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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626...강형욱 SNS 근황
강형욱 SNS 근황
조회수 685,737회 2020. 6. 25.
뻑가 PP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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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것 자체가 동물학대입니다
모든 동물은 자연으로 돌려보내야합니다 아시겠어요?
말도 안통하는 동물을 왜 잡아다가 강제로 키우세요? 개가 키워달라고했나요?
다 인간의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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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해봐라 어느날 와서 덩치 큰 놈이 내 성기 잘라 버린다고 생각 해봐라 뭘 위함을 모르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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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딴에는 건강챙긴다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발정기에 시끄러운 동물들 입닥치게 하기위한
인간의 이기심이 애초에 작용된거지
모든 동식물은 자손번식의 기본적인 본능을 자연히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걸 수술해놓고 개를 위한거라는게
얼마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위선인지ㅋ
인간기준에서 입맛에 맞게 재단을 하려니
진짜 동물의 입장일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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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안키우고 방송내용은 모르지만
키울 깜냥 안돼면서 집에 하루종일 혼자 두는건 확실히 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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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키우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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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말로 /가리 깨진애들이 개 키운다고 지랄하는구나 역겹다 ;;
넓은 집이나 마당 상황에 맞은 견종을 키우는게 국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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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 누가 개키운다고 안할까봐 개소리들 오지게 했구만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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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보면 동물키우는 애들이 싸이코나 4차원이 만음.
외로움타니까 동물 키우는거라서 정신이 건강하지안은사람이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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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사람처럼 말 할 줄 알고 행동할 줄 알면 고소미먹을 견주들 대한민국에 차고 넘쳤다.
개들 천성이 너무나도 착해서 주인이 때려도 참아주고, 버려도 쫓아다니고 기다려주니까
개들한테 너무 못되게 구는 인간들이 너~~ 무 많다.
'개는 훌륭하다'의 부재는 '우리 견주가 달라졌어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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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저 티비나온 견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으니까 저렇게 발끈하는거지ㅋㅋ
돈도 없으면서 단칸방에 개 들여놓고 하루종일 어디 싸돌아다니거나 일터 나가서
개 우울하게 만들어 놓고 돌아와서는 자기 장난감으로 쓰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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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키울수있는 자격을 갖추는 기준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을 걸러낼수있는 기준을 세우는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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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와 //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런 주인을 만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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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많아지니 별에별 사람들이 나타난다.
저런 자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나중에 자녀까지 케어한다고 생각하니. . .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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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인데 책임 못질거 같아서 못키우는디 저런 쓰레기가 많다니 극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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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여자들은 애견애묘를 살아있는 장난감 취급하는 애들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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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같이 주거형태가 아파트,빌라가 많고 뛰놀 공간이 없는 곳에서
개를 키운다는거 자체가 본인의 즐거움이 더 중요하다고 밖에 안느껴짐
(개라는 반려동물을 키우기에는 대도시는 환경이 너무 구데기)
그나마 ///씨 말에 동조하는 사람은 그런 와중에 그것을 인지하고 조금이라도 강아지를 케어해주려는것이고
동조하지않는 사람은 그냥 지밖에 모르는 개만도 못한 새/들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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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집에 개키우는거 자체가 불쌍한데 잘키우기라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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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잔인하지만 우리나라 진짜 애견인들이 아닌 개빠들이 더 많다는게 현실..
그 증거가 매년 유기견은 계속 늘어만 가고 있음...저런 견주들이 진짜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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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부모나 견주나 냥주나 부모교육 견주교육 집사교육 이수 클리어한 상태에서 자격허가 내줘야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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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 수준 알만함.
사실상 애완동물 안키우는 사람이 더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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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생명갖고 함부로하지마세요.동물학대가 사람을 헤치게됩니다.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측은지심은 갖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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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정말;; 아파트같은 좁아 터진 집구석에서 개새/ 좀 키우지 마라
옆집에 개 키우는 가족 있는데 시험기간에도 개 자꾸 짖어서 스트레스 /ㄴ 받어 ㅋㅋ
좋아하던 개도 싫어지게 만들게 하는게 견주들인데
지 딴에는 사랑이랍시고 하는 행동들이 그저 학대로 보이는 내가 감수성이 없는건가?
개는 마당있는 집에서 키우시던가
아파트 안에 키워도 조용히 하게 만들고 책임감 있게 키우자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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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분란만 일으키는 사람이나 그걸 옹호하는 사람이나...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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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개 키우고싶어서 많이 찾아봤는데
개를 키우기 전엔 내가 좋을까보다 이 강아지가 좋을까를 먼저 생각하라는 글을 보고 안키우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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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키우는거 자격증 도입하자 개고양이 보다 못한것들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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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테러한사람들은, 자기도 비슷환경에. 비슷한 상황이라서...
자기도 몰지각한 견주가된거같아서. 부들부들 거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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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몸뚱아리 하나 제대로 못 키웠으면서 뭔 생명을 키운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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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개'로 태어나서 '니네' 같은 주인 만나길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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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 증가하는덴 다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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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유기진짜심각합니다 .진짜로
강아지 키울능력있는지 체크하고 권한줘야합니다..강아지 키워보기 체험을VR로해서 경험시켰으면 합니다..
개키우는게 쉬운게절대아니거든요..
감정이있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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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 진짜 성인이 되어도 머리는 지들 몸도 못따라가고 아직 초등학생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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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멍뭉이 인생 95%가 좋은 주인 만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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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애완동물을 키우기 전에 인간으로써
동물을 키울 능력이 되는지, 애정으로 키울
자세가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검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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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처럼 개.고양이는 자격시험 만들어서 통과한 사람만 기르게 해야 합니다.
파양도 못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수 있도록 법령으로 만들고 제도화 시켜야 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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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편드는 사람들은 자기가 매일 폭행당하면서 하루하루 감옥 같은 삶에서 살아봤으면 좋겠다.
당신들이 합리화 운운하면서 이야기할 지금도 당신네 반려견들은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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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우선되어야 하는게 맞지ㅡㅡ 지들의 감성에 의해 이랬다저랬다ㅜㅜ 미친것들
아기개가 고통받고 있는데 그걸 이해하라니....저등신들과 뭔얘기를해...
진짜동물을 사랑한다면 그개가 행복하게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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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감성은 너무 재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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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견주한테 딱 어울리는 강아지 있죠~
애들 가지고 노는 로봇강아지(건전지 없으면 버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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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물을 사랑하는 단체라면
물 불을 가리지 말고 지키셈
단 !! 개랑 고양이만 보호만 한다면 돼지랑 소는 동물 아닌가요??
체 발 부탁이다 고기 처먹으면 진짜 죽여버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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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애완인간의 안전을 위해 거세한다! 성대 짜른다! 이러면 받아들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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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좋겟다 컨텐츠가 떨어질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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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양이 사건도 고양이 학대했다고 우기는 애들은 앞뒤사정을.
말해도 무조건 인간이 잘못이라고 하는거보면...개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 좀 무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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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건 동물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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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스타 댓글들 보면 ㄹㅇ 나랑 같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인가 싶은것들이 많음 ㅋㅋㅋ
이제 21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떡하냐...
생각좀 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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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뇌를 지배하는거 볼때마타 토악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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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이 장난감??레전드마인드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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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공감하고자 능지마저 개가 되어버린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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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보내줘야지 라는걸 맞다는걸 보여준편
소유물로 생각하는사람은 키울자격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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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화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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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병x들은많고 그걸 치료해줄약은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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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각 /나못하네..본인들이 가족한테 맨날 뚜둘겨 맞는다고 하면 집안나가고 계속 같이 살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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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들이 참으로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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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인생은 망쳤지만 한 남자의 인생을 구한거 같네요 미리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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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라고 하기전에 본인이 바뀔생각 부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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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 없는 일이 많아서 개 안키우는데 ㅋㅋ
역시 자칭반려인들 많구나 저런애들이
개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나쁜사람 없어요
ㅇㅈㄹ할까 무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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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노리개로 보는 인간들은 사이코패스라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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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정말 좋아하지만 잘 키울 자신이 없어 구경만 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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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팩트 장난 아니게 하시네요.
원투룸에서 살면서 퇴근하고 반겨주면 그때 이뻐해주고 하루 종일 좁은 공간에 놔두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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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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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키우고 싶어도 못보살펴줄거 같아서 못키우는데 진짜 무책임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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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은 편해지는세상인데 뇌는 퇴화되가는 세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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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백화점이나 번화가 쪽에서
서비스업 알바만 해봐도 아 세상에는 참
이기적이고 몰지각한 새/들이 이렇게 많구나라는걸
하루만 일해봐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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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이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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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원룸.투룸에서 개 키우는 것을 처음부터 막아야 함
주택도 강아지 한마리당 마당이 몇평까지 확보되어야만 기를수 있게 해야 함
그러나 현실은 불가능 이렇게 법 만들면 버려지는 유기견이 더 늘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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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인간들이 너무 많아 정신건강한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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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를 장난감 본인만족 혹은 본인과시로 사는 사람은 정말 시/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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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수입해와서 키우고 그러지맙시다
사막여우니 미어캣이니 사막에서 사는 애들을 왜 데리구 와서 괴롭힙니까?
걔네 정신병걸려요.
스코틀랜드 사냥개는 그냥 스코틀랜드 초원을 달리게 냅둬유.
그게 행복하지 아파트에 사냥개가 왠말이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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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반려한 키우려면 시험발사 일정 점수 이상 나와야 키울수있는 허가가 국가에서 나온다던데
그시험이 수의사가 봐도 어려운 문제가 대부분이라 키우려면 공부 빡세게 해야 한다던데
한국도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더라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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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지밖에 모르고 빡/가리들 많아요 그냥 피하는게 스트레스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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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가 상전이야... 지만 개키울 자격되고 지만 사랑해주는줄아는 인간들 많어
산책시키면서 함부러 이뻐해주지도 말라고 하질않나 안이뻐안이뻐 ㅅㅂ 그냥 개새/가 나좋다고 달려드는데
이쁘고 귀여운것만 좋아해서 지가 좋아서 키우는거지 뭐되는줄아냐 개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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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보면서 생각이 ㅈ능이 있나 싶을정도여서 놀랐죠...
안키우는 사람도 최소한의 지식,생각은 갖고 키우는데 이건 반려주인이라고 말하기도 아깝더라구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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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키울 자신없거나 타인에게 피해주는 사람들 애완동물 키우지마라.
아파트 단지안에 개떵 안치우는 인간 뭐하는 인간이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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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키우고싶어서 데려온거면 책임감을 가져주시요.
걔들의 행복은 둘째치고 원해서 사람한테 키워지는것도 아닌데 적어도 살아있는 생물을 데려왔으면 책임은 져야죠.
걔들은 인형이 아닙니다. 마음에 안들면 화도 내고 아프면 낑낑거리고, 좋으면 꼬리흔들고.
주인에게 맹목적이고 말을 못할뿐 인형이 아녜요. 자기좋자고 데려왔으면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감을 가집시다.
무슨 물건 갈아치우는 것 마냥 데려왔다 버리고 또데려오고 버리고 이러지 말고ㅠ.
와중에 이걸 또 옹호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사고방싣이 정상적이라면 절댜 옹호해줄수가 없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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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x같은 /들. 이러면서 개 고양이말고 다른 동물 키우는 사람들 조질려고 한다니까요?
동물을 위하지 않고 제일 이기적인 놈은 바로 자신들인걸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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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 키울 자세도 준비도 안됏으면서 책임감 없이 무작정 키우는 인간들 이해 안가고...
개새/한테 사람마냥 입양이니 단어사영하며 지나치게 감정이입하고 떠받들고 사는 인간들도 이해가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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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빠 캣맘은 믿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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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당해봐야 공감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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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학대하건 말건 개를 키우는 사람을 무조건 존중해야하면
보신탕집 사장도 애견인이네
결과를 떠나 키우고는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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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는 답없다 능지 낮은것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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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버려지면 우울증 온 것 마냥 표정도 무표정에 꼬리도 안흔들고
먹이는 받아먹어도 손은 거부하던데 제주도에 놀러온 건지 버리러 온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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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정신아닌사람이 너무 많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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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료 쳐먹이는거부터 개이기적인거라고 본다
너를 평생 노리개감으로 옆에 둘라고 칼로리바란스랑 비타민 오메가3 같은 알약만 맥이면 좋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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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번식장 자식인 ///이 개.고양이 버리는 걸 뭐라 할 자격이 있을까요?
따지고보면 번식장 하는 인간들이 원인 제공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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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엔 다 정신 나간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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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 나라는 정신병이 감수성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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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지지자가 왜있겠냐
똑같은 짓 하는 //들이겠지
강아지파양은 불쌍하고
지들 의견다르면 우르르몰려와서
사람잡는건 참ㅋㅋㅋ
인간이 동물을 키워야지
동물새/들이 동물키우고있으니 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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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정신병은 이해할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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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자고 아무생각없이 데리고 오면 그건 사람의 욕심이지....
데리고 왔으면 잘 키우기라도 하던가.....
내가 정말 동물들을 좋아하지만 저런 상황이 생길까봐 랜선 집사로 만족하는데..
정말 책임감이 없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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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최소 개들 여러번 갈아치우고도 남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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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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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많은 분들이 길거리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불편한 시선으로 보시는데요..
예전부터 길거리에는 개와 고양이들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더 보이는 이유는,
저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아무런 생각없이 데려와서,
어렸을때 잠시키우고 나이가 들면 바로 버리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제발 입양시키기전에 그전에 파양이 되었는 이력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그런 사람이라면 아예 입양 자체도 허락이 안되게 해주세요..
그래놓고 아기들 보면 꾸물꾸물 거리는 맛에 또 눈에 하트뽕 되어서 또 입양하고,
파양하고 아님 길거리에 버리고..
참 안타깝네요..
참고로 저는 고양이 4마리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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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개판이야 개랑결혼하는
시대가오것군;;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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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반려동물 보유세 이건 먼 개소린가 했는데 이거보니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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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멍청한 인간들이 있다니 믿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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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라는 단어가 참 역겨움 애완이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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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면서 강아지 죽기전까진 똥고집부리겠구나 싶었어요
분양전 기본테스트 교육받고 저런환경에선 강제로 자격박탈나게 견주자격증같은거 있으면 좋겠어요
레드경고장 붙은 사람들은 평생 분양못받게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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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정도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항상 저런 수준이하의 인간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에 아직도 경악을 금치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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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지지하는 것 자체가 자기들 수준 밝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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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피 가축은 사람의선택을 받지못하면 자연도태되는거임.
저딴인간들이라도 가지고놀겠다고 데려가야 종이 유지가되는거임.
윤리문제로 애완동물입양법이 강화되면 가축은 키워줄사람이 줄어 결국 점점 멸종하게될것임.
아이러니하겠지만 저런곳이라도가서 목숨부지하는게 더 좋긴함.
한가지분명한건 저런인간들이 늘어날수록 애완동물의 수명또한 줄게될꺼임.
원래15년살꺼 4년정도사는게 허다해질듯.
애완동물은 대다수 이기적인인간에의해 단기간 고통받다 죽게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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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라가 병/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됐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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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예를들어보면 면허가 있어야 낚시를 하는나라가 많습니다.
면허조건 낚시자리 쓰레기치우기,물고기전문 지식등등!있어야합니다.
저희는 아시아 음식 보양문화로 반려동물이란 민주의식보다
개인소유욕이 강해보입니다.애완견등.
수입.동.식물들 반입강화와,애완 전문면허증이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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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조금만 해봐도 병/들은 많다라는걸 느꼈지만 이걸보고나서 우리나라의 병/이 정말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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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건 남자건 망한다면 너무나 감성적으로만 행동하는 마인드때문에 망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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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꼬리 내리는 것 부터가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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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느끼는거지만 쓰레기들 참 많다. 걍 태어날때 세명중 한명은 쓰레기로 정해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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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공감하는것들은 지들이 개돼지처럼 대우받아봐야정신차리지
우리집으로와라 내가 갖고놀다 버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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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신상 까졌으니 사회에서 버려질듯 지가 키우던 개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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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야생동물이 저런 애완견보다 250배는 행복하겠다 ㅋㅋㅋㅋ 동물학대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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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에는 당신도 "개"로 태어나서 당신 과 똑같은 주인을 만나길 바랍니다.
강아지도 생명입니다
말은 못하지만 왠만한 사람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강아지는 거짓말도 안하고 사랑받기위해 노력하거든요.
강아지는 내가 해준만큼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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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비교하면 신체적인건 평균적으로 많이 커졌지만 정신나이는
더 어려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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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일단 논외로치고 이미 종방된 "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나 싸이코가 넘쳐나는구나 생각듦.
개훌/골식 보면서도 다른의미로 안녕하세요 볼때랑 비슷한 생각 듦.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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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각 /나못하네..본인들이 가족한테 맨날 뚜둘겨 맞는다고 하면 집안나가고 계속 같이 살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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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이 논리는 없고 감정만 앞서 똥만 싸대네ㅋㅋㅋ 애견인이 아니라 동물학대범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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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개 입장에선 맨날 술처먹고 들어와서 때리는 애비랑 같이 사는 거야......
누가 도와주지도 않고 도망갈수도 없다....안불쌍하냐??
지들 욕심만 채우려고 ㅉㅉ..... 예쁜 장난감 갖다 버리기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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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숨밖에 안나온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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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남자였으면 편드는 사람 0.1도 없다는 걸 내 숨통까지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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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였으면 동물학대로 잡혀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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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항상 무슨일이든 한명만 그런걸 그 성별이라며 다 몰아가더라.
아무리 먹고사는 어그로 라지만 선동질 보기 너무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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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오피스텔 내가 살던 라인이 10~20평쯤인데 옆집하고 우리집하고 크기가 같은걸로 앎
아무튼 그 집에서 대형견을 키우는데 하루는 우리집 현관문 열자마자 그 개가 얼굴을 쑥 들이미는데 심장마비 올뻔...
어릴때 개한테 물린 이후로 개는 새끼라해도 무서운데 그 큰개가 현관문 열자마자 쑥 들어오면 얼마나 무서웠겠음?
소리 지르니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개 데리고감...
그 큰개를 오피스텔에서 키운다는 것에 1차 충격
그 큰개 입마개도 안하고 목줄도 제대로 안잡고 있었다는 것에 2차 충격
사과 한마디 안하고 들어가는 커플에게 3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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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때 개는 아파트키우기 적절하지 않은 동물로 개념잡혀서
개 키우는 사람들은 마당있는 주택이 최소조건이라 생각했는데
아파트키우는 사람들 막상 키우다가 환경 안되서 다시 분양하든 버리든 막 그랬음.
그래서 20~25년전엔 길고양이보다 떠돌이 개나
떠돌이 개 납치하거나 처리하는 아저씨들 많이 봤는데
15년전쯤부터는 길고양이들이 너도나도 버려졋거나 탈출해서 그런건지
길고양이가 시골 도시 안가리고 점령함
고양이장수는 없어서 그런가
늘면 늘지 줄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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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개고양이한테 아가아가 거리면서 극성짓하는 /들 극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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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잔인하지만 우리나라 진짜 애견인들이 아닌 개빠들이 더 많다는게 현실..
그 증거가 매년 유기견은 계속 늘어만 가고 있음...저런 견주들이 진짜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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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한마리도 책임못지면서 ...태어날 애들이 불쌍하다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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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생각은 전혀 생각안하면서, 머리에 똥만 찬 사람들이 너무많아.. 개념좀 챙겨서 살았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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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정말 좋아하지만 잘 키울 자신이 없어 구경만 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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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를 인간으로 딱 보면 지들이 뭐라고 하는지 알겠지
학대 받는 가정에 어린아이가 있는데 학대 받는것을 눈으로 보고 아이를
다른 보호 시설로 보내야 한다고 하면 왜 가정을 분열 시키냐고 할껀가?
니들은 아이가 없어서 그렇다고 할껀가??
그놈에 감수성으로 좀 생각이란걸 좀 해보시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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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 고양이빠들은 자기네들 좋자고 좁아터진 아파트나 원룸에서 키우는 것도 동물학대란걸 아는지.
너네들이 진짜 동물을 사랑하면 자연으로 풀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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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은 진짜 국가적으로도 문제 아닌가 ...
국민 정서를 너무 해치는것 같은데 꼭 저런애들이 진짜 갑질하고 이사회를 병들게 만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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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대체 저렇게 능지 떨어지는 ㅅㄲ들이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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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공감하고자 능지마저 개가 되어버린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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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이 장난감??레전드마인드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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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여자들이 심심해서,인스타사진 액세서리(강아지) 로 생각하는
ㅁㅊ/들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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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장난감 정도로 취급하는 이기적인 /들이니 그 방송 보면서 많이 찔려서 욕하는 거겠죠.
저는 그 견주 나옹 방송 요약한 내용만 봐도 열받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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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람들 모여서 고작 개한마리에 싸우고 sns로 욕하고 난리낫네
이쯤되면 니들이 개새키한테 키워지는동물같다 ㅋㅋㅋ 혹시 너네도 4족보행하는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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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방송보면서 아니긴 해도 저럴수도 있겠다.. 하며 봐왔는데
이집은 강아지들에 대한 이해도 없고 관심도 없고 일방적인 애정만 있고..
이건 많이 아니다 싶네요...
사람 욕심, 소유욕 때문에 죄 없는 강아지들 앞으로 그 짧은 인생 불행하게 살다가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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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노리개로 보는 인간들은 사이코패스라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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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애완동물 절대 키우지 마라.
사료값에 병원비에 소변패드에 주기적으로 돈 나갈거 감당 가능 하면 키워라 제발.
돈은없고 동물은 키우고 싶어서 지돈 안주고 무료로 분양 받아서 키우는 사람중에 제대로 키우는 사람 한명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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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쳐 행동하는 멍청한 일부 개민
개민들 감수성 감수성 하는데 감수성이 무슨 치트키인가 드라마 쳐 볼때나 했으면 좋겠다. 멍청한 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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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에서도 해줘충 /나 많이 나오던데.
지는 노력도 안하고 그냥 레시피 주세요 /선생님이 다 해주세요.
미친 펫//들 공감능력 쩌네.
짐승 키우더니 지가 짐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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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분들은 끊임없이 떡밥을 던져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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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네요. 개는 개답게 키우는게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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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같은 뇌를 가지고 생각이란걸 하는 사람들이 맞나 싶네 능지가 이렇게 차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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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집에 개키우는거 자체가 불쌍한데 잘키우기라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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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좋은사람이 많은만큼 싸이코도 많다
진짜 미친 사람들 많기는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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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싸이코패스같은 검사해봐야되는거아닌가..인생에서 상식이란 단어를 지우고 사는사람들이 너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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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스스로 개든 고양이든 책임질수없음을 알기에 애당초 키우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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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답게...
강아지들도 강아지답게 살 수 있도록 견주들에게 먼저 교육과정 만들어 수료후 키우기를 법으로 만들면..
경험도 없이 기르다보니 잘 기르고 있는지 잘 모를 때가 있고 강아지를 사람 기준으로 기르다 보니
강아지도 헷갈 릴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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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처럼 개.고양이는 자격시험 만들어서 통과한 사람만 기르게 해야 합니다.
파양도 못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수 있도록 법령으로 만들고 제도화 시켜야 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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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자연에서 본능대로 사는게 가장 행복한거죠
사람이 강제로 신발신기고 옷입히고 염색시키고.. 따지고보면 자기 기분좋다고 본인 만족이지
개가 언제 "나 염색좀, 나 신발좀" 해달란적있나
개들도 사람 손에 크는거 겁나 스트레스일겁니다
사람이 개들을 식민지생활시키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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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를 사랑 하는게 아닌 패션 애견인들.
정신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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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려면 반려동물 자격증을 먼저 따는 제도를 만드는 게 답인 듯.
다른건 다 자격증, 면허증같은 거 있는데 왜 반려동물 키우는 데에는 그런 게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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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거 자체가 학대지. 왜 강아지 자유를 억압하냐. 개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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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다가 자기 자신이 개가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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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개빠=정신병자라는 공식이 성립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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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차피 개키우는 건 다 자기좋으라고 키우는건데 개를 위한다느니 보호하고 배려한다느니 역겹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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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아무나 키우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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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질 말아야 할 사람들이 개를 키우고
요리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요리를 하고
유치원 교사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유치원에 있고
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
속담으로 이걸 개판진행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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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아동학대 사건 보고
부글부글 하던 사람들이....
똑같은 상황인데도 견주랑
똑같은 생각이라니.참내.
학대 했던 아빠가 그러데
훈육과 교정이였다고.....헐.
그게 학대란걸 모르고
자신의 삶에 맞춰 살도록
강요하는게 애견이란
이름으로......
차라리 정 안주고 잡아먹는
개사육사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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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끼는 사람들은 왠만하면 키우려고 하지말라고 조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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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려동물 키울 자신이 없어 못 키웁니다.
그 동물이 아프면 나도 아플 것 같고 슬프면 저도 슬플 것 같습니다.
그런 감정소모할 자신이 없어서 못 키웁니다. 그들도 생명입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조금만 더 신경써주고 잘해줄 수 있다면 키워도 되겠지요.
그렇지않고 무슨장난감이다 생각한다면 절대 키우지 마십시오.
생명은 존중받아야할 소중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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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동물 고유의 본능 무시하고 하루종일 좁은 집구석에서 가둬놓고 키울 능력없는것들은 동물 키우지마라.
능력안되면 자식 못 키우는거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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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솔직히 일반 고양이,개 주인들도 좋게 보진 않습니다
좁은 공간에 갖혀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먹이도 인공 사료나 자연적으로는 먹지 않을 것도 먹이고
중성화수술도 시키고 배변 훈련 같은 본성에 반하는 것도 강요하는데
이게 가족이나 친구한테 할 만한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부분이 이미 충분히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것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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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완동물 키우는거 자체가 동물한테 피해임
야생에서 살아야할애들이 얼마나 인간한테 의지하면서 길게 살아왔으면
경계도 안하고 인간만보면 헥헥댈까,, 싶고 야생성 짓밟아버리는 문회이긴함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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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한테 반려라는 표현 쓰는거 아니다.
동물의 생각와 의견도 모르면서 무슨 반려동물이야.
오로지 인간의 이기심과 오만함에서 나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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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키우면서 동물을 사랑한다는건 모순이다.
예쁜 동물의 외형을 보고 눈요기하는 살아있는 장난감이지 말 그대로 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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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나 고양이 좋아하면 그냥 동네에 돌아다니는 애들 밥이나 줘라.
찐텐으로 애완동물 취급해줄꺼면 재택근무나 가족이 집에 있어서 돌봐줘야지 제대로 캐어하는 거라고 본다.
오죽하면 펫이 아이를 대신하겠냐.. 개가 좀 더 싸긴하지.
이제 세상의 가치관도 무너지고 있는거라고 본다.
생명의 가치보다 돈(물질적 가치)이 중요하고, 남보다 내가 중요하고,
태어날 아이보다 내가 중요해지고 그렇게 살다보면 멸족하겠지.
다시 지구 리셋하고 인간 새로 키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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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크게 공감합니다.
동물 사랑한답시고, 모든것들 다 자기 입맛에 맞추고,
타인에게 피해까지 줘서 세상 최고의 나쁜개로 만들어버리는건 바로 견주입니다..
지난 번, 아이를 문 강아지 사건...
이미 몇 번의 사고를 일으켰던 사나운 개가 어린 아이를 물었죠.
안락사해야한다는 말이 나왔지만 당당히 거절했고.. ///씨가 욕을 먹는 사태까지...
동물을 사랑한다면서 닭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말고기 등등 다 먹으면서..
저런 피해를 주는 동물은.. 애완견이기때문에 안된다는 아이러니한.. 태도..
개는.. 동물이 아니었고, 갓견이 되어버린 상황..
저런 사람들 위선, 가식적이란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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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그럴수도있지라는 마음으로 키우기엔 생명의 가치는 너무나도 무거운데 그것을 먼저 이해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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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4마리 키우는데
나도 키우고 있지만 그냥 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가 학대라고 생각함
중성화도 나 편하자고 한거 맞음
발정기 오면 밤새 울고
새끼라도 생기면 감당이 안 되니까
근데 이미 전부 성묘고
어디 입양보낼 수도 없고
그러니까 최대한 잘해주면서
또 인간이 얼마나 악한지 항상 생각하면서
그렇게 죄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고 있음.
그냥 귀엽고 외로워서 키울거면
절대 키우지 말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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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한 나라의 전형적인 폐혜
반려동물을 위한 인프라 즉 병원시설이나 각종 미용시설
돌봄시설같은 인프라는 잘 따라 만들지만
결국 중요한건 그에 맞는 선진의식인데
우리나라가 문제인게 딱 이거지
좋은 인프라를 구축해도 정작 사람의 수준이 그만큼 못따라와주니
이딴 경우가 태반으로 생기는거임
유기견 유기묘라는 단어부터 전제는 누군가 키우다 버려야지만 생길수있는거라
그 통계만 내어봐도 얼마나 의식 수준이 모자른지 단적으로 알수있는거..
그저 동물을 아끼고 예뻐할줄만 아는것만으로
자격이 되는게 아니란걸 수많은 사람들이 모르고있음
그에 따른 의무와 책임 애정외에 갖춰야할 지식과 양식수준이 진짜 밑바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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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직 반려동물을 키울자격없는 사람이 대다수.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기도 한 지표인것같음.
국민들이 개돼지인데 가축들이 가축을기르려하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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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쫌 자연에 두자
우리 이쁜이 운동 해야지 하면서 길거리에 오줌뿌리고 다니는것도
밤에 시끄러운것도
입마개 없이 타인에게 위협적인것도
개털 날리고 냄새나서 타인불쾌하게 하는것도
무수한 민폐와 개의 행복 다필요없고
나만 좋으면 되는것 아니잖아
아파트서 담배 피면 안되듯 개도 못키우게 해야 된다고 본다
동물은 자연속에 있는게 이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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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동물들이 언제쯤 인간의 장난감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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