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숨지게 한 피의자, 56살 강윤성 , 당나이 57세 당나이 57세
총평을 해본다면 대외궁은 사회에서 활약상을 펼치는 것을 말하는 건데 본래 청룡 주작 육수(六獸)를 타고나선 길(吉)한 상에 화려(華麗)하다 신축년(辛丑年)에 오니 종성(縱聲) 이응에 백호(白虎)요 주성(主聲)시옷과 모음 ㅓ발음에 현무(玄武)가 낙점(落占)되고 주성(主聲) 시옷 재궁(財宮)이 상관(傷官)궁(宮)으로 변하고 모음(母音) ㅓ발음 문성(文性)은 관궁(官宮)으로 둔갑(遁甲)을 하고 종성(縱聲) ㅇ 이응 백호(白虎)는 형(兄)궁(宮)으로 변한다 사나운 백호(白虎)비겁(比劫)의 기운이 종성으로 따라 붙는다는 것 음흉(陰凶)한 현무(玄武)가 상관(傷官)이 되어선 관성(官性)[관청]모태(母胎)를 극(剋)해 없신 여기는 모습이 된다 병신(丙申)월에 오니 또 육친(六親)육수(六獸)궁이 변해선 종성(縱聲)에 주작(朱雀)이요 주성(主聲)과 모태(母胎)에 근심 걱정 병마(病魔)를 상징하는 구진(勾陳)이 낙점된다 이래 현무(玄武)구진(勾陳) 흉신(凶神)이 년월(年月)로 발동이 되는 상태다 누구든지 이달은 다 그렇겠지만 이사람은 아무래도 명리(命理)체계(體系)가 불리하고 성명(姓名)이 불리하게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 병신(丙申)월이면 금궁(金宮)이 주관(主管)하는데 종성(縱聲)주작(朱雀)이 인성(印性)이 될거고 주성(主聲)은 구진(勾陳)으로서 형효(兄爻)가 발동을 하는 것 근심 걱정 병마 비겁(比劫)이 대외궁을 덥친다는 것 그래선 모음(母音) 집단(集團) 관근(官根) 재성(財性)을 먹어치우려 하는 모습 직장 터전 관록(官祿) 일록 관청(官廳)의 뿌리가 썩어지는 모습 좋치 않은 결과를 낳는다 할 것인데, 동명(同名)동호(同號)가 어디 한둘 이겠나만은 을사년(乙巳年) 태어난 강윤성이라 하는 성명을 쓰는 사람은 몇명 안될 거란 거지... 역상(易象)은 산지박괘(山地剝卦)상효동 돌머리는 안깨 지겠지만 소인배는 살고 있든 초가삼간을 날려 버린다 하고 있다 교련의 취지는 화려한데 잘맞지 않는 것이라 할 것이다 여성둘 춘색(春色)을 잡는 꼴이 된 모습이다
708 山地剝卦 上爻動 剝. 不利有攸往.
彖曰. 剝. 剝也. 柔變剛也. 不利有攸往 小人長也. 順而止之 觀象也. 君子尙消息盈虛 天行也.
象曰. 山附于地. 剝. 上以厚下安宅. 上九. 碩果不食. 君子得輿 小人剝廬. 象曰. 君子得輿 民所載也. 小人剝廬 終不可用也. 巧連數 63, 進一步門前(진일보문전)添十分春色(첨십분춘색) 한걸음 문전을 나서니 십분의 춘색을 더하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