양할까?
63 소를 위한 행성
64 코끼리의 죽음
65 왜 인류세라는 명칭이 시기상조일 수 있는가?
66 콘크리트의 역사와 미래
67 자동차와 휴대폰 중 어느 것이 환경에 더 나쁠까?
68 어느 쪽의 단열 효과가 더 나을까?
69 삼중창: 투명한 에너지 해법
70 가정 난방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71 탄소와의 전쟁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에너지·환경·경제 사상가 바츨라프 스밀의 데이터와 통계로 세상의 진실을 읽는 법
“통계 뒤에 숨은 이야기를 생각하게 한다.” 빌 게이츠
“우리 세계의 실제 모습과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증명한 책.” 스티븐 핑커
“통계분석의 대가, 세계 발달사에 대해 손꼽히는 사상가.” 〈가디언〉
인간의 기대 수명은 정점에 이른 것일까? 왜 실업률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을까? 전기 자동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 풍력발전에 화석연료가 필요한 이유는? 인구와 식량부터 에너지, 기술, 환경 그리고 국제정세까지, 사실 기반의 명확한 데이터와 입체적인 통계분석으로 밝히는 세상에 관한 71가지 진실. 숫자의 의미와 맥락을 파악하면 현실이 보인다. 팩트가 외면당하는 불확실성의 시대, 추측과 오해, 편견을 배제하고 세상을 깊고 넓게 이해하는 법.
금융혁명 2030
크리스 스키너 지음 | 이미숙 옮김
목차
머리글-세상은 변화한다, 따라서 금융 시스템도 변화해야 한다
1장 금융 시스템의 미래를 목격하다 --------------------------------------------------------------------- 폴리님
2장 모바일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
3장 비트코인이 가져온 변화 ----------------------------------------------------------------------------- 마루님
4장 은행, 핀테크를 만나다
5장 가치 웹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 --------------------------------------------------------------------- 투르판
6장 블록체인과 가치 교환
7장 미래를 위한 디지털 은행 --------------------------------------------------------------------------- 제니퍼레오님
8장 다음 주자는 무엇인가?
*사례 연구
비트코인
핀테크 스타트업 ---------------------------------------------------------------------------------------- 케이요님
은행 스타트업
자선 사업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은행과 금융산업이 미래를 준비하고 살아남는 길은 무엇인가?
페이팔, 애플페이, 구글 전자지갑부터 P2P 금융, 디지털 은행, 블록체인 등 과거의 낡은 은행 시스템을 파괴하는 혁신은 이미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계 금융시장에서 이제 ‘뱅크’는 사라지고 ‘뱅킹’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 세계 최고의 핀테크 전문가 크리스 스키너는 신작 『금융혁명 2030』에서 낡은 시스템에 갇혀 있는 은행이 미래 금융시장에 과감하게 도전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해야 할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실질적인 돈이 사라지고 모든 가치가 시스템을 통해 기록되고 거래되는 2030년이라는 미래를 앞두고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함께 고민해보고자 저자는 우선 모바일로 연결된 세상에서 금융 시스템의 미래를 전망하고, 비트코인이 가져온 변화와 은행과 핀테크의 연합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 설명한다. 금융산업이 주목하는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를 위한 디지털 은행을 철저하게 분석함으로써 돈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시장을 이끌 다음 주자의 조건을 알려준다.
더불어 최근 열풍을 몰고 온 비트코인, 은행이 주시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새로운 시도로 시장을 이끌어갈 준비를 하는 은행 스타트업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 등 금융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례를 가득 담았다. 이제는 낡은 레거시 시스템이 되어버린 은행과 금융기관이 혁명이라는 큰 소용돌이에서 과감히 디지털 전환과 파괴적 혁신에 나선다면 더는 생존을 위협받지 않고 오히려 경쟁력을 키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창조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변화를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첫댓글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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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불참입니다
다음주에 뵈어요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9시15분쯤 뵐깨요
Zoom 회의 참가
https://zoom.us/j/94546156548?pwd=dmZGQUpVRzFTaG94YkhHQ1ZSSFBHUT09
회의 ID: 945 4615 6548
암호: MZ4N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