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활동뉴스

[flower]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캠페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자녀에게 값없이 생명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범세계적 생명나눔운동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은 사랑의 실천치자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모든 국가'에서 100% 자발적 무상 헌혈을 통해

혈액 공급이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WHO와 뜻을 함께 하고있을 뿐만아니라,

전 세계 100% 자발적 무상 헌혈 달성이 될 때까지, 대가 없이 생명을 나누는 '헌혈하나둘운동'을

지구촌 곳곳에 전개할 것입니다. 위기에 처한 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금부터 전세계 활동 뉴스를 살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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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에서도 헌혈하나둘운동 펼쳐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난해 2021년 2월 21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치한 암 전문병원,

에리베르토 피에테르박사 종양학연구소에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도미니카공화국 회원들이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110명이 헌혈을 희망했으나 병원에서 수용 가능한 70명만

채혈에 동참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뜨거운 열정이 진심 감동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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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1 헌혈하나둘운동’으로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리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회원들은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바로 추진했다고합니다.

1월은 인디애나·캘리포니아주 포함 6개 주 회원들이 4곳에서,

2월에는 코네티컷·뉴욕·매사추세츠주 등 12개 주 회원들이 14지역에서,

4월에는 조지아·텍사스·오클라호마주 회원들이 1곳에서 헌혈을 진행해..

총 19번의 헌혈 캠페인에 2,991명이 혈액 기증 신청을 했고,

그중 2,390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합니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기에

지체 않고 헌혈에 동참한 결과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활동뉴스

https://cafe.naver.com/weloveu95/13335

[고슴도치]

위러브유 캠페인운동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