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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20기 백두대간 진행 이심전심 청화산
다오리 추천 1 조회 93 26.09.20 21: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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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0 21:56

    첫댓글 ✍️✨️
    오늘 하루, 참 좋은 선물을 마음 가득 담아 오셨습니다.

    산이 전해준 따뜻한 위로와 미소를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9.21 10:42

    이심전심. 대야산. ㅡ 이하동문,,, ㅡ 오늘도 산이 건넨 여러가지 선물 안고 행복한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린다. ㅡ 재미있었어요. 세숫,, 대야산.. ㅎㅎ 다오리님 이야기꺼리가 많으시니,, 계속 풀어주세요.. 부탁~~해요~~

  • 26.09.21 14:23

    <청화산 정상석 아래서

    그 이름을 불러보았을까


    아, 그리움이 산바람 타고 마침내 닿았는지

    뜻밖에 울리는 반가운 전화벨 소리>


    라캉은 기표들이 서로 연결되고 치환되면서 의미와 욕망을 생산해내는 구조를 가진 곳이 무의식이라고 설명한다.
    이 짧은 행간속에 기호들을 드러낸 공간이 좋습니다. 누구라도 연기적인 사건이 발생하면 자신의 기호들이 서정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9.21 23:23

    산을 좋아하는 감미로운 서정시가 참 좋으네요.
    힘들때마다 시원하게 불어주는 가을 바람이 좋았고,
    중간 중간의 조망 맛집에서 펼쳐지는 대간 능선의 파노라마가
    환상적인 운해와 함께 피로를 풀어주었네요.
    이모든 기쁨과 힐링에도 청화산 하산길은 끔찍했네요. 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 26.09.23 06:25

    거친 바위 구간과 시원스레 뻗어내린 산등성(이)과 골짜기룰 덮은 구름이 빚어내는 바다와 호수가 마음을 일렁이게 했고, 그 위에 솟는 해는 다른 때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멋진 시심을 실어 풀어낸 감미로운 시가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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