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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단어의 이단성과 비성경적 문제점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 “끌어올려”가 동사 할파조(άρπάζw)인데 그 뜻은, ‘잡다’, ‘늑탈하다’, ‘빼앗다’, ‘올려가다’, ‘이끌다’, ‘채다’ , ‘끌어 당기다’ 등의 여러가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중에 가장 정확한 의미는 공중으로 '끌어올리다.'가 정확한 번역입니다. 한글성경도 잘 번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헬라어 할파조(άρπάζw, 끌어올려)가 라틴어 성경에는 ‘랍비에물’ (Rapiemur)인데, 여기에서 영어의 랩처(Rapture)가 유래하였습니다. 잘못된 번역인 것입니다. 영어의 단어 랩처(Rapture, 휴거)는 공중으로 올라간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영어의 랩처(Rapture, 휴거) 단어는 프리메이슨 조직인 세대주의와 일루미나티 영향을 받아 생겨난 단어입니다.
휴거라는 표현은 성경과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의 신앙하고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휴거의 유래와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을 고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성경적인 휴거 단어의 문제점
휴거란 단어는 다미 선교회 이장림 씨가 에네스트 W. 앵글리(Raptured A Novel on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의 소설을 번역 하면서 휴거(携擧 · 끌휴, 들거)라고 명명한데서 유래하였습니다.
영어의 랩처(Rapture, 휴거) 단어의 뜻은 ‘강탈’, ‘미칠 듯한 기쁨’, ‘열중’, ‘광희’, ‘넋을 잃고 황홀해 있는 상태’, ‘유괴’, ‘환희’ 등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런데 영어의 랩처(Rapture)는 공중으로 올라간다고 하는 의미가 전혀 없는 단어입니다.
성경에는 휴거(랩처, Rapture)는 없지만, 예수님의 역사적 재림(성경에는 공중재림, 지상재림 구별이 없음, 단회적 재림) 때 공중에서 성도가 끌어 올림을 받아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개념은 분명히 있습니다.
신약 전통원문계열(시리아 안디옥 사본) 성경인 스테파누스(Stephanus. 1550) 헬라어 본문과 알렉산드리아계열 성경 네슬레(Nestle. 1851~1913)판 헬라어 본문에는 데살로니가 4장 17절 “끌어올려”를 할파게소메다(άρπαγησόμεθα: Shall be Caught away)라고 기록되었으며, 동사는 할파조(άρπάζw: harpazo)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개역성경(신약)에는 동사 할파조(άρπάζw)가 다양한 형태로 번역되었습니다.
⑴ 마 11:12 「빼앗느니라」
⑵ 마 13:19 「빼앗다니」
⑶ 요 10:28 「빼앗을」
⑷ 요 10:12 「늑탈하고」
⑸ 행 8:39 「이끌어」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⑹ 행 23:10 「빼앗아」
⑺ 유다서 1:23 「끌어내어」
⑻ 고린도후서 12:2 「이끌어」“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지라”
⑼ 데살로니가전서 4:17 「끌어」“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⑽ 계 12:5 「올려 가더라」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가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
⑾ 유다서 1:23 「끌어내어」
⑿ 요 6:15 「잡아」 등으로 번역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끌어올려” 동사 할파조(άρπάζw)는, ‘잡다’, ‘늑탈하다’, ‘빼앗다’, ‘올려가다’, ‘이끌다’, ‘채다’ , ‘끌어 당기다’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이 헬라어 할파조(άρπάζw, 끌어올려)를 라틴어 성경에는 ‘랍비에물’ (Rapiemur)로 번역했습니다. 여기에서 영어의 랩처(Rapture)가 유래하였는데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라틴어 성경인 벌게이트역은 서방 원문계열 성경으로서, 이 성경은 삭제시킨 곳이 600군데, 약 2,000단어 이상이 삭제되었고, 자기 교리에 맞게 임의로 첨가되어진 부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또한 라틴어는 로마 바티칸 시국(교황청)의 공식 미사용어이며, 라틴어를 쓰는 라틴 사람을 헬라어로 라티누스라고 하는데 라티누스의 헬라어 수치가 666 이 산출되어 그 의미를 더 해 주고 있습니다.
라틴 사람(헬라어 : 라티누스) λ람다(30), α알파(1), τ타우(300), ε엡실론(5), ι이오타(10), ν뉘(50), ο오미크론(70), σ시그마(200), 합계가 666입니다.
이런 사실에 근거하여 살펴 보왔을 때 ‘휴거’란 용어는 사탄을 숭배하는 로마카톨릭의 산물입니다. 즉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프리메이슨의 산물인 것입니다. 따라서 비성경적인 ‘휴거’(강탈, 납치)라는 용어를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한글개역성경의 번역대로 ‘예수 재림전 부활’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영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꾸 휴거라는 표현을 상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휴거를 뜻하는 영어의 랩처(Rapture, 휴거)는 공중으로 올라간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단어입니다. 이 점을 아직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성경에는 휴거는 없습니다. 곧 틀린 말입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실 때에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는 죽은 자의 부활과 산자의 부활이 있을 뿐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재림 때 있을 성도들의 부활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기독교인은 ‘휴거’라는 반기독교적인 용어를 사용하기 보다는 부활(에겔시스, 마 27:53, 죽음에서 일어남)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휴거라는 용어는 소설입니다. 부활이라는 표현은 성경과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 신앙에 따른 표현입니다.
2.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 있을 것인가?
한국 교계가 사용하는 한글개역성경 마태복음 24장 36절에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표준새번역판 성경에는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라고 하였습니다.
헬라어 전통표준 원문을 직역하면 “그러나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 하늘에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는 뜻입니다. 헬라어 전통표준원문은 "Περὶ δὲ τῆς ἡμέρας ἐκείνης καὶ τῆς ὥρας οὐδεὶς οἶδεν οὐδὲ οἱ ἄγγελοι τῶν οὐρανῶν εἰ μὴ ὁ πατὴρ μου μόνος"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처럼 종말 날짜는 천사도 모르고, 인간도 모르고, 오직 성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신)의 하나님만 아시는 고유 권한입니다.
만약 종말 날짜를 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시한부 종말론자이며 이단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월권행위로서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주장과 다를 것이 없는 주장입니다.
종말 날짜를 정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아주 특별한 존재인 것처럼 강조하기 위해 종말 날짜를 정하는데, 이것은 더러운 속성과 교만에서 나오는 것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악한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주변에 종말 날짜를 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3. 오늘날의 휴거론 유래와 그 정체
다미선교회 이장림 씨는 생명의 말씀사에서 번역 부장을 지내면서 현대인의 성경을 7-8년 동안 번역했던 인물로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 등 몇 개 국어를 구사하는 어학 부분에 있어서 재능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장림 씨는 성품이 차분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불의를 보면 정의에 불타는 심성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려운 개척교회도 많이 도와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장림 씨가 92년 휴거를 주도했던 시한부 종말론의 이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버린 이유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째는, 이화여자대학교의 부근에서 드레스 가게를 운영하는 처형의 부부와 어린 조카의 영향 때문입니다. 이 부부는 새벽기도도 잘 다니고 십일조도 철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출석하는 교회에서도 모범적인 신앙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부부의 아들 김00이 어느날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환상의 내용은 92년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순수했던 이장림 목사는 어린 조카의 말을 심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던 차에 그 주변에 있는 신자들이 그러한 환상을 동시다발적으로 보게 되었고, 92년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음성도 듣게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사탄의 보여 준 환상이었으며, 음성이었으나, 그들에게는 그것을 분별한 능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당시 이장림 씨는 목사였으며, 그 주변의 신자들도 외적으로는 믿음이 좋은 신앙인처럼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그들의 신앙에는 심각한 불신앙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장림 씨(목사?)도 주변의 신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에서 크게 벗어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장림 씨(목사?)는 신학을 감리교에서 시작하여 중퇴하였으며, 성경의 주석을 쓸 정도의 문장 실력과 어학 실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그 신앙의 노선은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의 신앙에서는 크게 벗어나 있었던 것입니다.
이장림 씨는 심지어 사단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쓴 책들을 두 번이나 번역하고 그 영향을 받아 한국교계를 어지럽게 만들고 마침내 이단의 우두머리로 전락하게 된 것입니다.
이장림 씨는 거짓 선지자이며, 거짓말쟁이였던 펄시콜레가 허위로 꾸며 쓴 “100가지 천국비밀”이란 책을 번역하여 한국교계에 소개했던 것입니다. 이 책을 번역하기 앞서 다미 선교회 이장림 씨는 “휴거”라는 책을 번역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이 두 가지의 책을 번역 출판하여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은 대부분 어려운 개척교회를 위해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장림 씨는 한국교계에서 활동하는 각종 이단들과 사이비들이 재물을 갈취하는 행위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서 물질 부분에 있어서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92년 휴거 사건 당시 엄청난 규모의 헌금도 개인적으로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검찰 조사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장림 씨는 다른 이단하고는 판이하게 다른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92년 휴거사건을 주도하다가 불발로 끝나자 그동안 휴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신자들이 사업체를 정리하고, 다니던 직장을 중단하고, 학생들은 학업을 중단하게 만들고 마침내 휴거가 불말로 끝나자 가정을 포기하게 만들고, 이혼, 자살을 하는 등 반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92년 휴거사건을 다룬 신문 기사들을 보면, 이장림 씨는 자신의 실수를 회개하고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고 감옥에서 형을 마치고 나온 후에는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문서에 따른 신앙을 가지겠다고 선언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운영자는 이러한 약속들이 지켜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한번 잘못된 길로 접어들면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마치 나무가 성장하기 전에는 쉽게 휘어지지만 크게 성장한 다음에는 바로 잡기가 힘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9장 17절에서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운영자는 한국교계의 수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을 만나보면서 예수님의 말씀이 얼마나 정확한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이장림 씨가 번역 출판한 “휴거”라는 책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성경의 계시 진리와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내 놓은 책입니다.
이 휴거소설의 뿌리는 스페인계 칠레인 임마누엘 라쿤자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가명은 ‘랍비벤 애즈라’로 유대식 가명을 쓰고 있습니다. 이 자는 로마교황청의 사탄숭배 조직에 하나인 일루미나티인 제수이트(예수회)의 회원이며, 사탄을 숭배하는 장미십자회 비밀결사 요원이었습니다.
이 라쿤자가 책을 저술했는데 ‘영광과 위엄의 구세주 오심’(The Coming of the Messiahis-Glory and Majesty)이란 책을 1812년 스페인어로 썼습니다. 바로 이 책에는 성경에는 없는 예수님 두번 재림(공중재림, 지상재림)론과 더불어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 성도가 휴거한다는 휴거신학 이론이 최초로 태어났던 것입니다.
그 후 영국의 에드워드 어빙이 라쿤자의 스페인 저서를 영어로 번역하였습니다. 에드워드 어빙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에 죄가 있다고 주장하다가 1830년 런던 장로교회에 의하여 이단으로 추방을 당한 자입니다. 당시 어빙은 방언, 계시, 은사 시한부 종말론 등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인류의 종말이 1835년 7월 14일 이루어 진다고 예언였으나, 불발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단이었던 어빙의 교회에는 15살 소녀 마가렛 도날드가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1830년 상상된 계시를 받았는데, 그것은 교회의 성도들이 대환란 전에 ‘휴거’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어빙 교회에 출석하던 J.B 카르데일 여인이 1830년 4월 30일 가정기도회에서 역시 소녀와 같은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라쿤자의 저서 “영광과 위엄의 구세주 오심”이란 책을 어빙이 번역한 영어역을 읽고 그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단의 휴거신학은 더욱 득세하여 모두가 이 거짓 사상에 깊이 빠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 사탄의 사상은 당시 유명한 플리머드 형제회 창시자였던 존 다비(따비, 1800~1882)가 이 사상을 받아들여 체계화했던 것입니다. 존 넬슨 다비는 프리메이슨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그가 프리메이슨의 랏지에서 수 많은 강의를 했다는 기록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 사상은 미국에 상륙하여 미 대륙을 전염병처럼 휩쓸게 되었습니다. 이 잘못된 사상의 영향력을 받은 사람은 미국인으로 캔저스주 의원이며 주검사이며, 변호사와 목사인 스코필드(1844 ~1921)에 의해서 였습니다. 스코필드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으로 밝혀졌습니다. 스코필드는 1909년 관주 성경을 300만부 인쇄하여 냈습니다. 영어의 킹제임스 성경에 관주를 달아 휴거신학을 주입시켰던 것입니다. 이 사상의 영향을 말씀보존학회 이송오 씨가 받아 그대로 흉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스코필드의 관주성경으로 미국 사회에 크게 유행했던 휴거신학 사상을 에네스트 W. 앵글리란 사람이 재미있게 소설로 책을 썼습니다. 이 휴거소설을 다미선교회 이장림 씨가 번역하여 1983년 성암출판사를 통해 내놓았던 것입니다.
이 거짓 휴거소설이 성경을 앞질러 92년 휴거 소동을 일으키고 오늘날까지도 한국교계가 휴거의 열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장림 씨는 사단의 책을 분별력 없이 두번이나 번역하므로서, 사단의 술책에 걸려들어 사단에게 끌려다니는 신세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한국교계는 당시 이장림의 실체는 보지 못했으나 이 운영자는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당시 이 운영자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교계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의를 통해 이장림과 반사회적이며, 비성경적인 휴거론의 허구성과 이단적 사상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습니다. 반면에 총신대학교에서는 이장림을 초청하여 강의를 듣는 영적무지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기독교정보학회
안병삼 박사 카페지기 필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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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정리를 잘 해주셔서 밴드로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어의 랩처(Rapture, 휴거)의 뜻은 ‘강탈’, ‘미칠 듯한 기쁨’, ‘열중’, ‘광희’, ‘넋을 잃고 황홀해 있는 상태’, ‘유괴’, ‘환희’ 등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휴거를 뜻하는 영어의 랩처(Rapture, 휴거)는, 공중으로 올라간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단어라고 말하는데도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신학자와 목사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말씀하는 부분은 성도가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