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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영어공교육 정상화인가?
* 4조원예산에 대한 검증될 수 있는 근거는?
** 예산10%절감공약의 실천인가? YS정권의 무모한 조기영어교육정책의 재판인가?
*** 저비용고효율의영어공교육 정상화는 모든 영어시험폐지, 단, 대학에서일정수준 돼야 졸업케.
현실영어공교육의 문제점
고귀한 외화낭비의 어린이영어연수, 기러기아빠, 사교육팽창, 계층 간 위화감조성, 영어발음위한 어린 아기 혀 수술 등 우리의 영어공교육이 이모양이지경이 된 것은 일제의 문법, 독해위주의 영어교육을 답습한데 기인하였다 할 것이다. 그런데도, 매 정권마다 정치권은 물론 교육부, 관련학자등 아무런 노력이나 연구도 없이 지난반세기이상 이해집단의 이해와 맞물린 당리당략 때문에 검증될 수 있는 영어공교육정상화대안은 제시되지 못하고 있었다.
검증되기 어려운 인수위대안
그런 상황에서 또다시 충분한 국민적공감대 없이 인수위 또는 차기정부의 막강한 권한과 예산을 앞 세워 YS정권과 같이 국제화만 주장하는 무모한방법으로 강행하려한다. 그 내막중인 이경숙인수위장의 설명은 “현재까지 영어공교육에 대한 비판만 있고 대안이 없었다, 이제 새롭고 구체적 대안 운운...”이다. 마치 인수위가 새로운 대안제시를 했거나 ‘국민성공정책제안’ 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인지 등 혼란을 주고 있다. 어찌되었던 사실과는 너무 다르다. 인수위의 “고교 영어 말 하기위주”등은 정권마다 교육사명을 포기 했을 뿐, 그 방법을 모르는 국민이 없을 지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막대한 예산이 드는 2만3천명의 영어전문교사신규채용은 교사간의 위화감 조성 등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현교사의 사기가 검증되기 어려운 신규교사의 사기진작보다 더 중요한 인적자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수위원장이기 전에 영어교육의 현실(숙대TESOL관련, 미국방문 시 발음문제 체험담 등)을 잘 아는 학자의 입장에서 무지의 소치가 아니라면 “과연 진정한 영어공교육의 정상화를 바라는 학자의약식일까?”라는 강한 의구심을 버리기가 어렵다. 물론 4조원(+알파도 예상되지만)이란 막대한 국민혈세의 힘으로 어느 정도의 긍정적인 효과를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결코 저비용고효율의 근본적인 대안이 되기는 어렵다고 본다. 왜냐하면, 영어시험을 폐지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되기 전에는 또다시 영어해외연수, 사교육팽창 등의 필연적인 결과일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학입학 시까지 영어시험 없이 초중교 영어교육만으로도 국제화는 충분히 가능하다.
우리는 영어시험이 없어지면 마치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물론 영어교사, 외교관, 특파원등 특정인에게는 필수적이다. 따라서 영어 관련 학과는 고교입학 후 영어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학에서 영어전공을 이수케 한 후 졸업시험에서 그 자격을 인정하면 될 것이다. 기타대학들은 학교의 적성에 맟게 졸업 전 필요한 수준의 영어회화 및 문장실력 등을 검증케 한다. 기타는 국가나 사교육이 고민하면 될 것이다.
5000만 국민이 영어박사가 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영어교육의 유무와 상관없이 평생 그 사용빈도가 크지도 않지만 전문적이지도 않다. 그런 것을 마치 온 국민이 영어를 꼭 해야 되는 냥, 각자 장래의 희망과 목적 또는 필요성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수준의시험을 강요하여온 교육정책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고귀한 외화를 낭비하여 토익시험을 만점 받은 사람 중에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약15%정도라고 한다. 과연 10년 이상 물심양면의 고생과 건강마저 해 처가면서 영어를 배우고 시험을 치거나 토익만점을 받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의국제화를 위해 어떤 기여를 했겠는가? 그렇다고 그들이 유창한 영어를 한다는 뜻은 더욱 아닐 것이다. 왜, 언론이 “영어성적은 세계1등 실력은 꼴찌”라고 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하다.
교육부는 영어시험폐지대신 차라리 달리기를 의무화하라!
교육부는 영어시험폐지대신 학생들에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각종운동을 의무적으로 참여케 한다. 특히 각 학년에 맟는 거리를 달리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건강한 육체가 건강한 정신의 근간이자, 체력이 국력이기 때문이다. 즉, 초중고교에서 영어를 제대로만가리 치면 험이 없어도 영어의국제화에 문제는 없다는 결론이다. 언어란 누가 어느 나라에서 태여 났느냐가 그 나라말을 할 수 있는 게 섭리다. 우리는 그 섭리를 거역하기 위하여 태여 나자마자 영어의 글자를 쓰거나 시험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우리도 태여 나면서부터 말도 뜻도 안 되는 말하기가 시작이아니던가? 그런데 우리국어는 외면된 상태에서 왜곡된 영어교육은 모태영어를 할 정도다. 북한외교관, 수사관 중에는 영어를 썩 잘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들도 과연 모태영어를 했는지는 궁금하다.
즉, 우리영어교육의 문제점은 영어가 어렵다는 것이 본질이 아니다. 그 보다는 일제 후 정치권, 교육부, 학자 등의 무사안일하게 영어교육의 진정한목적과는 달리 언어가 아닌 문학적 가치와 시험성적위주가 영어교육정책의 맹목적 목표였던 사실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이당선인은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도 가고 대접받는 사회와, 10%예산 절감을 공약했다. 더하여 법과 원칙이 통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국민을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영어공교육정상화인가, YS정권의 무모한 조기영어교육정책의 재판인가?
국민을 섬기겠다는 이명박정부마저 바로 그런 약속들과 국민의 알권리를 외면한다면 주인인 국민들은 속수무책일수도 있다. 국제화란 명분도 좋다. 그러나 지난날 YS정권은 소수의 권한을 가진 자 에 의하여 국민들의 지혜일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의 영어공교육정상화 제안쯤은 철저히 무시되었다. 그런데 이제는 오직 인수위란 막강한 권한과 4조원이란 엄청난 국민세금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힘의 논리가 우선 시 되고 있는 것이다. 정권초기의 급한 마음에 그 방법이 우선은 효과적일 수 있다는 오판은 아닌지 라는 의구심을 버리기가 어렵다. 국민적 대안과 알권리는 무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당선인도 국민적 여론에 밀리는 인수위의 손을 들어준 것 같다. “영어교육을 정치쟁점화해서는 안 된다”고. 그러나 결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다. 단, YS정권의 조기영어와 같이 원론적 주장 외는 검증될 수 있는 근거를 찾기가 어렵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할 것이다.
2만3천의 전문교사 신규채용은 득보다 실이 더 클 수도...
왜냐하면, 차라리 그 예산으로 현재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전공불문하고 성과급제도입 등 영어연수의 기회를 주어 자기 담임 반 학생들을 가리 칠 수 있도록 한다. 영어교사들은 초등의 결원 시 등외는 중고교를 위주로 가리 치게 한다. 그렇다면, 교사 간 위화감조성문제도 발생하지 않고 성과급에 의한 경제적 실리와 사기진작도 될 것이다. 또한 영어연수에서 그 자격을 인정받은 비전공초등교사도 자신의 담임 반 학생들을 가리 치면서 관찰은 물론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영어의성취도 조절 및 영어의 친숙감을 더 줄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만약학생이 영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좋아하는 과목으로 변경 후 집중케 해 줄 수도 있어 학생의 적성에 맞는 영어 외의 교육도 효율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도 4조원보다 훨씬 적은 예산으로 영어교육의 가장적기인 초등학교의 절대 부족한 영어교사의 대체효과는 물론 검증키 어려운 원어민, 유학생, 어머니 도우미 등 ‘이명박영어공화국’의 오명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힘과 금력에 의한 인수위의 대안은 첫3년 정도는 화려할 수 있으나, 그다음 순리적 검증이 어렵다고 본다. YS정권과 같이 막대한 국고사용의 제안자도 책임질 사람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적 대안은 제안자들도 확실하고 10%예산절감에 더하여 국고사용도 최소활 수 있는 지혜일 수 있다. 따라서 저비용고효율의 국민적 대안은 처음2~3년간은 힘들 수도 있지만 결국 영어공교육정상화의 근본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무엇보다도 원어민과 영어해외연수의 최소화지만, 초등학교서부터 올바른 발음구사, 문화적 배경습득 등의 체계적인 노력은 국제화에 걸 맟고 중고교에서 필요한 영어공교육의 근간이 형성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할 것이다. 정치인과 교육당국자에게 반복하지만, 언어는 지식이라 기 보다 흉내 그리고 아무리 쉬운 영어도 반복 연습 외는 대안이 있기 힘든 언어의 섭리 상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초중고의 학생들이 매년 한 번 정도 영어교사를 평가케 하는 것도 교사자질향상의 한 방법일 것이다. 물론 수학 등 다른 과목도 위와 같이 합리적 방법으로 교육한다면 그 역시 시험폐지가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우리교육의 무사안일 한 잘못된 시험방법이 “성적은 일등 실력은 꼴찌”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도 정치권, 교육부, 학자, 언론 등이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영어발음걱정 안 해도 돼...
특히 일부초등학교의 비전문교사가 발음에 민감한 초등학생들에게 영어의 올바른 발음을 가리 친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 대안을 제시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 방법에 따라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한 결과라면 원어민도 감탄할 것이다, 단, 이해집단과 당리당략으로 사장되고 있었을 뿐이다. 따라서 영어시험폐지란 국민적 지혜는 ‘영어공교육 무용지물’이라던 불명예를 교육당국의 단속이 없어도 ‘사교육무용지물’로 변함을 실감케 될 것이다. 단, 영어교육에 있어 문화적 배경습득은 매우중요하다. 그런 점은 국가가원어민에게 연수를 받도록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불합리한 현재의 교사영어해외연수
위와 같이 영어를 가리치고 배울 수 없다면, 당분간 무리한 연수를 자제하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연수를 하고 와도 가리치고 배우는 흐름이 맞지 않는다. 앞으로 위와 같은 교육정책이 가능하다면 해외연수대신 ‘영어마을’ 등을 활용하여 원어민으로부터 연수를 받게 한다면 적지 않은 예산이 절감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성숙된 영어를 가리치고 배울 수 있는 조건이 형성 되여 연수를 간다면 예산의 효율적집행이 될 것이다.
한시적이지만 초등영어는 가리치고 배워야하는 의무보다는 재미가 우선되어야한다.
초등학교에서 지나치게 어려운 영어를 가리 치는 것은 영어를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한시적 일수는 있겠지만 비전문교사라도 부담 없이 가리 칠 수 있는 쉬운 단어, 서로 인사하기, 간단한 자기소개, 수자세기, 노래 등 기본을 잘 가리 치면 될 것 같다. 그 후 중고교에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면 될 것 이다. 그렇다면, 신규채용 등 4조원의 예산의 최소화로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생활영어는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즉, 영어교육의 문제는 예산과 교사부족보다는 정부의 문제해법에 대한 사고 전환과 가리 치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 할 것이다.
검증되기 어렵다면 그 재원으로 중소기업 등을 도와 일자리창출을 유도하라!
따라서 진정이명박정부가 10%의 예산절감을 원한다면, 4조원 + 알파가 될 수밖에 없는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첨단산업 등 아주 긴요한 곳이나 중소기업 수 백 또는 수천업체의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어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줌과 함께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함이 타당할 것이다.
인수위의 영어공교육정상화대안 검증방법 중에는...
진정 이당선인과 이경숙인수위원장과 교육부, 영어 관련 학자 등이 금번인수위 영어공교육정상화 방법을 확신하다면, 한편, 그동안 ‘국민성공정책제안’ 등에 제안된 내용 중 인수위, 영어 관련 학자, 언론 등의 합리적방법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제안자들과 충분한 토론으로 5배수정도로 압축하면 될 것이다. 그 후 YTN등 3회 정도(1회 약2시간에서 3배수로압축)의 생방송으로 인수위의 대안과 저비용고효율의 국민적 대안제안자들과 합리적인 토론이 가능하다면 그 결과를 국민들이 판단하면 될 것이다.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강화를 위해 인수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Mr. David Eldon외 관련원어민들이 참석이 바람직할 것이다. 원어로서 생방송을 할 수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수위가 영어의 국제화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깊이 있는 토론으로 선정된 대안들에 대하여 각도별로 1~2년간 시범학교를 운영 후 영어교육정책으로 선포하면 될 것이다. 기타 학교들은 위 선정된 대안 중 선택 후 자율적으로 시범운영함이 바람직하다. 물론 영어시험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식과 지혜의 차이
한 예로, 우리사회에서 법 지식은 너무 어려워 소수의 특권으로 인식되어왔지만, 그래도 의지를 갖고 노력하고 배우면 된다. 그러나 지혜는 책으로 배울 수도 가리처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일다. 또한 지혜는 세상 어느 곳에든 있지만 사람들이 못 찾거나, 너무 황당하다 등 무관심속에 존재하지만 사회적 질시나 냉대마저 받고 사장될 수 있는 것이 지혜이기도하다. 정치지도자의 올바른 정치철학과 덕목과도 관계가 있을 것이다. 이제, 인수위의 대안과 국민적대안중 어느 것이 지혜일지를 따져봐야 하는 것이 가장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저비용고효율의 영어공교육정상화를 위한 나의 제안
다시 한 번 제안하지만,
현재계획보다 2~3년이 더 늦어지더라도 예산10% 절감 + 알파를 위해서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영어교육백년대계를 바라볼 수 있는 정책이여야 할 것이다.
그 방법 중에는
1. 학생개인의 선택에 따라 영어교육의 목적을 생활영어와 전문영어 등으로 구분한다.
2. 초등교사의 전공불문하고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리 칠 수 있도록 필요한 연수를 한다.
3. 필요한 교사들의 경우 원어민에게는 영어의문화적배경이나 발음정도를 배우게 한다.
4. 어린이영어해외연수 등의 계기가 되었던 영어발음의 교정방법을 교육부가 개발한다(본인 은 1984년경 개발하여 20여 년 이상 사용 중임. 이명박정부의 합리적방법의 검토가 가능하다면, 각 학교의 영상씨스템 또는 EBS 방송 등을 통하여 영어발음구사에 문제가 있는 전국의 학생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음교정이 충분히 가능함)
5. 외고 등을 제외하고는 가급적 학생들에게 원어민강의를 자제한다.
6. 추가시설과해외연수의 최소화를 위하여 영어마을 등을 교사 연수장으로 활용한다.
7. 교사들의 연수기간동안 한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초중고대학입시의영어시험을 중지한다.
8. 장래 영어교사, 외교관, 특파원등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경우 교육부의 별도지침 또는 사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되 결코 대학입학 시까지 일체의 시험에는 반영되지 않게 한다.
9. 선정된 대안은 각도별로 1~2년간의 시범학교를 운영 후 교육정책으로 선포한다.
10. 이와 같이 축적된 영어교육의 노하우를 일분, 중국 등 필요한나라에 수출한다.
11. 위 선정된 대안들에대하여 국가는 제안당선자들에게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보상 그리고 연급지급을 한다.
12. 기타
‘국민성공정책제안’에 제출된 본인제안들은 검색하기에 이름 ‘김정도’로 클릭하면 됨. 단, 8, 9번은 동명이인임.
참고로:
비록 당선은 안 되었지만, 이명박정부가 위와 같이 선진국이 되기 위하여 국민을 겸허히 잘 섬겨달라는 뜻에서 취임슬로건에 응모 하였던 내용도
“이제, 대한민국의 저력과 슬기(를) 세계인이 믿게하자!” 였다.
참고로 총6,638건의 응모 중 일등당선작의내용은 “함께 가요 국민성공시대!”이다.
“이제...“슬로건의미
‘대한민국 정부’가 선 뒤, 우리는 6.25동란의 비극과 ‘보릿고개’란 배고픔을 겪으면서도 이를 극복하고 꿋꿋이 세계 10위권의 교역국을 만든 ‘저력’을 나타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이 이명박 당선자를 택한 진정한 의미는 진정 국민을 섬긴다는 국정 철학으로 과거 왜곡된 정치, 경제, 사법(특히 검찰), 통일관 등을 과감하고 ‘슬기롭게’ 개혁해 주길 바랐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임하여 “이제,..” 국민의 저력과 슬기를 승화케 함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온 국민이 새롭게 참 민주주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세계인이 믿게 하자’는 뜻을 담은 것이다. -이상-
‘국민성공정책제안’ 접수 마지막 날
2008년 2월4일
중학졸업장밖에 없는 영어강사
안산 김정도 /jdjudge@hanmail.net 010-7145-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