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도 자태도 우아한 목단인데얘네들은 고개를 숙이고 있어사진 찍어주기가 어렵네요 ㅎ잘 자라는 나무를 옮겨줬더니 작년올해 꽃을 많이 못봐서 괜히 옮겼나싶습니다열 댓송이를 피우던 애가 올해 달랑 두송이아마도 땅속에 두더지가굴을 파놓는가 봐요 ㅜ
첫댓글 목단이 너무 곱습니다혹시 고갱이란 목단인지요
아니요고갱은 아닌데 지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ㅜ
저도 고갱같은데 고갱도 비슷한 목단이 또 있긴 하더군요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갱이 아니라 세글자 였는데 이름은 생각이 안납니다사루비아님 ㅜ
아니 목단이 이런게있다구요?넘이뻐요
감사합니다 예지나님~
리나운목단이 고갱목단으로 판매된 적이 있었죠애는 고개를 숙이고 피며 성격이 까다로워 꽃송이를 많이 품지 않더군요
아리나운 맞는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이름을 잊었었는데 찾았습니다 ㅎ
수술 암술 색상 잘 갖추어진 미모 입니다 목단은 가을 이식을 해야 탈이 없어요 봄에 움직이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고 그럴지라도 되도록이면 옮기지 않는게 좋더군요
예가을에 늦게 옮겼건만 많이 커진 상태에서 옮긴 탓인가 싶습니다이젠 저 자리에 그냐 두어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기님~
화려한 목단입니다.고혹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혹적이라신 표현도 좋으네요~
우아한자태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이화님~
와우!!!이렇게 화려한 목단도 있네요.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더 잘 키워야 하는데 그만 잘못해서 올해 간신히 두송이 피웠네요~
이렇게 이쁜 아이들을 전 왜 못 품는 걸까요~?2년전 모쟁이님께서 사정이 생기셔서 예약했다가 못 구하고 이렇게 아쉬움만 가득 하네요.행복해님처럼, 올 가을엔 붉은 목단 이쁜 아이로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 목단은 리나운 이라고 제가 어떤 카페 판매 싸이트에서 구한것 입니다지금도 심폴이나 네이버에서 리나운 이라고 치면 판매자 있을수 있어요
@난 참행복해 그러잖아도 네이버랑 검색해보니 찾을길이 없네요.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운 김승해 예저도 들어가 봤는데 없더라구요 ㅜ
맘에 드시는것 부디잘 구하시기 바랍니다 죄송 합니다 ...
@모쟁이 지기님, 절대 제게 죄송하다고 말씀 하실 일이 아니십니다.괜히 제가 더 죄송해지려고 합니다.올 가을에 이쁜이 품을 것이니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랍니다.제가 괜한 넉두리를 올렸나 봅니다.건강 우선 하시길 바랍니다.모쟁이 울 지기님 사랑합니다.덕분에 이리 꽃구경 실컨하고 삽니다~♡
이런 목단도 있군요.넘ㅡ 예쁘서 입이 안다물어집니더.ㅎ
ㅎ감사합니다 ^^
꽃이 무척 특이합니다
맞습니다오래전 이 꽃을 타카페에 올렸더니 꽃과 야생화 그리시는 님께서 바로 그려서 올려주셨지요
@난 참행복해
@캔디앤 감사합니다 ^^
보고 또 봐도 꽃잎이 양귀비 꽃처럼 이쁘네요.
예꽃잎이 참 예쁘지요
@난 참행복해 그러게요. 품고 싶은 아이 입니다.오늘도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채운 김승해 요즘도 더러 이쁜 목단들 들어올 거예요10~11월 사이 국제원예나 미림원예 세종식물원 싸이트 들어가 보세요
@난 참행복해 아 감사합니다.가을에 옥천 이원으로 한 번 가보려고요.
@채운 김승해 예거기도 괜찮지요
첫댓글 목단이 너무 곱습니다
혹시 고갱이란 목단인지요
아니요
고갱은 아닌데 지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ㅜ
저도 고갱같은데 고갱도 비슷한 목단이 또 있긴 하더군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갱이 아니라 세글자 였는데 이름은 생각이 안납니다
사루비아님 ㅜ
아니 목단이 이런게있다구요?넘이뻐요
감사합니다
예지나님~
리나운목단이 고갱목단으로 판매된 적이 있었죠
애는 고개를 숙이고 피며 성격이 까다로워 꽃송이를 많이 품지 않더군요
아
리나운 맞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을 잊었었는데 찾았습니다 ㅎ
수술 암술
색상
잘 갖추어진 미모 입니다
목단은
가을 이식을 해야 탈이 없어요
봄에 움직이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고
그럴지라도
되도록이면
옮기지 않는게 좋더군요
예
가을에 늦게 옮겼건만 많이 커진 상태에서 옮긴 탓인가 싶습니다
이젠 저 자리에 그냐 두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
화려한 목단입니다.
고혹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혹적이라신 표현도
좋으네요~
우아한자태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이화님~
와우!!!
이렇게 화려한 목단도 있네요.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더 잘 키워야 하는데 그만 잘못해서 올해 간신히 두송이 피웠네요~
이렇게 이쁜 아이들을 전 왜 못 품는 걸까요~?
2년전 모쟁이님께서 사정이 생기셔서 예약했다가 못 구하고 이렇게 아쉬움만 가득 하네요.
행복해님처럼,
올 가을엔 붉은 목단 이쁜 아이로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아~
이 목단은 리나운 이라고 제가 어떤 카페 판매 싸이트에서 구한것 입니다
지금도 심폴이나 네이버에서 리나운 이라고 치면 판매자 있을수 있어요
@난 참행복해 그러잖아도 네이버랑 검색해보니 찾을길이 없네요.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운 김승해 예
저도 들어가 봤는데 없더라구요 ㅜ
맘에 드시는것
부디
잘 구하시기 바랍니다
죄송 합니다 ...
@모쟁이 지기님, 절대 제게 죄송하다고 말씀 하실 일이 아니십니다.
괜히 제가 더 죄송해지려고 합니다.
올 가을에 이쁜이 품을 것이니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제가 괜한 넉두리를 올렸나 봅니다.
건강 우선 하시길 바랍니다.
모쟁이 울 지기님 사랑합니다.
덕분에 이리 꽃구경 실컨하고 삽니다~♡
이런 목단도 있군요.넘ㅡ 예쁘서 입이 안다물어집니더.ㅎ
ㅎ
감사합니다 ^^
꽃이 무척 특이합니다
맞습니다
오래전 이 꽃을 타카페에 올렸더니 꽃과 야생화 그리시는 님께서 바로 그려서 올려주셨지요
@난 참행복해
@캔디앤 감사합니다 ^^
보고 또 봐도 꽃잎이 양귀비 꽃처럼 이쁘네요.
예
꽃잎이 참 예쁘지요
@난 참행복해 그러게요.
품고 싶은 아이 입니다.
오늘도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채운 김승해 요즘도 더러 이쁜 목단들 들어올 거예요
10~11월 사이 국제원예나 미림원예 세종식물원 싸이트 들어가 보세요
@난 참행복해 아 감사합니다.
가을에 옥천 이원으로 한 번 가보려고요.
@채운 김승해 예
거기도 괜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