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인사말
■ 싱그러운 5월 -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이 되었습니다.
남은 봄을 좀더 싱그럽게 보낼 수 있는 좋은 달인 거 같습니다.
■ 아침 이슬 -
황사도 지나가고 맑은 봄하늘과 아침 이슬로 시작하는 5월의 향기가 기분 좋게 하네요.
■ 가벼운 운동 -
아침 일찍 일어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가볍게 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산뜻한 5월입니다.
■ 고마운 분들 -
5월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날들이 많아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다보면 점점 녹색이 짙어지는 나뭇잎들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 꽃향기 -
○○○님,
거리를 지날 때마다 어디선가 은은한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녹색의 건강함이 느껴지는 듯 나뭇잎들이 커져가는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 가족의 소중함 -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지나고 나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가족의 소중함으로 5월은 점점 아름다워지는 듯 합니다.
■ 때이른 더위 -
○○○님, 안녕하세요?
아직 5월 초입인데 때이른 더위가 계속되어 한 낮에는 다소 더운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 푸른 산과 들 -
주말이 되면 푸른 산이나 공원으로 소풍을 가기에 딱 알맞은 날씨가 유혹하는 5월입니다.
■ 여름옷 -
아직 봄이 한창인데 마치 여름처럼 사람들의 옷차림에 여름옷이 많이 보이고 시원한 먹거리를 찾게 되는 5월 첫 주입니다.
■ 나팔꽃 -
○○○님,
오늘 아침엔 아침햇살이 강해서 새벽 이슬을 머금은 나팔꽃이 어느때보다도 활짝 핀 5월의 싱그러움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 카네이션 -
사랑하는 부모님께 드리려 직접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들고 가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귀여워 보이는 어버이날이네요.
■ 아이들의 얼굴 -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 아이들 선물을 고르느라 부모님들의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워할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나 웃음이 나는 5월 첫 주입니다.
■ 대학 축제 -
봄 속에서 느끼는 젊음의 열기가 대학 축제와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 부처님 오신날 -
안녕하세요? ○○○님,
밤거리를 환하게 밝히는 연등이 아름답게 빛나 부처님의 설법이 이 땅에 퍼지는 듯 화려한 5월입니다.
■ 청계산 -
청계천의 야경을 따라 걷다보면 푸르게 변했다가 붉은색으로 변하는 조명빛이 물결 따라 아름답게 펼쳐지는 5월입니다.
■ 고궁 -
5월의 신선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느끼기에 좋은 고궁으로의 소풍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 춘천가는 열차 -
춘천으로 떠나는 열차에는 연인과 함께 하는 추억이 실려 있어 푸른 강물이 옆으로 달리는 풍경이 5월에는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장미꽃 -
흰 장미꽃과 빨간 장미꽃이 어우러진 빨간 돌담길 위로 조용한 봄비가 내려와 꽃잎이 젖어가는 모습이 예뻐 보이는 5월의 주말입니다.
■ 봄비 -
봄비치고는 제법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는 5월의 풍경이 무척이나 스산해 보이는 토요일입니다.
■ 주말 여행 -
안녕하세요? ○○○님.
한 주 내내 화창한 5월의 꽃풍경이 이어져 마음이 계속 주말 여행으로 들떠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 튜울립의 계절 -
예쁜 봉우리가 탐스럽게 열리는 튜울립의 계절 5월 첫 주말입니다.
■ 장미꽃의 향연 -
5월이 왜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지 절로 알게 되는, 장미꽃의 향연이 펼쳐진 화려한 봄날입니다.
■ 아카시아 꽃향기 -
아카시아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져서 차안까지 들어와 운전하는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화사한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 장미가 피어난 담장 -
마당에 듬성듬성 자라던 장미 나무에 5월이 되니 아름답게 피어난 빨간 장미들이 빼곡하게 자라났네요. 멋진 담장을 만들어준 장미꽃들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사랑하는 가족들 -
다른 때는 잘 모르지만 5월이 되면 가족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의 날씨 좋은 토요일입니다.
■ 봄꽃 선물 -
노란 개나리잎과 분홍 진달래잎을 메일에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님께 아름다운 봄꽃을 선물하고 싶은 5월입니다.
■ 5월의 소풍 -
파랗게 돋아난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하늘을 보는 한적한 5월의 소풍을 즐기는 맑은 날입니다.
■ 녹음 -
연두색 잎들이 어느새 짙은 녹색으로 변해서 점점 녹음이 우거지는 5월 셋째주입니다.
■ 울긋불긋 연등 -
조금은 덥게 느껴졌던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라 거리마다 울긋불긋 연등이 예쁘게 켜져 있네요. 아름다운 5월의 저녁입니다.
■ 여름이 시작된 5월 -
어느새 여름이 되어서 한 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5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6월의 여름이 시작되겠네요.
'May is the queen's season!'
일년중 가장 화사하고 싱그러운 달이라 하여 게절의 여왕이라는 특권을 누리는 달 5월입니다.
꽂집에서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장미꽃이 너무도 예브네요. 요즘은 사시사철 볼수 있는 장미지만 봄의 기운을 받아 꽃을 피운 5월의 장미는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만물이 생장하는 희망의 계절, 꽃과 새, 그리고 사랑과 젊음이 생각나는 열락의 계절 5월입니다. '신록의 계절', '청춘의 계절', '축제의 계절' 등 온갖 미사여구로 찬탄하는 5월은 정녕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장미의 계절 5월,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장미처럼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꽃 중의 여왕인 장미가 아름답고 화사한 자태를 뽐내면서 피어나는 계절 5월입니다. 5월을 OOO님의 달이 되도록 만드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의 카네이션으로 은혜에 보답하는 어버이날!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 오늘 멋진 이벤트 마련해 드리세요. 부모님의 이름을 활짝 핀 웃음으로 곱게 만들어 주세요
아름다운 햇살이 눈부시게 다가오는 5월의 한낮입니다. 그 빛이 뜨겁기 보다는 친근한 것은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열망을 함께 전해주는 사랑의 빛이기 때문입니다.
5월은 1년중 식물들이 가장 싱싱하게 성장해 나가는 계절입니다. 그 힘찬 기운을 본받아 우리도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는 한 달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보다 두터운 가족애를 엮어가는 행복한 달 되세요
5월은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절기인 소만이 있는 만큼 모든 면에서 가장 활동하기 좋은 달입니다. 소중한 달, 알찬 결실을 이루기 바랍니다.
꽃의 여왕인 장미의 화사하고 정열적인 자태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붉은 꽃잎에 취해 제 마음도 타오르듯 일렁입니다.
꽃과 신록의 계절이 왔지만 이곳의 봄소식은 잔뜩 찌푸린 날씨에다가 봄의 불청객 황사까지 겹쳐 우울한 회색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5월은 가족의 소중함과 그 의미를 일깨워주는 가정의 달입니다. 삶의 영원한 안식처인 소중한 가정을 보살피기 위해 애써야 하는 가족 사랑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봅니다. 이 기회에 그간 일에 매달려 다소 등한시 했던 가족에 대한 참사랑의 의미와 가정의 행복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동물도 제 짝을 찾아 새끼를 치고, 식물도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 바쁜 5월입니다. OOO님 가정에 늘 사랑과 즐거움이 함께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손 모아 꼭 바랍니다
5월은 사랑과 희망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가정의 달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서로 맞갖게 가족애를 튼튼히 일구어 가는 소중한 달되길 바랍니다.
신록들이 나날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5월입니다. 나무마다 가지마다 살이 오르려 한껏 기지개를 펴면서 하루가 다르게 제 키를 키워갑니다.
OOO님! 부부의 날이 언제인지 아시죠? 바로 5월21일 입니다. 사랑하는 두 분이 더욱 깊은 행복 나누는 하루되길 바랍니다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달, 계절의 여왕인 5월이 활짝 문을 열었습니다. 그 문앞에 선 OOO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봅니다. 제가 그리는그 모습 그대로 오월이 가기 전에 꼭 리딩히터가 되어 여왕으로 등극하기 바랍니다.
초목의 새 잎이 이제 막 여리게 푸른빛을 띠며 그 고운 빛깔을 뽐내는 신록의 계절, 소쩍새 소리마저 그윽하게 들리는 평화로운 5월의 밤입니다.
포근한 봄바람을 만끼하기도 전에 5월의 따가운 햇살이 여름을 재촉하나 봅니다. 요 며칠 화창한 날씨가 어이지는 듯하더니 벌써 여름 날씨 못잖게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앙증스럽기만 하던 연초록 새싹들이 푸를 대로 푸르러진 잎새들이 되었습니다. 신록이 녹음으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보며 그런 성숙된 삶을 기대해 봅니다.
활짝 핀 라일락꽃 향기가 부푼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합니다. 향기로운 라일락 꽃내음 같이 언제나 향기나는 아름다운 삶이기를 빌어드립니다.
5월이 장미의 순수한 열정으로 붉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일도 나날이 파이를 키워가는 열정의 몸짓이길 바라봅니다.
온갖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오가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화사하게 감싸주는 아름다운 게절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사랑과 행복, 기쁨이 가득한 한 달 되세요
화창한 날들이지만 때때로 더위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슬슬 여름을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향긋한 라일락 향기가 문득 코끝을 스칩니다. 꽃향기에 들떴던 기분도 잠깐 무성한 푸른 잎이 그 빈 자리를 채우며 아쉽게도 봄을 조금씩 밀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짙푸른 신록이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여왕처럼 아름답고 매력있는 모습으로 행복한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