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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질문란 [충격!!] 이승연의 행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멋진그녀 추천 0 조회 1,303 04.02.15 04: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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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4 17:25

    첫댓글 이승연...나랑 독방에 딱 3분만 같이 있게 해줘..대바늘 하나로 아주 끝장내줄께...쓰발..

  • 04.02.14 17:29

    그..그래도.. 이 사진작가이시자 저널리스트이신 분은 직업정신도 철저하시고 과거를 밝히시는데에 꽤 많은 공헌은 하신 분이신듯 하군요.. 게다가 생각이 꽤 있으신 분이신듯..

  • 04.02.14 17:49

    으아~~~~전 이거 읽고 진짜 울컥했어요,,,,엄청난 분노가 ,,,,,,;;;;;;;;;;;;;;정말 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짓일까요..일본이란 놈들은 뭐라고 표현도 못할정도로,,, 짐승만도 못하다고도 표현하지 못하겠네요..;;;;;;;;;같은 여자로써 너무나 수치스럽고 지금 손이 다 떨릴 정도에요..

  • 04.02.14 17:53

    이걸 읽으니까 이승연 문제에 대해선 그다지 깊게생각하지 않았는데 정말 미친년이라고 밖엔 생각되지 않아요;;;;;;;이승연은 조금이라도 이런 사실에대해 관심조차 있었을까요? 그리고 정말 그당시 할머니들을 위한답신게 왜 핸드폰같은걸고 서비스를 한다고 했을까요,,말 그대로 서비스,,;;;;;;;;;;;;

  • 04.02.14 17:55

    자기 생각엔 이런 문제를 더 이슈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겠죠,;;;;;(형식적인 말로)근데 그런 어줍지도 않은 누드가 그 당시 할머니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비춰질지 의문이에요,,;;;

  • 04.02.14 18:19

    머리가 아프고... 속이 뒤집히는 게... 정말 토할 것같고... 이승연이 미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나라 국민이 모두 미친 거겠죠. 역겹습니다. 어떤 심한 욕으로도 이런 기분이 표현이 가능할 것같진 않군요...

  • 04.02.14 18:36

    교육문제를 성토하기 위해 교복을 입고 야한 사진을 찍고....학원과 학교에서 사진도 찍고.....가족 해체문제를 다루기 위해 남녀노소 단체 누드도 찍고...담에 다룰만한 사회문제도 많구만......십장생같은 이라고...그 사진 찍어서 일본에 팔려고 했나????? 연예인 생활하면 다 그렇게 되나???

  • 04.02.14 19:19

    이미 일본에까지 알려졌어요.-ㅠ-그쪽 반응을 보니..으윽..정말 쪽팔리기 짝이없음..나라망신이 따로 없다니까요.역사의 진실을 바로알려?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 04.02.14 19:47

    아.......정말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승연 매국노란 말이 딱 어울리네요 자기가 할머니들께 준 고통이 어떤건지,,,,그대로 돌려 받으면 알게 될겁니다

  • 자기도 여자이면서 당시 끌려가셨던 분들의 마음 깊이 헤아리지는 못하더라도 같은 여자로서 그 분들의 아픔 조금은 느낄 수 있는거잖아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러면 안되는거죠..

  • 그리고 아무리 이승연이 그런 만행을 저지르고 미친짓을 했다친들 한국 사람들이 이승연 누드를 한 사람도 안 사보고, 다운받지 않을 시민의식이 있었다면 과연 이승연이 상업적이득을 위해 그런 짓을 했을지?? 참 씁쓸합니다...비난을 받던 욕을 먹던 이승연은 되는 장사라는 걸 예감한거죠..그래서 더 씁쓸

  • 04.02.14 20:44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다른면으로 생각하면 ,, 정말 이일이 이승연으로 인하여 이슈화 되는 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 우리도 잘 몰랐ㅇ선는데 이승연때문에 알게된거잖아요 결국^ ^ 그래도 이승연은 생각을 좀더 해보고 행동해야할듯...

  • 04.02.14 21:22

    굳이 이런식으로 이슈화되어야 했을지 의문입니다.종군위안부 문제는 반일감정같이 우리나라 사람들 마음속에 해묵은 아품으로 남아있는 것인데 말이죠.아무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잊고있었던건 아니잖아요.-_-

  • 04.02.14 21:39

    잘 모르는건 아니었을껄요? 알지만 무관심했던거겠죠-_- 이승연이 거기에 불을 붙인것뿐이죠. 솔선수범해서 사람들이 무관심했던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까지 손수알려주신 모범적인 연예인이시죠-_- 나보다 2배를 살았으면서 뭘 보고 살았는지 모를 따름입니다. 워낙 기대도 없던 여자였던지라 실망은 없네요.

  • 04.02.15 02:33

    위의 글 보다가 슬퍼서 도ㅈㅓ히 못 보겠네요 이승연은 인하대에서 강사 아닌가여? 그 위치에 있으면 답게 행동하ㅈㅣ... 그리고 이거 찍기전에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미리 말도 안 했답니다. 글고 이거 일본에 수출한다는 소리도 들었구여... 글고 위안부 문ㅈㅔ에 대한건 박ㅈㅓㅇ희때 일본한ㅌㅔ 돈 받아서 끝낸거로

  • 04.02.15 02:34

    알고 있습니다. 그돈으로 새마을 운동한거구여 그래서 국가저ㄱ으로는 일본한ㅌㅔ 보상해달라는 말도 못합니다. 참 억울하고 슬픈 현실입니다

  • 04.02.15 09:52

    미쳤다, 정말, 이런식으로 돈벌고 싶냐? 인간같지도 않아,

  • 04.02.15 11:39

    정말 어떤 할머님 말씀대로 '한국인들은 자기 딸들을 팔아먹었다' 라는 소리를 듣겠네요.. 잊고싶어도 잊지 못하는 끔찍한 기억들을 다시 또렷하게 재생시키는 짓은 뭡니까. 이승연이 직접 그 일을 계획했다면 난 이승연을 죽여버리겠어요. 아무리 자신의 일이 아니라도 같은 여자인데 조금의 미안함도 없었던겁니까? 게다

  • 04.02.15 11:40

    가 그 누드집은 일본에까지 판매된다고 해요. 일본놈들이 그걸 보고 대체 무슨생각을 할까요? 정말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내가 그 파렴치한 사람들과 같은 피가 섞인 한민족이라는게 부끄럽고 원통합니다.

  • 04.02.15 12:23

    전 아직 어리지만요..당한 사람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했을텐데 그걸 누드집이라고 만들고 판매해서 사람들이 즐길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누드집을 낸 사람이 직접 겪어봤다면 그런 걸 만들었을까요?

  • 04.02.15 22:33

    승연이가 빨리 정신 차렸음 하네요.. 더이상 할말이 없어요.... 에휴....

  • 04.02.16 01:33

    난 왜 관심이 안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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