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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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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연말 분위기 명동!
리야 추천 0 조회 314 24.12.27 06: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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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27 07:13

    첫댓글

  • 작성자 24.12.27 11:02

  • 24.12.27 07:19

    항상 멋진 패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명동성당 아이파크몰 그리고 청계천의 야경을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연말 즐겁게 잘 보내십시요

  • 작성자 24.12.27 08:01

    절벽님
    굿, 모닝, 입니다
    요즘 성탄절과 연말 분위기를 더 잘 느끼게 해주는,시내 풍경 들입니다
    특히나
    명동거리 를 빼놓을 수가 없더이다

  • 작성자 24.12.27 11:01

  • 24.12.27 09:12

    언제나 감탄입니다
    혼자서라도 나서서 여기저기 다니시고
    구경도하고 밥도 챙겨드시고
    둘이서 종로한번 나가자하면서도
    그저 주저앉아 있기만 합니다

  • 작성자 24.12.27 09:18

    댓글의 여왕 이신 정아님
    덕택에 삶방에서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식사 하러 나갈때는
    혼자서는 안 가지요
    친구랑 같이, 다닙니다
    사진은 사적인 거라 사람은 안 찍어서죠
    내년 부터는 저도
    삶방에서는 졸업을 할까 합니다
    나이도 고령에다
    무던하게 지나기가 힘이 드니까요

  • 24.12.27 09:30

    @리야 댓글여왕은
    오래전 열정있을때였구요
    지금은 저도 소소히놀고 있어 부끄럽네요
    근데 삶방 졸업이라니요?
    글 쓰다보면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분들도 계시기도 하겠지만
    그러려니 하시면서 변함없이 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2.27 09:36

    @정 아 고맙습니다
    댓글에, 진정성 있는
    성의껏,쓰시는, 알곡같은
    글이 참 좋터라고요
    빈부 격차,처럼
    형평성에 안 맞는거 저가 젤 싫어 하거든요
    우 몰리는 게시글은
    그만큼. 끌 만 하니까 겠지만
    넘 차이를 두는건
    참여, 하는 우리들도
    좀 생각은 해봐야 합니다

  • 24.12.27 09:23

    역시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 합니다 ㅎ 나이를 못느끼시고 구경 즐기시니 부러워요

  • 작성자 24.12.27 09:44

    나이 보다, 성격 인거 같습니다
    아직도 감성은 메마르지는 않았으니까요
    늘 어린애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 작성자 24.12.27 11:00

  • 24.12.27 09:28

    젊은이들 못지않게 도시면 도시 시골이면 시골
    청춘을 불사르듯 여기저기 다니시며 힐링하는 리야님 진짜 대단하세요
    짱입니다
    인정해요

  • 24.12.27 09:32

    나이들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하시던
    황창연신부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추우니 더 안나가게 되는데 대단하죠
    저도 인정합니다
    이젤님이 옆집에 살믄 좋을낀데 ㅋ

  • 24.12.27 09:34

    @정 아 저는 밥먹고 무조건 운동학원으로 나갑니다
    오늘은 10 시에 픽업오기로 해서 기다리는중
    닭다리 김치찜 해서 가지고 갑니다

    시골집 둑방에 지천에 깔린 달래보면 정아님 생각나요

  • 24.12.27 09:36

    @이젤 아~~역시 다릅니다
    곧 달래장이 맛날 시기네요
    굴밥에 착착ㅡ쩝
    저는 손자방학에 발목잡혀 육아중ㅠ.ㅠ

  • 작성자 24.12.27 09:45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건 다, 아름답습니다
    저가 미처 다. 담지 못해서지
    너무. 멋진곳이, 많터라고요

  • 24.12.27 09:47

    @정 아

    어제
    성당 친구들과 집근처 맛집
    매생이굴국밥에 굴무침+막걸리 한잔
    환상적이였습니다 ㅎ
    달래장에 굴밥
    닭다리 김치찜~ 이 또한?

  • 24.12.27 10:52

    @뭇별 화성가는길에
    구가네굴요리집
    가끔가서 즐깁니다
    제철이니까
    여전히 잘지내시죠?
    바빠동동이며 연말보내고 있느라

  • 작성자 24.12.27 11:00

  • 24.12.27 11:45

    @이젤 닭다리 김치찜 우~ 마싯쩡

  • 24.12.27 16:24

    멋지게 살아요.

  • 작성자 24.12.28 01:50


    감사합니다

  • 24.12.28 07:40

    즐기시며 즐겁게 사시는 리야님
    참 멋지세요
    명동 가본지 꽤되었네요
    저는 어릴때 희망사항이 서울가서 살자 였는데 ㅠㅜ
    리야님 지금처럼 밝음으로
    새해에도 즐거이 쭉 행진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12.28 09:27


    둥근해님
    반갑습니다
    지금은, 오디에서 사시나요?
    문화시설 로는 서울이 참 가볼곳이 많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공기가 존 지방도시도 좋타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존 하루 되시어요

  • 작성자 24.12.28 09:31

    따끈한 커피, 한 잔,드시지요?

  • 24.12.28 10:11

    @리야 고마버예
    리아님 저는 신랑따라 ᆢ
    지금 부산에 살아예
    오늘도 함박웃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4.12.28 10:14

    @둥근해 부산에 사시는거 진짜로
    부럽습니데이
    저가 부산사람 아임니껴?

  • 24.12.28 10:20

    @리야 아하 그렇구나요
    반갑습니데이
    부산 살기는 좋아예
    집 나서면 바다 강 산 어디로든 가까이 있으니ㅎ

  • 작성자 24.12.28 10:22

    @둥근해 올해도 시월에 해운대 한화리조트 에서 숙박했지요 알았으면
    커피 라도 한 잔. 하자고
    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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