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100% 행복해지는 아주 보통의 방법은?
-제가 아이스크림을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심하게 추운 날씨만 아니라면 아이스크림 하나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건 100%예요(웃음).
든든한 동료이자 자매처럼 가까운 친구가 네 명이나 있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정말 서로 다른 다섯 명이에요. 그런 만큼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항상 고맙죠. 이렇게 만난 게 너무나 큰 행운이라고 늘 생각한답니다!
‘용기’라는 단어가 민지에게 갖는 의미는
-어릴 때부터 ‘용기 있게’ ‘용감하게’라는 표현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어요. 사과는 용기 있는 사람이 먼저 하는 거라고 하는데 그런 말이 모순적으로 들릴 때도 있었고, 때로는 ‘왜 저렇게 당연한 일을 용기있다고 하는 거지?’라고 싶을 때도 있었죠. 물론 지금은 사과 한 마디에도 생각보다 많은 반성과 고찰이 따른다는 것, 용기를 내야 하는 일이라는 걸 조금은 더 이해하게 됐지만요. 앞으로도 용기 내는 일에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어릴 때의 제가 느꼈던 것처럼 말이죠.
어른이 돼도 모르는 게 많은 건 마찬가지입니다만(웃음). 사람들이 뉴진스에 대해 아직 모르는 건 무엇일까요? 내년에 보여주고 싶은 모습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우리 팀이 신선하면서도 단단하고, 깊이도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만큼 내년에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즐거운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 이건 ‘버니즈’는 물론, 저와 모든 사람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인데요.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란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너무 아까운 재능이야....
민지야...
민지야 보고싶다
민지 보고싶어ㅠ 내 곰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