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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 :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시 147: 13-17
13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15 그 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16 눈을 양털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17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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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147:13-17말씀으로[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하나님은혜와 보살펴 주신 축복 가운데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들은 2022년 겨울을 맞이하여 생활하는 가운데 추위도 잘 적용하며 오늘 이 자리에 이른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요 사랑입니다.
늘 건강을 유지하는 가운데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 사랑을 확인하는 가운데 주님을 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시147편 본문은 자연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은혜를 생각하며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시인은 눈이나 서리나 우박이나 추위 같은 것도 모두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들려줍니다.
이러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자연을 통하여도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개달아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로 하나님의 섭리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자연의 법칙도 창조주의 세상주관 하시는 섭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시147:3-5과147;8-11말씀에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4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5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147;8-11에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9들짐승과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10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11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자연과 들짐승과 하늘에 나는 까마귀까지 먹이시며 기르시는 하나님섭리를 보며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자연의 사 계절을 통하여 교훈 하시는 하나님 뜻을 알아가는 믿음의 눈이 열리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다.13-15
*둘째로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16-17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섭리와 사랑은 우리들이 자녀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비교할 수 없도록 우리들 자녀를 눈동자같이 보호해 주십니다. 축복 하시는 영육간의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생명을 보호 하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 의식주를 도와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6;25-26말씀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관심을 가지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세사에 지금은 겨울의 절기를 통하여 우리들을 위하여 일하시고 계신 것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들은 기도하며 이 추위도 하나님의 섭리에 있으니 건강하게 이겨 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하시는 일을 우리들은 드러내면 나타내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다.13-15
본문성경 말씀에 시147:13-15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14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15그 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견고케 해주시고 예루살렘을 평안케 해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양식을 풍족히 주어 배불리 먹도록 해주신 것을 늘 감사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늘 주님께 찬송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순전히 하나님은혜로 됩니다.
본문성경 시147:13말씀에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문빗장을 견고히 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대적들로 아전하게 보살펴 주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들 삶을 우리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생명을 누리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세상은 어느 곳이든지 어떤 상황에서라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자신의 자녀 성도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십니다.
신32;10과 시37;28말씀에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시37;28에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들을 보살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되 악한 하나님모르는 자를 우상 숭배자들을 멸하실 것이니 하나님 말씀을 복음을, 우리들은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먼저 전하는 열심히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품에 안겨 보호를 받으며 평안한 가운데 생활하기를 원하시며 우리들을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들과 세상 끝 날까지 우리들을 보호 하시며 도와주시길 원하시면 임마누엘로 함께 하십니다.
본문성경 시147:14말씀에 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인은 이스라엘의 군사 ․ 경제 사회의 회복과 부흥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므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나라의 평안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 주심으로 가능합니다.
저 북한의 악의 집단 전쟁을 위하여 생활하며 철저하게 기독교를 박해하는 집단을 우리나라의 군사력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저 휴전선을 지켜 주심으로 이 나라의 전쟁은 휴전 속에 평회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십자가 군대로서 늘 하나님나라를 우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저 북한의 마귀의 집단 전쟁을 꿈을 구는 것을 주님의 능력으로 그들이 이 나라를 넘보지 못하게 기도의 용사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심으로 원수가 이 나라를 손못 되는 보호와 평안을 주의 은혜로 유지되는 있는 것을 감사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아이들과 여성들 나이든 들이 더욱 큰 어려움을 당합니다.
본문에 아름다운 밀.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기름진 밀이란 경제적 번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 은혜로 경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6.25전쟁으로 굶주리면 배고품으로 죽어가던 우리들 보리 고개를 견디면 생활한 우리들 이었습니다.
이처럼 축복해 주시니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없어도 돈으로 세상으로 생활하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물질이 신이 되는 세상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10강에 들어간 것은 우리들 노력의 결과가 아니요 하나님축복인 것을 잊지 아니해야 합니다. 이 은혜를 축복을 감사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시147:15말씀에 그 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명령하셔야 땅의 모든 것들이 움직이게 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명령대로 지구도 움직이고 있는 것을 생각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명하시지 아니한 자연세계가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말씀을 통해, 보존하시는 섭리와 간섭하심을 통해 움직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농작물의 파종 시기, 추수기, 여름과 겨울, 밤과 낮,계절의 변화까지 하나님께서 정하여둔 그 원칙대로 지구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창8;22말씀에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니 태산 같은 갈릴리 바다의 파도가 잔잔하게 됩니다.
막4;39말씀에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출생과 죽음 어둠에서 온 것이 아니라 원숭이가 변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진화론은 스스로 인간을 동물화 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것을 시인하는 미련한 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친히 자신의 모양대로 창조하여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창2;7말씀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영원히 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말씀에 불순종하여 죽음을 선택하고 멸망을 선택하였습니다.
창1;27말씀에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닮은 사람을 창조 하시고 영원히 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말씀대로 삶의 법칙을 따라 살면 영원히 살 수 있게 창조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순종하여 죽음이 왔습니다. 이 영원한 죽음 멸망을 당한 인류를 구워하여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상에 달려 죽음으로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축복에 이르도록 하셨습니다.(롬10:9-10)
죽음이 있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예수님의 피를 인정할 때 사는 역사가 있습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들 죄를 씻어 구원의 축복에 이르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산 사람 같으나 죽은 사람이요 에수님 이름으로 순교에 이르고 고통에 이르는 사람은 저주를 받은 자 같으나 영원한 축복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들도 이 복음의 길 구원의 길을 전함으로 핍박과 고통 어려움을 당한다면 저 하늘나라의 영원한 우리들의 보물을 저축하는 것이니 우리들도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합니다.
세상방법 따라 살면 멸망입니다. 주님믿음을 따라 살면 영원한 축복이요 하늘나라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복음을 전함으로 주님의 뒤를 따라 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면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하면 우리들은 날마다 나를 위하여 살지 말고 주님을 위하여 생활하고 있는지요?
주님은 날마다 순간마다 우리들에게서 늘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함께 하심으로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이 복을 받은 우리들 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할 수 있기를 소원하면 소망합니다.
*둘째로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16-17
본문성경 시14;16말씀에 눈을 양털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17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자연의 법칙 겨울의 현사에 대하여 본문은 말씀 하십니다. 눈을 오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눈을 보면서 선지자 이사야는 이렇게 고백하면 우리들의 죄를 씻어 주시는 용서의 복음 회개할 때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사1;18말씀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시14;16말씀에 눈을 양털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말하는 눈, 서리. 우박, 추위 등은 팔레스틴 지역에서는 보거나 겪기가 쉽지 않은 것들을 말하는 이유는 이 세상 자연계를 지배 하시는 하나님능력을 생동감 있게 우리들에게 전해 주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할 것 같지 큰 소리 침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늘에 내리는 겨울의 흰눈 추위를 몰고 오는 바람 소리 같은 것은 사람은 할 수 없는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자연현상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절대자 권능자의 일입니다.
우리들은 겨울 되는 것과 추위를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교훈을 주시고자 하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본문성경 시14;17말씀에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겨울에 눈이 오고 우박이 내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박하면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종으로 부리면 하나님께 예배 하려 가겠다는 것을 막을 때 출9장에 보면 일곱 번째 재앙으로 애굽에는 우박이 내립니다.
애굽은 우박이 올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 앞에 강박하고 애굽 왕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할 때 우박이 애굽 땅에 내림으로 집으로 피하지 못한 사람들과 짐승 나무를 채소를 친 것을 말씀하십니다.
출9;22과 출9;25-26말씀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애굽 전국에 우박이 애굽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내리게 하라
출9;25-26에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무릇 밭에 있는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26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겔13:13말씀에 내가 분노하며 폭풍하되 폭풍으로 열파하고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하나님께서 우박으로 다시한번 하나님백성과 버림받은 우상 숭배자를 구별하시고 보호하시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가을이 오며는 겨울이 찾아온다는 것은 너무도 확실한 사실입니다. 이 사시 순환에는 일호의 변화도 있을 수 없습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각각 자기 처지대로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목도 눈을 감고, 꽃도 땅 속에 뿌리를 심고, 벌레도 지하에 동면합니다. 새도 남쪽 나라로 날아갑니다. 짐승도 굴과 산 바위틈에 그 깃을 들이고 겨울을 준비합니다.
사람도 겨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언젠가 겨울이 다가옵니다. 겨울을 준비한 만큼 누리게 됩니다. 우리들의 영혼의 겨울은 저 하늘나라 준비한 사람들에게 영생이 열리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 것을 알려 줍니다.
겨울은 죽음을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겨울에 죽은 땅속의 식물에게 봄이 부활을 알려 주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죽어지고 예수 이름 때문에 겨울 같은 어려움을 당하지라도 겨울이 깊어지면 봄이 옵니다.
이 세상에서 삶이 끝나면 자연적 겨울이 없는 봄과 가을 같은 저 하늘나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겨울 같은 찬바람이 부는 세상이라도 봄을 기다리면 생활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이 세상에 어려움이 당할 때 저나 어려분도 우리 모두가 하늘나라 생각하면 그 겨울 같은 환경들을 기도하면 찬송하며 이겨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겨나가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믿음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도 인생의 겨울이 다가 오기 전에 저 하늘나라 봄을 준비하는 인생이 겨울을 맞이하는 것을 생각하면 살아가는지요?
예수님은 저 하늘나라를 위하여 준비하며 살아가라고 들려줍니다. 주님 안에서 준비하는 것은 우리들 주변에 잃은 영혼 하늘나라와 반대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감당하는 것이 최고의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생활 상급 준비하는 생활이 됩니다.
이 일을 잘 감당하여 인새의 겨울이 끝나기 전에 하늘나라 우하여 열심을 낼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다.13-15
*둘째로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16-17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으로 자연만물을 섭리하시며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사를 주관하십니다. 우리들은 생명의 주님을 쳐다보면 저 하늘나라 위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오신 주님 하신 일을 해야 합니다.
이 겨울이 자연의 세계는 죽어지는 것 같은 추위 속이 눈보라 속에도 생명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추위 봄이 오면 사라집니다. 인생의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내 생명이 끝나는 날이 다가 올 것이라 생각들 하시면서 지금 생명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면 살아야 합니다.
구원의 기쁨 가운데 주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면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28:20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겨울같은 추위와 냉대를 받으면 복음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은 스데반집사님을 주님은 너무 구하게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일어나 그를 영접하여 따뜻한 가슴으로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이 세상 살을 에우는 추위가 있다면 예수 사랑의 훈풍을 불게 예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열심을 품고 주님 사랑의 복음으로 겨울의 추위를 이기면 복음에 열기에 묻혀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