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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의 길, 여행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를 다녀오다.
머들령/구문모(서울.잠실) 추천 0 조회 112 16.10.10 13: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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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작년에 다녀왔는데 바닷가 횟집에서
    맛있게 회 먹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작성자 16.10.11 10:48

    횟집이 한군데 쭉~ 늘어서 있지요..
    그중에서 맨 끝 부산횟집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회맛과 딴판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 가깝고도 먼곳?
    늘 마음속에만 담아놓고 쉽지가 않네요....
    친구가 한명 살고 있는데도 ~~~
    덕분에 이렇게 나마 멋진곳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10.11 10:52

    한번 가볼만한곳이라고 강추합니다.
    친구도 있다니 시간내어 다녀오세요..
    우리는 옹진군의 보조로 아주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금년은 예산이 다 소진된것으로 알고있고, 21명 이상이라야 혜택을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16.10.10 20:47

    저도꼭 한번 가볼계획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11 10:58

    NLL 남한쪽 2km, 북한쪽 2km.. 북한이 바로 빤히 쳐다보이는 곳..
    NLL 건너 북한쪽 바다에는 라스베가스 마냥 밤새 휘황찬란....
    중국놈들이 맘놓고 밤새워 긁어간답니다ㅣ..'
    어찌보면 북한보다 중국놈들이 훨씬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 16.10.11 09:32

    두무진..'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이라는 표현에 끌리니 곧 가봐야겠습니다.

    통일이 언제쯤 되려나요?ㅠㅠ
    모든 뚜벅이들이 걸어서 가고 싶은곳일텐데요^^

  • 작성자 16.10.11 11:04

    초이님 말씀대로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간절한 소망입니다..
    백령도에 가면 그러한 마음들이 훨씬 강하게 다가옵니다.
    1999년에 북한[금강산]엘 다녀왔는데 지금은 또 가고싶어도 갈수없는 곳이 되었다는게
    슬픈 역사속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현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꽃개탕 먹음직 스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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