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렉스 언더코팅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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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렉스 언더코팅 시공

오늘은 점심부터 비가 오기 시작 합니다.

이럴때 고객님들의 의문점들은 더욱 많아지실 것 입니다.

시공후 비를 맞아도 상관이 없을 까요?

시공전 비를 맞고 왔는데 시공에 영향이 없을까요?

물론 두가지다 결함이 발생될 요지가 있습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의 언더코팅이란 나중에 고객님께서

유심히 관찰해 보셔야할 사항이 발생 됩니다.

수분과 유성 언더코팅은 결합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기가 묻은 부분은 박리현상이 생겨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분을 완전히 건조시켜주어야 합니다.

헌데 어떻게 건조를 시킬까요? 드라이기나 히팅건으로 말린다면

소요시간과 프레임 사이사이의 고인물들은 어떻게 할까요?

보다 정확한 설명을 들으시고 타당하다 생각되시면 시공을 의뢰 하세요^^

그럼 시공후 비를 맞는것은 어떤가요?

완전 건조가 되었다면 상과 없습니다.

수성은 물에 희석되지만 건조후에는 녹지 않습니다.

수성페인트를 바른 벽에 건조후에 물를 뿌려보아도 페인트가 묻어나지 않죠?

용재가 증발했기 때문입니다.

수성 언더코팅 또한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성 언더코팅은 물과 섞이지 않기 때문에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완전 건조되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뒷 범퍼,휀다 부분이

휜색 차량의 경우 갈색으로 타르성분의 물이 묻어 세차로는 지워지지 않을 것 입니다.

참고 하세요^^

이번 시공은 s-2 수성 언더코팅 스펙 2 시공 입니다.

고객님께서 기다리시다 가셔서 직접 보신 후 부터 사진 작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