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작입니다
오늘은 한서대 태안 캠퍼스에서 자녀 안전캠프가 있어 아들과 다녀왔습니다
오늘 장구니형님 바출 후 서산에 오신다고 하여 복귀 시간에 맞춰 해미 가베엔비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예상치 못한 망치형님까지 오셨네요~
6월 강원도 박투 이야기도 하며 짧은 만남이였지만 알찬 주말을 만끽하며 오늘에 흔적을 남겨봅니다그럼 see you again ~
첫댓글 짬바리 잠깐이지만 ~형님들 얼굴도 보고 ~ 힐링하기 충분한 시간이었어요 ^^
안전캠프에 마지막 형님들까지 보고 알찬 하루였음~~
늘 봐도 좋은 인연입니다처음처럼 마지막 까지~~^
짧게나마 형님들도 뵈며 커피한잔도 하고 아들과 놀아줬으니 알찬 하루였네요^^
첫댓글 짬바리 잠깐이지만 ~
형님들 얼굴도 보고 ~ 힐링하기 충분한 시간이었어요 ^^
안전캠프에 마지막 형님들까지 보고 알찬 하루였음~~
늘 봐도 좋은 인연입니다
처음처럼 마지막 까지~~^
짧게나마 형님들도 뵈며 커피한잔도 하고 아들과 놀아줬으니 알찬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