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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공에서는 인간의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생리학, 해부학, 생화학 등 기초의학적 관점에서 측정, 평가하여 운동기능의 향상과 건강한 삶의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이를 위해서는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자연과학의 기초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필요하다.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보다 나은 삶의 질, 건강한 장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될 것이기 때문에 운동 및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생활방식을 연구, 지도, 처방, 관리해주는 스포츠의학 전공자의 수요가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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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선우섭 직 위 : 교수 학 위 명 : 체육과학박사 최종 학위 졸업 대학 : Univ. of Tsukuba (운동생리학-운동과 환경) 담당과목 : 운동생리학, 운동과 환경생리 주요경력전 : 한국운동지도학회 총무이사 연구실적 : 31p NMR에 의한 저압적응 Rat의 하지근육 대사에 관한 연구, 장기간의 간헐적인 저압, 저산소 훈련이 심폐기능 및 혈중 산소운반능력에 미치는 영향 연락처 : 031-201-2712 E-mail : sunwoos@kh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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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장명재 직 위 : 교수 학 위 명 : 스포츠의학박사 최종학위 졸업대학 : 독일 Koln Deuch Sport Hochschule (스포츠의학, 특수체육) 담당과목 : 스포츠 의학의 이해, 특수체육연구 주요경력 : 한국특수체육학회 부회장 연구실적 : 슬관절 굴근 운동형태 차이가 태권도 전공자의 체력과 슬관절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anax ginseng extract on exercise-induced oxidative stree 연 락 처 : 031-201-3752 E-mail : mjjang@kh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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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박 현 직 위 : 부교수 학 위 명 : 운동생화학박사 최종학위 졸업대학 : Univ. of Texas at Austin. (운동생화학) 담당과목 : 운동영양학, 운동생화학 주요경력 : 한국운동영양학회 총무이사 연구실적 : 성장호르몬 처치와 운동이 노화과정 중 근육기능에 미치는 영향 연 락 처 : 031-201-2732 E-mail : hpark@kh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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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길재호 직 위 : 부교수 학 위 명 : 카이로프랙틱박사 최종학위 졸업대학 : Palmer college of Chiropratic (스포츠카이로프랙틱) 담당과목 : 스포츠카이로프랙틱, 스포츠한의학연구 주요경력 :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학술이사 연구실적 : 국내외 임상스포츠 카이로프랙틱의 동향 조사와 국내외 연구방향의 제시 연 락 처 : 031-201-2723 E -mail : jhkhil@kh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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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노호성 직 위: 조교수 학 위 명 : 체육과학박사 최종학위 졸업대학 : Univ. of Tsukuba (운동처방) 담당과목 : 운동처방, 성인병과 운동 주요경력 : 한국발육발달학회 국제이사 연구실적 : Exercise training in patients with family history of hypertension, Dance- bassed aerobic exercise may improve indices of falling risk in older women. Age and Aging 연 락 처 : 031-201-2756 E-mail : nhohs@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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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이만균 직 위 : 스포츠의학전공주임교수 학 위 명 : 부교수,이학박사 최종학위 졸업대학 : Purdue university (운동생리학-운동과 대사) 담당과목 : 운동생리학연구, 체육학연구법 주요경력 : 스포츠의학전공 주임교수, 한국운동생리학회 총무이사 연구실적 : Effects of exercise training on various components of daily energy expenditure. 연 락 처 : 031-201-3753 E-mail : mlee@kh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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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김종경 직 위: 전임강사 학 위 명 : 이학박사 최종학위 졸업대학 : Wayne State University(의학생리학- 심혈관생리) 담당과목 : 스포츠의학, 심전도 및 병리생리학 주요경력 : 한국학교체육학회 편집이사 연구실적 : Gadolinium attenuates renal sympathetic in cats. Heart failure attenuates muscle metaboreflex control of ventricular contractility. 연 락 처 : 031-201-2778 E-mail : kyung19692002@khu.ac.kr | | |
<이상 경희대학교 체육학부 홈페이지에서 퍼옴>
일본에서 고압, 저산소 분야 운동생리학의 권위있는 대학인 쓰꾸바대학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퀠른 체육대학
미국의 운동생화학(exercise biochamistry)분야의 우수대학인 텍사스대학교(오스틴)
카이로프랙틱(Chiropratic)분야의 선도적인 대학인 팔머대학 - 길재호 교수는 경희대 한의예과 출신
대사(metabolism) 생리학 분야의 권위있는 대학인 퍼듀대학교
의학생리학(Medical physiology)에서 유명한 웨인주립대학교
후 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교수진이 참 좋다는 생각이다...
일단 각분야에서 특화된 대학의 출신들이 많고....
스포츠의학의 기반 학문인 생리학, 생화학, 분자생물학 등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서
더욱 좋다...경희대 스의과 한때는 실기도 없어서 체육전공자들에게 무시도 많이 받고...
최초학번인 99학번중에 몇 명은 MEET(의학전문대학원)시험준비한다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중요한 것은 스포츠의학은 영양학, 재활의학, 보건학 등과 학제간 통합연구가 활발해야한다는
생각이다. 건강(Health)이라는 것은 하나의 요인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의 스포츠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는 생각이다.
그것은 훌륭한 교수진, 학교의 지원, 학생들의 열의와 재능 모든것이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
첫댓글 스포츠의학을 전공하더라도.. 결국은 트레이너 밖에 안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정형외과 전문의하는 사람들이 딴에 스포츠의학전문의라고 떠들고다니니...재활의학과도 그렇고..;; 경희대스의과 굉장히 좋은데 보조적인 역활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건 안타깝다. 내 친구도 거기 다니는데 의사들한테 열폭;;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전문의가 맞겠지..^^ 보조역활이라..음..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생각한다...전문의가 주된역활, 트레이너가 보조역활? 종속된다는 의미같은데...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은 영역을 구분해줄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운동학적 지식과 방법론의 분야는 트레이너보다 전문성을 갖추기는 힘들다고 본다..하지만 우리나라 트레이너들의 양성을 보면 그만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몇 보이지 않는다. 독일과 미국처럼 자격제도를 주별로 법제화해서 엄격히 양성하는 것과는 달리...우리나라는 돈으로 해결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엄격한 제도가 정착되기를 바랄 뿐이다
'스포츠의학팀'이라는 것은 스포츠의학전문의(정형외과,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재활트레이너, 영양사, 간호사, 임상운동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이 팀을 구성하게 되는데 진단은 의사가 하지만 재활운동에 관해서는 스포츠의학 전공자들이 의사보다 더 뛰어난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레이너가 최신의 선진운동기법들을 익히고 도입해야한다는 의미겠지. "트레이너 밖에" 가 아니라 독일처럼 재활트레이너도 고소득의 직군으로 전문성을 인정받는다면 의사와의 트러블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만큼 한국은 스포츠의학에 대해 직업적으로 법적인 보장도 잘 안되어 있고 아직 발달이 많이 안되어 있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조만간 면허제도도 국회에 상정되어 있다고 하니..기다려봐야겠지...의사들의 텃세가 있긴하지만..의학적인 면의 전문가는 의사이고 재활운동측면의 전문가는 재활트레이너가 되어 서로간의 전문성을 침범하지 못하는 분야간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있을때만이 필드에서나 병원에서 인정받고 직제간의 트러블도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재활도 의학의 한분야다. 당연히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요새는 비전문가가 자꾸 설쳐대서 어이가 없다
Tylenol//스포츠의학팀을 형성하는데 권한의 주도성이라는 것은 한국상황에서만 통용되는 말이다. 의사의 권한이 너무크고 재활트레이너의 전문성이 못 미치기 때문일것이겠지. 재활이라는 것이 의학의 한 분야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편협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의학적인 면에서 전문가지만 재활트레이너는 운동에 관련된 신이론과 방법론의 전문가이다. 의사가 아니면 비전문가인가? 스포츠선진국인 독일이나 호주 미국 등에서는 상호간의 전문성을 존중해주고 자신의 영역밖의 업무는 간섭하지 않는것이 일반원칙이다. 스포츠팀에서 팀닥터는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의사가 맡는다는 것은 확실하나
상호 전문성을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의사가 아니면 비전문가이고 누가 주도하고 주도하지 않고 등등의 비대비적(non-vursus)적인 접근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그 뭐냐 고대의대나오고 머리별로없고 능글맞게 생기고 스포츠의학 주제만 나오면 티비나오던 사람도 경희대스의과 교수였던거 같은데 짤린건가ㅋㅋㅋ
최성수 교수 말하는거 같은데...퇴직하셨을걸..고대 체교과 교수였던분인데..의대나오시고 의사면허도 있는 유일한 체육대학 교수님이라고 정확하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