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여성 인권유린에 관한 네가지 사건 팩트체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시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여성 인권유린에 관한 네가지 사건 팩트체크! 

1. 성남 김사랑씨 정신병원 강제입원 사건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에 대한 의혹은 그저 의혹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손가락혁명군(이재명 지지자 단체)들이 주장하는 김사랑씨가 박사모 회원이라던가,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했다는 것은 김사랑씨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김사랑씨는 세월호를 추모하고 후원도 한 사실과 거기다가 민주당 당원이라는 사실까지 김사랑씨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증빙자료들입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그동안 얼마나 왜곡해서 모든 것들을 막아왔는지 냉정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그 자료들입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sns에 김사랑씨가 박사모라던가, 세월호 유가족을 비하했다면서 뿌리고 다니는 내용들 

 이재명 지지자(손가혁)들이 김사랑씨가 세월호 희생자를 비난했다는 것에 대한 김사랑씨의 반박 내용.

 모 카페에서 김사랑씨에 대한 박사모 프레임을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에 대한 나의 반박 댓글.

 김사랑씨 신변에 위협을 느낄만큼 불안하다는 것을 호소, 이재선씨도 그런 심정일 것이란 동변상련을 말합니다.

 이재명의 권력에 의한 폭압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김사랑씨가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불만도 표출하고 있습니다.

 김사랑씨가 이재명은 민주당 이전에 쓰레기당에나 있을 사람으로 인식, 추미애 대표에 대한 불신까지.

 김사랑씨 민주당 지도부의 자격미달 이재명 공천권 부여에 대한 불만 제기.

 김사랑씨 민주당원 입증.

     (이재명 지지자 단체 손가혁 주장의 김사랑씨 박사모 회원이라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2. 자유선징당 윤 부대변인에 대한 폭언.

 윤 부대변인 직접 당사자도 아닌데 이재명 성남시장의 막말과 폭언으로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한 것도 팩트죠.

3.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형수쌍욕.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형수쌍욕 녹취파일은 현재 sns에 유포되고 있습니다.

4.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김부선씨에 폭언, 협박, 인권유린. 

 이재명 성남시장의 거짓 해명에 대해 김부선씨의 주장이 진실임을 밝히는 그 증빙자료.

 김부선씨가 14년동안 반려견으로 함께 살아왔다는 그 강아지 이름 어쭈.

     (이 강아지가 빠지면 서로의 관계를 밝히는데 있어서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김부선의 모든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2012년에 올린 사진) 

 2016년 1월 28일 김부선씨가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게 사과했다는 내용의 CBS 노컷뉴스 기사

     (사과 날짜를 꼭 염두에 두고 보셔야 합니다, 이후 협박 받았다는 내용은 10개월 후니까요)

 2016년 1월 28일 김부선씨가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게 사과했다는 내용의 YTN 영상

    (이재명 지지자들이 이 내용의 사진을 돌려대며 김부선이가 사과해서 '다 끝난 일이다'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잘 보시면 왜 사과를 해야했는지 이유를 아실겁니다.

 김부선씨의 사과 글 이후, 약 10개월 정도가 지나서 거의 폭탄 발언이죠.

     (그러함에도 협박을 당했다는 내용인데, 이때 기레기들은 침묵했습니다. 

     이재명을 키워 문재인을 잡자는 전략으로 그렇게 묻힌 겁니다.

     이명박도 이만큼 보호받지 못했을테니 기레기 관리를 잘 했거나, 

     기레기들이 이용을 했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자! 14년동안 같이 살았다는 반려견 강아지 이름 어쭈가 다시 나오죠. 

     "어쭈는 그를 보면 무척 반길겁니다"라는 말은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어느 남자가 오면 반길정도라니 한 두번 드나들던 사이가 아니라는 것이죠.

 김부선씨가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게 왜 노무현 이름 더럽히지 말라고 하면서 어쭈가 웃는다고 했을까요?

     (지난 대선 '노무현의 정신'을 말하면서 다닌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게 일침을 가한거죠. 더럽히지 말라고..)

     그 이유는 더 극명하게 아래 마지막 부분 내용에서 밝혀집니다.

     - 여기에서 김어준과 주진우는 훗날 왜 침묵했는지 그 이유를 꼭 밝혔으면 합니다.

        (김부선의 사과 글에서 특이점이 하나 있는데요, 그 글에서는 글의 마침표( . )가 있다는 것이죠. ㅎㅎ)

       김부선씨의 페이스북 글을 잘 보십시요.

       그의 글 습관에서 '마침표'를 찍지 않는 버릇이 있습니다.

       과연 그 사과글은 누가 대필해줬을까요? ㅎㅎ 그것은 정말 미스테리죠.

 김부선씨가 주진우와 과거 인연도 있는 사이이고, 여러 문제로 김부선이 시사IN에 찿아간 일도 있죠.

     앞에 글에서 추측하는 것은 무리이고 이 정도의 사이인 것만큼은 분명하다는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김부선씨는 협박을 받았고, 

     심지어 딸까지 위해를 가한다는 협박을 받았다는 것은 글 내용에서 명확합니다.

     그냥 무심히 넘어가면 주장이겠거니 했는데, 저에게 일침을 준 댓글이 있더군요.

 김부선씨, "협박을 3차례 받았슴다"라고 적시.

 Amateru님의 댓글에서 그래 맞아, 

    세상 어느 부모가 거짓으로 자식을 팔려하겠느냐 하는 것을 깨달았죠. 

    (의외도 있긴 하지만, 김부선은 그래도 나름 개념은 갖춘 사람으로 판단할 때)

    그래서 저는 더욱 더 김부선의 글에 더 가깝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실!

 김부선씨가 대선후보가 된 이재명에게 '노무현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고 한 근원은 이것이라 생각됩니다.

     '노무현의 정신'을 말하는 이재명,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실 때. "영결식에 왜 가냐"면서,

     김부선이 살고 있는 서울 옥수동 집에서 만나자는 것이였죠.

     당시 제주 올레길을 걷고 있던 김부선은 그날 소식을 듣고 단숨에 봉하마을로 달려가서 도와주었습니다.

     이재명은 나타나지도 않았구요.

     최근 이재명이 그날 이름없는 시민으로 먼곳에서 지켜보았다는데..

     그 이유도 참 웃기죠.

     조화가 찢기고 짓밟혀서 들어가지 않았다?

     참 기가 차네요.

     이날 조화 찢기고 짓밟힌 것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조화였고,

    조문 거부를 당한 것도 당시 총리와 정부측 인사와 이회창, 한승수, 정몽준 등이였을 뿐입니다.

    정동영은 좀 실강이가 있었지만 조문이나 조화는 다 받았구요.

    그런데 이재명 해명이 웃기잖아요.

    조화가 찢기고 짓밟혀서라니...

    그러니까 이재명은 안가고 그날 전국으로 중계된 장면에서 TV만 보고 개구라를 치는 겁니다.

    자기가 갔었다는 확실한 입증도 못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재명 노무현 영결식'을 검색어로 넣어봤습니다.

 웬만한 민주당 친노 인사들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에 행적 거의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다음 검색어에서 뜨지도 않고. ㅋㅋ

 ㅋㅋ 네이버에서는 온통 김부선과의 진실게임만 올라가 있죠.

 구글에서는 가짜총각 논란과 이재명이가 노무현 비판한 기사만 나오다니... 멘붕오죠 ㅎㅎ

     당시 행적에 하다못해 당시 한나라당 사람들도 다 행적이 뜨는데, 일체 없으니 젠장.

     이재명은 그냥 차라리 그날은 못갔다고 하던가 말이죠.

     참 뻔뻔도 합니다.

     이름없는 시민으로 왜 감추려하실까? ㅡ,.ㅡ;;

 자 김부선은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실 때 분명히 제주 올레길을 걷다가 갔다고 했죠.

     이재명이가 거기는 왜가 서울 옥수동 집에서 만나자하는데도 혼자 간거죠.

 김부선이 밝히기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명 선배님 침묵하지 마세요.

     이 메세지는 바로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게 보낸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영결식에 "거기는 왜 가냐" , "그날 어디 계셨나요?" 이재명이는 답도 못하죠 ㅡ,.ㅡ::

     제가 이재명의 거짓말이나 말의 번복을 수집한 내용이 A4 용지에 가득할 정도입니다.

     이런 자가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 9주기를 맞아 또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지지자들이 김부선이를 박사모, 일베로 몰아부칠 때. 

    박근혜 좀 비판해보라 하니까 바로 역공 '박근혜 탄핵' 인증 ㅋㅋ

   이렇게 내막도 모르고 이재명 감추기에만 혈안이 되어오고 있는 것에 참 읍픕니다.

 2012년 대선에서 김부선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구요.

    난방열사로 힘겹게 뛰어다닐 때 민주당이 돌아보지도 않았죠.

    김종인이 그 난리를 펴댈때니 정신이 있었겠습니까.

    거기다가 성남시장 이재명이라는 사람에게 학을 떼였으니 중심을 못잡고 잠시 안철수를 지지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후 ~ !

 김부선씨 데리고 장난 친 사람이 바로 이언주.

     난방비리 해결해 줄 것처럼 그러더니 쌩까고, 정의당 심상정도 쌩을 깠더군요.

     그냥 만나서 퍼포먼스만 하고..ㅋ

     그러더니 다시 김부선씨가 대통령님께 애정을 보였네요.

 김부선씨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공개 ㅋㅋ

     숟가락 하나 얹어본다네요 ㅎㅎ

 저는 김부선씨를 이재명 지지자들이 그토록 험하게 욕을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 김부선씨가 이재명보다는 훨씬 올바르고 정의감도 넘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사는 여자가 남자 누구를 만나든 무슨 흠이 되겠습니까?

     문제는 총각행세를 하면서 여자 눈에 눈물나게 만드는 사람이 몹쓸사람이죠.

 지금까지 제기한 네가지 사건 모두 공통점이 있죠.

     여성이라는 것.

     여기에 각기 문제가 있다면 폭언, 막말, 협박, 게다가 인권유린까지...

     지도자의 자격에서 가장 튼 결함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품격은 찿을 수도 없고, 권력 집착에 독선까지...

     참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인물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모든 정당의 구태를 벗어나 새로운 정당문화를 구축해야만 비로소 100년 정당이라는 기치가 바로 설텐데..

     문재인 대통령님의 가치와 철학도 대한민국 유례에서 찿아볼 수 없을만큼 높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집권당의 면모도 그와같이 따라가는 것이 도리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재명이라는 한 사람으로 민주당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기준이 무너지고,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민심을 이반하게 되고 쉽게 부패해질 수가 있죠.

     그럼 백년정당은 요원한 것이라 이에 우려스럽습니다.

 1. 김용민의 막말파동으로 전체 선거구 13석이 날아간 것이 정확한 데이터도 있구요.

     2. 정청래의 막말 컷오프.

     3. 박수현 경선 참가 불허.

     4. 정봉주 입당 불가.

     5. 최근에는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에 김산 전략공천했다가 불륜의혹으로 공천취소.

     ※ 이 기준을 놓고 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다관왕입니다.

        그것도 최악으로...

        이렇게 스스로 기준을 무너트리면 당내 질서가 깨지고 규범이 제대로 서지를 않는 겁니다.

        이 여파로 당도 허물어지는 위험이 남는 겁니다. 

        정당은 자고로 당위성을 가져야 하는 겁니다.

        이 계기로 민주당의 앞날이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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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시대]

이 글은 딱 한 곳 젠틀재인에는 올렸습니다 ^^
참고바랍니다. ㅎ

[랜슬롯(Lancelot)]

하하하하 이런 재미있는 사실이 있나여 이거 소중히 간직해야겠습니다여 ㅋㅋ
감사감사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시대]

네... 그 유명인이 ㅎㅎㅎ
손꾸락 ㅋㅋ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시대]

자유한국당 멘탈 닮아가면 충분히 가능해여.......ㅎ
일베들이거나.
그걸 가지고 요즘 찢일베 그러잖아요 ㅎㅎ

[지켜줄께.]

크투가 저 분은 활약이 대단하시네 ㅎㅎㅎ여기저기~

[또공돌이]

김시랑 정신병원 강제입원 사건은 꼭 파해쳐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