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년도에 방송대에서 있었던 일이다.
부천 지역은 가까운 인천으로 통합이 되어
인천으로 다녔다.
학습국장을 하라길래 하기로 하면서 스터디를
만들게 되었다. 그런데 공부하겠다고 방송대 입학한
사람들이 '스터디를 왜 하냐 하려면 네가 해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그러면서 '봐서 참석을 하던가 하겠다.'
였다. 공부에는 관심없다는 뉘앙스였다.
권ㅇㅇ라는 여자가 한 말이 그것을 대변해 준다.
'우리는 공부하려고 학교에 온 거 아녜요.
전도하려고 왔지.'
학교에 집사니 권사님이니 호칭을 쓰면서 부르는 사람들과
기말고사를 보기 위한 일반고등학교에 갔을 때
칠판에 성도라고 하며 이름을 적어놓았던 것을 보면서
짐작을 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강의를 하는 교수까지
학과 강의를 안 하지는 않았으니 그런대로 넘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스터디를 하면서 간식으로 김밥을
먹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을 했다.
간식이라는 것은 배를 채우기 보다
공부하면서 입을 채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말을 하게 된 것은 학과에서 재학생에게
회비를 걷고 있었고 그것에서 스터디에 필요한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맞지만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가능한 금액이기 때문이었다.
개인 통장으로 회비를 받았던 그때 당시 학과 대표였던
권ㅇㅇ라는 여자가
스터디에 쓸 회비는 없다고 해서 한 말이었다.
학우에게 무슨 김밥이냐고 식당에서 먹으라는
핀잔이 돌아왔다.
그러면서 나에게 사비로 모든 비용을 충당하라고
했던 것이다.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나중에 보니 회비를 학과를 위해 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엠티나 행사가 있으면 사용한다고 했지만 그 해에
엠티나 큰 행사는 없었다.
취소되거나 참석하지 않으면서 회비는 모두 권ㅇㅇ이 갖고
흐지부지되었다. 그 일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학우는
없었다.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이다.
약속한 회비 내라며 5만 원을 받으려고 시도 때도 없이
집으로 전화를 한 일이 단적으로 보여준다.
참고로 5만원이라는 숫자가 나온 출처는
우리라이스 특약점 가입비였다. 그것을 곳곳에서
자신들을 위한 눈 먼 돈으로 만들었다.
그때 일을 문제 삼지 않으려고 동문이라는 여자가
권ㅇㅇ를 아느냐며 묻고는
잘 아는 것으로 만들고 그 여자를
돕는 것으로 내 사인을 이용한 것이라고 하겠다.
그 일의 맥락을 크게 잡는다면
영등포에 전자화폐 지사가 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송ㅇㅇ가 나를 분식집에서 일을 하게 만든 후
그곳에서 자장면을 전 사업자가 먹고 그 계산을
내가 하기를 바랐던 일이다. 마치 당연하게 내가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냐는 말투였다.
누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역시
내가 서류에 사인 한 것을 다른 내용으로 바꿔치기
한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그렇게 한다는 내용을 나에게 직접 보이면서 사인을 받았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으니까.
전자화폐를 할 때 분식집 김ㅇㅇ라는 여자 주인과
송ㅇㅇ와 전자화폐 사업자들이 나를 그런 일에 사용할 목적으로
꾸민 일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김ㅇㅇ가 같이 퇴근 할 때면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것을 악용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티브이에서 봤던 어떤 애가 불쌍했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게 만든 이야기다.
그 후로 모든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애들이나 사람들만
나에게 붙이고는 내가 원해서라고, 그것을 명분 삼아
실제로 그 집단에서는 나를 밀어낸 후 가짜 서류를 만들어
사인하게 한 후에 그들이 원하는 내용에 내 사인을 붙이고
온갖 일에 돈을 쓰게 만들었던 것이다.
몸은 그들 속에 있었지만 서류상 내 존재는 없었고 그들이
만든 나에 대한 가짜 서류만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었고
지속적으로 온갖 내 사적인 것을 빼낼 수 있었다.
그들은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보상을 청구할 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나에게 피해 보상과 허위 사실을 만들어
퍼뜨린 일과 허위문서 작성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다.
집단의 규모가 크고 한통속이 된 사람들이 몰려들어
수가 많은 것으로 대의명분이니 다수의 의견이니라는 말로
빠져나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