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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과메기로 빛난 월달후기
최재호(대바람) 추천 0 조회 228 04.12.06 23: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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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7 08:48

    첫댓글 어제 돼지고기 수육은 정말 손도 대지 않고 과메기만 먹었습니다. 소주가 절로 넘어가는 바람에 또 과음을 했습니다... 이제 담배를 끊어야 겠습니다.

  • 04.12.07 09:08

    과먹기먹는다면 공지를 하시야지.... 올해는 먹어보지도 못 할 것 같애.

  • 04.12.07 10:15

    오랜만에 참석한 월달 , 때맞춰 즐겨하는 과메기,,, 잘먹었습니다 . 헬스에서 보완훈련하느라 도로연습을 거의못해 오랜만에 달려보고 고수에게서 "고수반열"칭찬듣고 기분조으네요!

  • 04.12.07 10:26

    과메기를 보는 순간 돼지는 안 보이고 소주병만 보이네요. 월은 참아야 일주일이 무사한데.. 소주 잔 대신 물 잔(?)으로 완쌋. 흥용씨 진홍씨 담에 같이 갑시다.

  • 04.12.07 14:17

    덕분에 과메기를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비린것은 아주 싫어하는데 비리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4.12.07 15:31

    저도 어제 수육은 입에도 대지않고 과메기만 실컷 먹었습니다 사정으로 호미곶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참가하신 회원님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해월달 후 마음껏 먹을수 있었습니다 과메기와 보조재료가 잘 어울려서 더욱 과메기 맛이 좋던군요 준비하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04.12.07 17:13

    어제는 과메기 덕분에 10km뛰고 20km먹은 날인 것 같습니다. 과메기 사시고 장만해주신 이병호선배님 사모님과 김진홍님께 감사드립니다.

  • 04.12.07 17:25

    진홍 후배의 월달 사랑이 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 몫은 좀 남겨 두었는지 모르겠네.

  • 04.12.07 17:29

    최귀화 사모님, 과메기 장만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지요? 전 줄도 모른 채, 사모님께 다 맡겨 너무죄송합니다. 모두들 즐겁게 드셨다니 사모님과 진홍씨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 04.12.07 18:19

    전 비려서 조금 먹었지만 감사는 진하게 드려야겠습니다. 모두들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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