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대회전에서 대승을 거둔 하리크는 곧 주력군을 이끌고 셀레우코스 왕조의 수도 셀루우키아를 공격했다. 고대 바빌론이라 불리운 헬레니즘 세계의 중심지와도 같은 곳 이었다. 방어군이 괴멸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민병대를 중심으로 천여명이 넘는 병력으로 항전하고자 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셀레우키아는 그 깊은 역사만큼 거대한 도시의 규모를 자랑했다.....

성벽을 돌파해 들어간 사비안 노블들과 홍해도끼병들은 적들을 각개격파하며 도시를 점차 점령해 들어갔다.



도시의 운명을 알게 된 것일까.....팔랑크스들의 수많은 사리사 창 앞으로 적장은 마지막 대 돌격을 감행했다.....

적장은 곧 팔랑크스들이 내지르는 무수한 창날앞에 장렬히 전사하고 말았다.....

팔랑크스들이 칼을 빼들고 마지막 남은 적의 부대를 향해 돌격을 감행했다. 곧 피가튀는 접전이 벌어졌다. 하지만 적들도 아군의 압도적인 숫적우위를 감당해 내지 못하고 전멸을 하고 말았다.....


도시를 점령한 하리크는 군대를 동원해 도시안의 주민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재산을 마음껏 약탈했다. 셀레우키아의 백성들은 지옥같은 상황에 망연자실할 뿐이었다.....

한편 하리크는 고대 바빌론이라 불리었던 이 유서깊은 도시의 유적들은 온전히 보호했다. 이로 인해 셀레우키아는 도시가 초토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한편 수도인 셀레우키아를 잃어 버린 셀레우코스 왕조는 그들의 수도를 급히 안티오크로 정했다. 바야흐로 셀레우코스 왕조 창시 이래로 최대의 위기라 할만했다.
첫댓글 의지의 사비안.. 다시 시작하신 건가요?
넵 ^^
우와~! 수도까지 내주다니!! 셀레우코스 최대 굴욕이네요 ^^;;
이제 약탈로 인한 재정도 마련했겠다 서서히 이집트 남부지역으로 진출하고자 합니다. 첫 목표는 악숨.....
셀레우코스 제국의 수도는 저때 이미 안티오크였는데, 셀레우키아는 수도가 아니었는데, 아참 이건 픽션이구나.
님아 진행된 년도수를 생각하셔야지요. ㅋㅋㅋ~!! 안티오크가 원래 수도였엇는데 프톨레미한테 빼았겼었습니다. 그 때 수도가 셀레우키아가 된거고요. 저는 그 이후 계속 수도로 되어 있던 셀레우키아를 먹은 것입니다. ㅋㅋ~!!
내가 모드같은걸 안 해보니 알수는 없지만 이미 수적 우세라면 난이도가.. 그리고 학살하면 악덕 쌓이는데, 뭐 나도 파르티아, 아르메니아 정벌할 때는 학살을 하지만..
모드 안해 보셔서 모르시는 겁니다 ㅎㅎㅎ;;; EB는 학살하면 능력치가 깍이지요. 매니지먼트가~!! 그리고 수적 우세는 졸라 편차 심합니다. 셀레우코스는 제가 본것만 5개 군단 데리고 있구요(제가 본것뿐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은 어떨지 모름)그중 1개를 전멸시키기는 했는데 다른 군단 요리조리 피해서 약탈하는 겁니다. 저는 지금 가지고 있는게 화면에 보이는 1개군단이 전부 -_-;;; 재정에 허덕이기 때문에 약탈에 의존하는 거구요 ㅜㅜ;; 화면에 보이는 돈이 모두 약탈로 축적한 돈입니다. 재정창 보면 매턴 들어오는 수입이 고작 500원 -_-;;; 개안습;;;;
이번엔 공성전이라 피해가 상당하군요.. 흠 400명의 전사라 아쉬운 목숨들이 살아졌군요 그래도 셀루우키아 까지 오셨으니 이대로 소아시아 가는거야~!
셀루놈들 팔랑이 금갈매기 달고 있어서 좀 안습했지요 ㅜㅜ;;
메디벌2만 하다가 오랜만에 롬토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새로운 모드들도 있고.. 추억이 새록새록.. 재밌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중세보다는 고대를 더 좋아하는지라.. 롬토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
eb2가 계획중에 있습니다. 메디발2를 베이스로 한다죠. 한 1년있으면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