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원 차단기 보다는 다른 대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전원 차단기는 장난의 소지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_-a 그걸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선로에 적외선 센서나 무게 센서를 설치해서 열차 진입 전에 물체(사람 포함해서 기타 장애물 등)가 포착되면 진입중인 열차에 경보를 보내는.. 그런 장치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이젠 쓰레기 던지죠. -.-:;
그러니까 일정한 크기나 무게가 되면 경보를 울리도록 해야겠죠. 이건 센서 설치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겁니다. 센서가 너무 둔하거나 민감하면 설치한 의미가 없겠죠. 사람과 비슷한 크기나 무게의 물체(쓰레기)는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니까 그것도 경보를 울려야겠죠.
물론, 운전실에 경보가 울리면 특별히 주의해서 진입하되 기관사 판단에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쓰레기라면 기관사 재량으로 지나칠 수도 있고.. 역무실에서는 경보가 울리면 현장 확인을 해서 경보 요인을 제거해야겠죠. 아무리 초보라 해도 바보들을 기관사나 역무원으로 앉혀놓진 않겠죠.
첫댓글 전원 차단기 보다는 다른 대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전원 차단기는 장난의 소지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_-a 그걸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선로에 적외선 센서나 무게 센서를 설치해서 열차 진입 전에 물체(사람 포함해서 기타 장애물 등)가 포착되면 진입중인 열차에 경보를 보내는.. 그런 장치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이젠 쓰레기 던지죠. -.-:;
그러니까 일정한 크기나 무게가 되면 경보를 울리도록 해야겠죠. 이건 센서 설치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겁니다. 센서가 너무 둔하거나 민감하면 설치한 의미가 없겠죠. 사람과 비슷한 크기나 무게의 물체(쓰레기)는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니까 그것도 경보를 울려야겠죠.
물론, 운전실에 경보가 울리면 특별히 주의해서 진입하되 기관사 판단에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쓰레기라면 기관사 재량으로 지나칠 수도 있고.. 역무실에서는 경보가 울리면 현장 확인을 해서 경보 요인을 제거해야겠죠. 아무리 초보라 해도 바보들을 기관사나 역무원으로 앉혀놓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