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close your eyes, listen to the music and rel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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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album "Yo Yo Ma plays Ennio Morricone" 1st piece: Deborah's Theme 2nd piece: Cockeye's Song 3rd piece: main theme from the soundtrack "Once upon a time in America"
Yo Yo Ma plays Ennio Morricone
1. Once upon a time in Ameria
1st piece: Deborah's Theme 2nd piece: Cockeye's Song 3rd piece: main theme from the soundtrack "Once upon a time in America"
2. The Mission
piece 1: Gabriel's Oboe piece 2: The Falls
3. Dinner / Nocturne
1st piece: "Dinner" 2nd piece: "Nocturne" from the soundtrack of "The Lady Caliph"
4. Sergio Leone Suite: Ecstasy of Gold
from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5. Playing Love
The Theme from the sountrack of "The Legend of 1900
6. Nostalgia
7. Death Theme
2 versions of the famous "Death Theme" by Ennio Morricone.
From the original sountrack of "The Untouchables".
2nd version interpreted by Yo-Yo Ma
8. Gabriel's Oboe and The Falls
'Simply close your eyes, listen to the music, and relax..'
9. The Lady Caliph - Nocturne
10. The Lady Caliph
1. Dinner 2. Nocturne (3:50) Performed by Yo-Yo Ma and Roma Sinfonietta
11. Moses-Main Theme
12. Ma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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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The Mission-Yo Yo Ma Plays Ennio Morricone〔Cello&Piano〕
14. A Pure Formality
this is the "Main Theme" OST from Giuseppe Tornatore's movie
"A Pure Formality" ("Una Pura Formalita")
Ennio Morri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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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영화 음악의 최고봉,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장르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곡가로 국내에서만 100만장 이상의 판매 고를 기록하며 국내각종 CF 광고 및 방송 프로그램의 단골 배경 음악 주인공으로 꼽히는 모리꼬네
1961년 영화를 위한 음악을 쓰기 시작, 유명 헐리웃 및 유럽 영화 음악외에도 유럽의 인디 영화에서 TV 드라마까지 평생 400여 편이 넘는 스코어를 작곡한 모리꼬네
이렇게 많은 필름 스코어가 있다는 것이 즐거운 일임과 동시에 그만큼 감상하기가 어렵기에 고통스러운 일 일수도 있다.
최고의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날카로운 미성의 소유자 제임스 우즈의 현란한 연기 대결이 볼 만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의 주제곡, 팀 로스 주연 천재 피아니스트의 삶을 다룬 ‘피아니스트의 전설’, 꼬마 토토와 알프레도의 눈시울을 적시는 우정을 그린 ‘시네마 천국’의 주제곡, 모니카 벨루치 주연의 ‘말레나’, ‘ 오보에 연주와 합창이 빛나는 ‘미션’의 주제가 등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장 대표적인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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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이탈리아 로마 태생, 트럼펫 주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의 길에 들어선 엔니오 모리꼬네는 산타 체칠리아 음악 학교에서 트럼펫과 작곡을 공부했다. 1959년 독일 아름슈타트 현대음악제에서 현대 음악의 거장 존 케이지(John Cage)에게 사사를 받고 베네치아 라페니체 극장에서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초연했던 그는 라디오,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의 편곡을 맡았고, 영화 음악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1961년 영화 ‘일 페데달로’의 음악을 작곡하면서 영화 음악가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클래식을 전공한 자존심 때문에 그는 여러 개의 가명을 사용했다. 그러나 그는 1964년 세르지오 레오네(Sergio Leone) 감독의 이탈리아 판 서부 영화 ‘황야의 무법자(A Fistful of Dollars)’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영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은 언어가 아닙니다. 영화의 분위기 자체를 이해하면 배경음악이 저절로 그림처럼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이지요” - 엔니오 모리꼬네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면서 가장 많은 영미권 영화음악 작곡을 한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인생보다 눈부신 음악- 엔니오 모리꼬네 OST모음 -
ENNIO MORRICONE: CINEMA ORCHESTRA 의 거장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시네마 선율의 천국
[Quoted from anonymous][20180408challea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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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he brain and ecstasy, How music captures our imag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