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스트레스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옳다고 할 게 있나요? 사실은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게 아니에요. 서로 다를 뿐이에요.
그러니 다름을 인정하면 돼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데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열을 받는 거에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 또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한 번 돌아보세요.
- 법륜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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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귀한 발자취
무척 반갑습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