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금요일 늦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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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놀러가서 우선 자갈치시장에 가서 회를 한접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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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앞바다를 보고 회 한접시는 역시!!! 별로였어요..맛없으니 차라리 시내에 멋지게 차려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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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이 더 맛이 좋을 것 같으니 앞으로 그렇게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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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은 랑데뷰를 향해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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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랑데뷰..찾기도 쉬워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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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이름을 불러대고,,,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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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용이 너무 저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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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컵라면 선택과 음료수,,그리고 아침을 간단하게 속을 어루만질 콘푸로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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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까지 서비스~ 눈알 빠지게 쟁반에 챙기고 속으로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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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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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실비용이 얼만지는 직접 경험하기를 바래서 밝히지는 않겠으나 만약 대도시에 사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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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된다면 알찬 하룻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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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짱,,그리고 비용면에서도 저렴한 랑데뷰를 적극 추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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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침표를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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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겁게 이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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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만족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요즘 휴가철이라 타지역에서 손님분들이 많이오시는데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서 더 신경쓰구 편안하게 지낼수있게 열심히 노력하구 있어요^^;;이렇게 저희맘 알아주시는 분들의 글을보면 정말 뿌듯하구 보람두 느낍니당~^^가족같은 랑데뷰 되도록 더 노력할께요^^;
첫댓글 ^-^만족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요즘 휴가철이라 타지역에서 손님분들이 많이오시는데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서 더 신경쓰구 편안하게 지낼수있게 열심히 노력하구 있어요^^;;이렇게 저희맘 알아주시는 분들의 글을보면 정말 뿌듯하구 보람두 느낍니당~^^가족같은 랑데뷰 되도록 더 노력할께요^^;
저희도 해운대에 주말은 물론 평일날도 당골로 가던곳이 있었는데...랑데뷰 한번가보고는 쭉~랑데뷰만 가여..^^☆말은 필요없구 가보면 느끼실거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