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수퍼푸드_ 노니
염증 차단하는 '스코폴레틴' 함유
숙성 후 착즙해야 영양 성분 풍부
영양이 풍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식품을
'수퍼푸드'라고 부른다. 최근 남태평양 열대지역에서 자라는
'노니'가 수퍼푸드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에는 UCLA대학과 스탠포트대학, 하와이대학 등 유명
대학 소속 연구자들이 노니연구회를 만들어 노니의 영양학적
효능·효과를 밝히는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실 노니는 2000년 전부터 수퍼푸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열대지방 원주민들은 노니를 '고통을 치료해주는 나무'
'신이 준 선물'이라고 부르며, 복통·천식·해열·두통·지혈에
노니를 즙을 내 먹거나, 으깨서 상처에 발라 사용했다.
노니가 수퍼푸드로 주목받게 된 이유는 염증과 통증을 없애고,
체내 세포 손상을 줄이는 파이토케미컬(식물이 해충 등
외부자극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노니에는 160종의 파이토케미컬이 존재한다.
파이토케미컬 중에서도 염증과 통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막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제로닌·스코폴레틴·이리도이드 등이
풍부하다. 2011년 국제 약리학회지에 발표된 노니 연구를 보면,
노니에서 추출한 스코폴레틴이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염증을 차단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니에는 항산화 효과를 높이는 폴리페놀이 100g당 364.7㎎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이 많다고 알려진 키위(299㎎),
망고(255㎎)보다 많다.
그런데 노니는 화산토에서 자라기 때문에 국내에서
재배가 어렵다. 주로 착즙(주스 타입)돼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 노니는 숙성 과정을 거친 후 착즙해야 영양
성분을 더 얻을 수 있다. 더욱이 노니는 껍질을 깎지 않고,
그대로 숙성해서 착즙하기 때문에 유기농 여부가 중요하다.
뉴트리(Newtree)가 판매 중인 '더 퍼스트 올가 노니'는
쿡아일랜드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노니를 담았다.
노니주스 1박스(840㎖)에 약 2㎏의 노니가 함유돼 있다.
미국·유럽 등 4개국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노니를 착즙하기 전에, 노니 열매를 90일 동안 22~28도에서
숙성한다. 다른 노니 주스와 달리 시큼한 맛이 나며, 냄새가
덜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각종 TV 및 매스컴,,,홈쇼핑등에서 전 국민 노니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만병통치약으로 쓰였다던 열대식물 노니! 인체 면역력을
끌어올려 자연적 치료를 돕는 신기원의 물질 노니의 효능,
노니의 의학적 가치들의 신비의 주스라고 불리는 ‘노니’에
관하여 소개합니다.
남태평양 타히티 원주민들은 오랫동안 약 2000년전부터
노니를 ‘고통을 치료해 주는 나무’라고 불러왔다.
실로 수천년간 노니를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찬사해온
노니는 노니 과즙, 꽃, 뿌리, 나무줄기 등을 말라리아, 천식,
해열, 두통, 변비, 구충, 눈병 등뿐 아니라, 지혈제,
외상치료 등에 폭넓게 사용해왔다.
많은 건강 관련 전문가들은 굳이 무리한 다이어트나 식이요법
없이 평소 먹는 음식만 제대로 알고 섭취해도 현대병이라
불리는 고혈압, 당뇨병, 암, 아토피, 알러지, 천식 등의 다양한
난치병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의 몸의 특징이 다 다르고 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은 거의불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병의 증상을 대응하여
처치하는 대증요법을 주로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통의학에서 나타나는 양생요법은 병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여 몸원래의 기능을
회복시켜 질병을 치료하는 원리를 자연치유력 이라합니다.
부작용 없는 자연식품인 노니가 제로닌,스코폴리틴,
이리도리드,담나칸탈,세라토닌 등 약80여가지의
약리성분과 200여 가지의 영양성분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질병의증세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계통에도
작용해 손상된 세포를 세포기능을 활성화시켜 몸의
자연치유력을 갖게 합니다.
최근 폭발적으로 불고 있는 노니 건강법도 이런 흐름의
연장으로 볼 수 있다.
노니란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중국남방 등의 아시아권과 폴리네시아, 통가,
사모아, 버진 아일랜드,타히티, 등의 남태평양 제도 등지의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일종의 과실이며, 최근 이 노니를
재료로 한 노니 주스등의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노니의 효능을 고스란히 전달할 뿐 아니라 바쁜
생활 속에서도 섭취가 용이하여 불균형한 영양 상태를
개선해주고, 질병과 관련한 의학적 목적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저명한 의사 에트 코에닉(Ede Koenig)이 발언한
내용은 노니가 실로 다양한 효능을 포함한 물질임을 말하고 있다.
“노니를 드신다면 건강을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노니는 자연적 치료와 건강 유지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합니다.
노니는 건강 유지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로든지
건강이 무너진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내 연구를 통하여 노니의 중요성을 알고 나의 모든
환자들에게 대단히 자랑스럽게 노니를 권해 드립니다.
그것이 나의 건강 프로그램에 경이적인 발전입니다.
만약 만병통치약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노니입니다.”
신비의 열매 노니는 의학적인가치에 대한연구도 이미
활발히 진행되고 있써서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과같은
의료선진국들이며 그 중에서도 최고대학으로 알려져있는
곳에서 노니를 연구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노니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비타민,
풍부한 미네랄 듣 6대영양소와 약200여종의 각종
영양성분이 발혀졌습니다,
미국의 최고 의과대 존스홉킨스대학 임상전문의
닐 솔로몬박사외50명의 의사가 3년간 8000건이상의
임상실험결과 환자 전체의 78%가 노니를 음용한후
질병에 차도가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약 20년전 부터 미국에 모린다 노니
정보를 알고 본인아버님의 노환으로 인한 각종질환에
노니쥬스를 음용한결과 경희대전문의의 놀라움(염증수치등
전반적인호전)을 확인한후 주변환우들에 추천으로
다시한번 확인을 하게되 노니쥬스 매니아가된
이준환(약용식물관리사/애니크린CEO)는 봉사의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자,
내이버 밴드를 운영하여,무료상담(1600-0758)해주며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는 노니를 적용한 대체식품건강원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주변사람들의 건강행복 전도사인
(약용식물관리사/애니크린CEO) 이준환은 노니쥬스 섭취전,
꼭~! 노니에 (올바른 용량섭취와 호전반응,디톡스 등) 관해,
잘 알고 섭취할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노니관련도서를
필독하며,전문지식을 갖춘전문가에게 상담후
올바른섭취을 할것을 당부 했습니다.
1리터에 10만원 넘는 가격에 팔리는 노니주스가 화제다.
노니는 오염되지 않은 남태평양과 동남아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과일로 면역력을 높이고 젊음을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노니주스의 효과는 무엇인지, 어떻게 마시면
좋은지 등을 알아보자.
노니, 이런 효과가 있다
'진통제 나무'로 불리는 노니는 남태평양, 동남아 일대에서
열을 내리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효과적인 민간 약재로
활용돼 왔다.
《동의보감》에는 '해파극', '파극천'이란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정력부활제로 활용됐다고 한다.
병든 세포를 살리는 제로닌 풍부해
노니가 최근 주목받게 된 것은 '제로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에만 들어 있는 제로닌 성분은 병든 세포까지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 몸을 살리는 노니》의 저자 정용준 약사는
"사람은 나이 들수록 제로닌 성분이 부족해지는데,
제로닌이 부족하면 세포가 활성화되지 못해
노화하고 병에 잘 걸린다"고 말했다.
노니는 고약한 냄새가 나고, 맛이 없어 주목받지 못했지만
제로닌 성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건강식품으로
알려지게 됐다.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제로닌
성분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식물 자가치유 물질 ‘이리도이드’ 함유
노니를 상처 치료제로 쓰는 것은 노니 속 이리도이드라는
성분 덕분이다.
이리도이드는 블루베리, 올리브, 체리 등에도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식물이 외부로부터 상처 입었을 때 나오는
치유 물질로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나 질병 등을
막아내고 손상 부위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열이나 빛에 약하고 시간이 지나면 망가지는 대부분의
식물영양소와 달리 이리도이드는 가공과 유통 과정에서
영양이 감소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노니에는 통증완화 성분(안드라퀴논)도 풍부하다.
이 성분은 염증, 박테리아, 기생충, 종양 등과 싸우고
통증도 줄여준다.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
노니 속에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성분(스코폴레틴)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혈당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임성일 박사
연구팀은 얼마 전 ‘고체발효기술을 통해 제조한
노니 발효식품이 제2형 당뇨병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노니에서 추출된 담나칸탈 성분은 암세포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미국 하와이대학의 히라주미 박사는
500종 이상 열대식물 중 항암작용을 가진 식물을 찾는
실험을 한 결과, 노니의 담나칸탈 성분이 가장 뛰어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노니주스는 공복에 마셔야
대부분 주스는 산 성분이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공복에 먹으면
좋지 않다. 하지만, 노니주스는 공복에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침과 저녁으로 공복에 물 한 컵을 마신 후 소주 한 잔 분량을
마시면 된다. 위에 음식물이 들어 있는 상태에서 노니주스를
마시면 펩신, 위산 등에 의해 좋은 성분이 파괴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냄새가 고약한 것이 단점인데, 이 때문에 마시기
불편하다면 물이나 주스에 섞어 마셔도 된다.
고혈압·신장질환자는 주의해야
노니에는 칼륨 성분이 많기 때문에 이미 고혈압 때문에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은 노니주스를 삼가야 한다. 고칼륨혈증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도 노니주스를 삼가야 한다.
최혁재 팀장은 “칼륨 성분 배출을 차단하는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노니주스를 마시면 몸속 칼륨 함량이
높아져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침, 설사, 가스로 인한 더부룩함, 졸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시간 운전하는 사람, 평소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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