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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산우회 제612차 목요산우회 산행(맨발 걷기 후, 장휘부 아들 장성주 번역 작가를 찬양하다.)
雅石양수랑 추천 0 조회 105 23.06.29 17:5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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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30 09:15

    첫댓글 좋은 책은 저자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번역자의 손에서도 탄생한다. 한겨레 신문은 문예 전문 칼럼이 다른 신문보다 더 많다. 한겨레 신문을 자주 보는 이유는 문화면이 다른 신문보다 더 전문적이고 더 많기 대문이다. 장성주 번역가의 글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다만 장휘부의 아들이라는 것을 처음 알고 나니 앞으로 번역하는 책을 구독해서 봐야 할 것 같다. 목요회 12명의 회원들이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고 맨발걷기를하는것이 좋아 보인다 올해도 더 건강한 몸으로 활기차게 등산도 하고 여행도 하며 지내기를 바란다. 양수랑회장의 보이지않는헌신적인 모임을 이끄는 그 저력에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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