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아멘!!♥
☆20220528 날마다기막힌 새벽 #922☆
크리스천 베이직 32
"교회만 아는 교인은 좋은 교인이 아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24절
"좋은교회 마지막 시간
교인들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세우는 교회
교회에는 남자분들보다 여자분들이 많죠?
왜 교회에는 여자분이 많을까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
예전에는 교적부에 여자들의 이름이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예를 들면 수원댁 이렇게...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누구의 할머니 누구의 딸 이렇게 말입니다...
이러 불림이 여자분들에게 커다란 공허감을 주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이름을 불러주었고
일을 맡겨주었다는 것이다..이런 행정과 조직이 교회이여
여성분들이 인정을 받는 곳이었다...
한국교회 개혁에 가장큰 공헌은 사견으로는
여자분들 공이 참으로 컷다는 것을 인정한다...
권찰 여전도회 회장 이런 계급화된것 때문에
예수님이 없어도 순교도 할수 있겠다는
비판적인 생각이 든다
정말 경계해야할 문제가 아닐수 없다...
은근히 경쟁을 시켜서 봉사를 시키다 보니
교회는 은근히 부흥하고 성장했지만.....
그것 때문에 교회의 건강은 나빠졌다..
이것게 올라간 직분 계급화되어 어느순간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닌 자신이 되어 버렸다...
지나친 충성 사심을 가진 충성은
교회에서 정말 경계해야한다..
충성하면 할수록 더욱더 위험해 졌다...
예전에는 가정 세상일 모든것 팽계치고 교회만와서
충성하는 사람들이 꽤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셨다..
목사는 성직자가 맞지만 목사만 성직자인것은 아니다...
오늘 본문에 무슨일을 하든 주께하듯하되
이 주께 하듯하는 것이 바로 성직인 것이다...
교회일이 과하여 직장에 가서도
교회일을 하는 것이 지나친것이다..
교회에서 그런 과한 일을 맡지 마라...
회사의 근무시간에 교회일을 하는것은
회사의 돈을 도적질하는 것이다..
봉사는 봉사 만큼만 하라..
교회일만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세상일도 하나님의 일이다..
우리교인들을 세상의 일꾼으로 키우고 싶었다..
그래야 하나님이 세상이라는
큰 교회에 주인이 되시는 것이다.
우리 교인들이 교회일도 중요하지만...
세상에서 아파트 통장 반장 동대표도 하고 회사에서도
열심히 일을 해서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면 더욱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야 세상도 좋은 세상이 되고
세상이 좋은 큰 교회가 되는 것이다..
세상을 잘알고 세상을 섬겨야 한다..
저는 교회가 저의 직장이시지만
성도 여러분들은 세상이 여러분들의 교회인것이다...
교회는 백로만 있는곳 세상은 까마귀들만 있는곳
이렇게 생각하면 조심은 해야하지만
세상의 까마귀는 누가 과연 백로를 만들수 있는지....
예전 교회에서 교회에는 모임이 너무 많다...
새벽예배 주일 예배 금요일 성경공부 등등
목회자는 교인들을 모으지만...
예예 하고 조금은 빠지세요...ㅎ
이렇게 모든 모임 다 참석하면
세상일을 가정일은 어떻게 합니까?
하고 웃은적이 있다....절제 필요..
교회일 소홀히 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충성하시되 절제할줄 알고
무슨일이든 주께 하듯하라...는 말씀
세상에서도 교회에서도 주님을 왕되시게 하는
그런 삶을 살자..
날기새....."
오늘 하루 우리에게 맡겨주신 세상과 교회의 일들
무슨일을 하든 주께 하듯 최선을 다해 섬기고
절제할수 있는 귀한 시간되시길....
"평안할찌어다"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 50:20)
창세기 37장 내지 50장의 요셉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주권적 미래의 은혜를 우리가 왜 신뢰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커다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에 의해 애굽에 종으로 팔려 갔습니다. 이는 그의 인내를 극도로 시험하는 일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좋은 직책을 맡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그의 순전함을 지키고 올바른 행동을 하였을 때, 보디발의 아내는 거짓말을 하고 그를 감옥에 보내 버립니다 — 이는 요셉의 인내심에 대한 또 하나의 큰 시험입니다.
그러나 다시 일들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 가고, 감옥의 간수는 그에게 일을 맡기고 그를 존중해 줍니다. 그러나, 그가 꿈을 해몽해 준 바로의 술관원에 의해 옥에서 곧 풀려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 순간, 그 술관원은 이년 동안 그에 대해 잊어버립니다.
마침내, 일이 꼬이고 지체하는 이런 많은 환난들이 요셉에게 벌어진 이유가 분명해 집니다. 요셉은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그의 형제들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 . .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 45:7; 50:20).
객지에 팔려가서 오랫동안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요셉이 인내로 버틸 수 있었던 열쇠는 무엇일까요? 그 해답은 미래의 은혜—예기치 않은 곳에 있게 되고 그것도 오랫동안 그런 억울한 일을 겪은 것을 상상가능한 최고의 행복한 결말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대한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