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공무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 원서접수후...개인사업자 경력 인정 안한다...수시 정시...대학원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소상공인이 개인사업가가 많이들 망했을텐데
공무원 취직이라도 할 사람들이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장애인들중에서도...
근데 개인사업가 경력은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말이 되는지 ???
이 정부 미친것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작년 노원우체국 시험 면접에서 탈락 작년 성북우체국 면접에서 탈락
서류는 항상 합격이었는데 이러한 사항들이 없었습니다.
개인사업자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판사 민간단체 경력으로 서류통과자였기에
올해의 전형 방법 중 경력사항에
개인사업자 경력인정 안된다는것은 마음대로 늘 처바꾸는 규정을 보면서
이나라는 법도 제 마음대로 만드는것들입니다.
이것은 대학입시도 마음대로 처바꾸고 있습니다.
가소리 또 나오고 나오는 것들의 결과물들이 이러하고....엘지소리 또 나오네 쌀 아들 하면서...
이러한 상황에 늘 있는 사람들....
경력에 올해 개인사업가는 경력인정을 안한답니다. 올해에...작년 제작년 안그랬습니다.
공무채용공고를 자기마음대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래가지고 접수는 예술인증명으로 했는데 관리하는 부서라 기획관리 부분이 해당되는것 같아서..
미술도 전시시 신청하는곳에서 기획하고 전시마무리까지 예산까지 다루다보니 그것으로 경력해서 원서접수는 했는데
이러한 사항들이 이렇게 바뀌었는데 개인사업가 경력이 어떻게 경력이 안되는지 의문입니다.
수시 정시 대학입시도 그렇습니다.
대학원 학과 학생 안뽑는것도 그렇고 학과를 바꾸어버리는 것들도 있었고
고려대학교대학원은 국어국학과 현대문학 박사과정 보았는데 현대문학이 없고 고전문학만 내가 보려고 할때...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은 공공디자인학과에 학생을 안뽑아 내가 보려고 할때 가려고 할때...시험을....
이런식으롤 대학교 대학원까지 자기들 마음대로 전형을 바꾸어 버럽니다.
수시 정시 기회균등에서는 전형을 마음대로 바꾸어 버립니다.
2019년 모집요강이 서울대도 찾을 수 없는데 정시 수능안보고 중증장애인 기회균등 입시가 있었는데 수능보기로 바뀌어 있더라
무심코 수의대 지원했다가 기타제출 수능시험 안바서 떨어졌습니다. 2022년에...
이런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근데 수시에는 저소득층 기회균등에 수능보기 없는데 올해는 연말 어찌할지...또 바꿀까 ....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 전형이 지마음대 누구마음인지 바꾸고 있습니다.
요기요가 하려는 것만 골라 골라 모든것을 바꾸어 버리는것 같이 보일정도로
계속해서 그렇게 전형들이 바꾸어져 왔습니다. 이것이 8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이것이 나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수시 정시 보는분들 그리고 공무원 시험 보는분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해당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아침 말 돈가지고 나갔데...
원서접수시 하는 행동 김수진과 자이과 소리나고 구지아 소리나고
처음 쓴 원서접수 컴에 있는것 저장 누르니 날라가고 로그아웃 상태 되어 있고 아직도 컴상태 안좋습니다.
책만들고 책팔때 나오는 현상 고대로 나오고 이런식으로 책값 빼가기 했습니다.
홈피나 다른 플랫폼 돈버는 것들에 업로드하면 똑같은 현상들이 나오고
예를 들어 라인 이모티콘같은 올리자 마자 살아지는 잠깐 떠 있다기....
저녁때는 소화가 안된다면서 말이 들리자 강아지가 토하고....엄마 타령하는 것들이 소리가 들리고
그러면서 강아지가 컨디션이 안좋고 밤에 화장실가다보니 왔다갔다 혼자 놀고 있습니다.
잠도 안자고 늘 옆으로 누워서 잘 자던 강아지인데 말입니다.
이런것들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일타령하는 것들의 문제들입니다....
주위에 늘 회사타령하는것들 일타령하는것들이 모여들면 이러한 현상이 나오고
그곳에서 돈타령과 나의 애견 탈까지 나오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건강하게 잘 살고 잘먹고 잘 노는 강아지가 이러한 상태가 되게 하는 것들이 주위에 너무 오랫동안 있는것 같습니다.
주위 환경은 공원들 학교들 밖에 없어서 좋은데
사람이 문제인지라 어디서 이상한것들이 몰려와서 피곤케하는지...미국놈들 어제도 뉴욕타령하는것들이 소리가 나더니 이러합니다.
그곳에서 사는 인간들은 질이 나쁜것 같습니다.
교회것들이 또 나타났고 최선경 김명선 구지아 이러한 것들이 또 나타나서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집에서 사는데
뭐이리 시끄러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톰업계 인가 뭔가 하는 놈팽이가 자꾸와서 집주위에서 미친짓을 해대고 있습니다.
나는 본적도 없는 인간이 말입니다. 이것이 등장하면 시끄럽고 밤에 잠도 안자고 강아지까지...
집주위가 산만해집니다. 이것좀 치워주세요....6년이 넘어가는듯 합니다. 이것들 미친새끼입니다.
연희타령하는 집구석이 나타났습니다.
14년전 중간에 하번더
드라마 오로라 같은 것 할때 그 후에 하시진하고 사는것처럼 되어서 조용했었는데 지금 또 나타나서 시끄럽습니다.
연희가 예라면서 그런데 이들 20대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는 사람들인데
우리엄마 폐암으로 사망 장례식장에서 삼촌이라는 사람이 저녁밥 먹으러갈때 연희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때 밥한끼도 넘어가지 않았을때랄 미친새끼 같았습니다. 그러할때 그 이름인지라 그리고 그게 삼촌이 아니라 이계인이라는 방송인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쁜 사람들 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시작된 단어인데 얼굴도 본적이 없는데 때때거니 이러한 것들이 와서 친척인것처럼 말이 나오고
무슨 지저분한 짓들인지....
이것이 다 인 이야기...본적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