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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번영 앞에서는 사사로운 감정은 있을수 없다|
***시인 김지하 님의 글에 공감하며 지난날의 글을 올립니다
*대안이 없는한 오늘도 같은 소망입니다
*국가 번영 앞에서는 사사로운 감정은 있을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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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꼭 성공하셔야 합니다
어른들은 우리 후보님 앞머리가 싹 올러가면 속이 시원하겠다고
하십니다 어른들 소원을 들어 주실수 없을까요?
집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데 어른들이 좋다고 하시는것 들어 드리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는 승리해야 합니다
*대안이 없는한 오늘도 같은 소망입니다
국가 번영 앞에서는 사사로운 감정은 있을수 없다| ***
*블로그 회원님의 공격 이제야 확실히 밝힙니다 *
노빠들의 작태를 보며 | |
노혜경 노빠 대표 의 글중에 "박근혜라는 기호는 도무지 21세기의 것이 아니며 박정희의 악몽과 겹쳐 있는 구시대의 살아 있는 유령"이라고 지적했다. " 박정희의 딸이 테러 대상이 된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가 박정희로부터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애처로워 *(테러 당하던 그날) 전 세원 그 담대함이 찡한 감동 칼로 베인 얼굴 감싸고 무슨 사명이 있기에 두 부모 다 비명에 여위고 곱디 고운 청춘 나라 사랑에 바치고 너도 나도 다 꾸리는 가정도 없이 분골쇄신 이 나라 지키기에 몸바치시는 임이시여 불행 중 다행이며 우리 또한 경각심으로 하나 되어 좌파 세상에서 구원하라는 뜻이라 받으시고 쾌유하소서 ! 아래글은 |
윤보선 대통령 내외와 장면 부통령 내외 |
장익 주교님(작은 삼촌 )서품식에 가족사진 밤색 밍크오바 입으신분이 우리 어머니 김숙경(아가다) 김 말가리다 메리놀1호 수녀님의 동생 저에게는 친 이모님이시지요 흰 밍크 오바와 모자가 전세원 (로사)입니다 |
*정광모씨가 한국일보 기자로 독일수행기자로가서
목격한사실이라고...
나는 듣기 싫었지만
얼마후부터 내귀에 정광모씨의 강의가 들어오면서부터
우리나라가 부강해지고있었다
강의내용은 이런것이였다
너무나 가난했기에 흘려야 했던 大統領의 피눈물-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이여 이 글을 보라!-
5,60 대를 수구골통이라 몰아 부치는 젊은이들아.
이 글을 보라!
너희가 祖國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느냐?
지금 너희들의 누리고있는 편안한 삶 뒤에는
지난날 기성세대들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5.16 혁명 뒤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그들을 인정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원조도 중단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죤 에프 케네디 대통령이었다.
朴正熙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화이트 하우스까지 갔었지만
끝내 케네디는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호텔에 돌아와 빈손으로 귀국하려고
짐을 싸면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가난한 우리에게 돈을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되어 공산당과 대치하고 있는
서독에 돈을 빌리기위해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1억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데 성공했다
서독에 간호와 광부가 필요해서
그들을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다.
고졸출신 파독광부 500명을 모집하는데
4만 6000명 이 몰렸다
그들 중에는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
면접 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은 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 눈물바다가 되어 있었다.
낫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았다
하루종일 닦고 또 닦았다.
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 미터 이상의 깊은 땅 속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 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 사람들에
비해 그깊은 지하에서 열몇시간을 더 일해가면서........
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일 할 수 있나 싶어
그들의 별명을 코리안 엔젤이라고 붙여주었다.
몇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 대통령은 서독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
미국의 노스웨스트 항공사와 계약 체결까지 했지만
쿠데타 정부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 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
그러나 서독 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
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간호사 만세!
코리안 광부 만세!
코리안 엔젤 만세!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 창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큐!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탄광에 갔다.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 그들은
500 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 대통령이
연설하기로 되어있는 그 곳에 모여들었다.
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 수행원들이
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대통령 연설 앞에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
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조차 없었다
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1000 미터도 더되는 지하 그 캄캄한곳에서
얼굴을 시커멓게탄가루로 분칠을 해가면서
힘든 일을하고 있는 제나라 광부를 보니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일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매인 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열심히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
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땅 수천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여자 간호사들.
그리고 고국에서 배곪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그는 눈물을 터트렸다.
대통령이란 귀한 신분에 채면도 잊은채
소리내어 눈물 흘리고 자리하고 있던 광부들은
모두 함께 울면서 육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
어머니~ !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
내 자식같이 한명 한명 껴안아가며
조금만 참으세요 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주셔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 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를 수없이 반복했다.
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
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쳐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이
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우릴 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이 보고싶다 하며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붙들고 놓아 줄지를 몰랐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
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
서독 국민들이 도와주겠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 를 반복해서 말했다.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필리핀 국민소득 170여불,
태국 220 여불 등.
한국은 76불이었다.
우리 밑에는 딸랑 인도만 있었다.
세계 120여 개국 나라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대한민국)였다.
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100달러를 위해 단군 할아버지부터
4600 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우리는 머리카락을 잘라다 외국에 팔았다.
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며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
하며 사람 머리카락을 모았다.
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 서울 간 아들놈
학비 보태주려 머리카락을 잘랐고,
먹고살 쌀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였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돈 되는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이렇게 저렇게해서 1965년 수출 1억달러를 달성했다.
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억달러를 수출 해?
하며 ‘한강의 기적’이라며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조국 근대화의 점화는
서독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
박 대통령이 왜 그토록 경제발전에
집착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는 큰 아버지 였다.
적어도 지금 우리세대와 더 나아가
앞으로 태어날 후손들을 생각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큰 아버지였다.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이 만큼이라도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는상황을
만든 이유는 박대통령과 당시 세대들이 힘을합처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수천미터 지하에서
땀을 흘리며, 저 열사의 중동에서 일하고
지난 세대들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었다는
사실을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는 허구한날
자유 대한민국의 전복을 획책하는빨간 무리들과
싸우며 이 나라경제건설을 위해 몸바쳐 일했다.
박 대통령과 땀흘려 일한 저 분들이 없었다면
분명 오늘은 없다
젊은 그대들이여!
젊은 그대들이여!
그렇게도 가슴아펐던 아니 박정희를 원수로생각하던 내가
이렇게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대통령의 진심을 알고부터는
만인이 존경하는 육영수여사도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분의 따님을 받드는 마음으로
아니 이나라를 지켜달라는 간청을 드리며
모든 애국 국민들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박근혜 한나라 대표를 외모의 연약함에
안쓰런 마음으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서달라고
그리고 우리자유수호 애국민들은 박대표에게 온힘을 다하여
밀어드리고 도와드려야 이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킬수있다고
바로 내가 외치고 있습니다
국가 번영앞에서는 사사로운 감정은 없습니다
애국민 여러분 !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법을 나열한것을 여기에
옮기겠습니다
이렇게 법을 많이 어겼는데 어찌 대통령이 탄핵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盧 대통령의 헌법·법률 위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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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그분을 그렇게 평가하기에 앞서
적대의 괴수에게 수천억원을 찔러주는
지금 이분의 두뇌 구조에 대하여
소신 있게 말해 보아라.
국가의 운영은 큰틀 전체로 보아야한다.
우리가정이 잘살기위해 참고견뎌야하듯
국가관은 더욱 넓게 보아야 할것이다.
지금 우리의 마음속에 진정한 국가관은
우리는 자신을 한번 돌이켜 보아야 할것이다.
애국국민 여러분 !
이래도 탄핵 무효입니까?
백성들의 마음을 눈만뜨면 뒤집어놓는
감정적인 것은 접는다 하드라도 ...
안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스스로 물러나셔야
본인도살고 나라도살고 우리도 삽니다
애국민 여러분!
여기에 박대표님에 대한 글있어
제 마음을 대신하고자합니다
박근혜 양에게
2004-03-23
작성자 : 배규태
일국의가장큰 정당의 대표에게 그리고 50 이 넘은
초노의 아줌마에게 양 이라해서 미안하오
그러나 박근혜양은 우리세대의 마돈나였소
우리보다 한두해 늦은 학번으로 같은 동네의 로터리만
건너면 있는 가장 가까운 대학 캠퍼스에서 같은 시간에 학교를 다녔소
그때 우리들은 농담으로 박근혜양과 결혼하는 놈은
복터진 놈이라고 농담도 많이 했소
그당시 상당히 예쁜 외모에 날신한 몸매에 그리고
여자로서는 힘든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었소
바야흐로 전자공학이 각광을 받기시작할 무렵이었소
그러한 마돈나가 1974년 8월 15일 에 어머니시며
그시대 모든 대한민국 여성들로부터 존경과 흠모를 한몸에 받고 계시던
목련꽃같은 어머님 육영수여사가 조총련계 간첩 문세광의
흉탄에 쓰러지셨소.
그 당시 나는 대학 4학년 여름방학이어서 시골집에서
광복절 경축 티비를보고 있었는데 어머님이 쓰러지는 장면을
중계 화면으로 똑똑히 보았소
얼마나 슬펐겠소.
그후 양은 어머님을 대신하여 퍼스프 레이디 노릇을 참으로 잘 해냈소
항상 공식 석상에 나타날때마다 양을 보면서
한숨쉬는 또래의 총각놈들이 많았소
나 자신도 양을 흠모하고 한숨을 내쉬었소.
그리고 5년뒤 1979년 아버님이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또 측근의 흉탄에 쓰러지셨소
그 때는 울산의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할땐데 모두가 넋을 잃고
일도 하지 못하고 이제 조국은 10년은 뒤로 물러서겠구나 하였소.
그때도 대부분의 그당시 또래였던 남자들은 양을 생각했었소
동생의 말썽과 화목하지 못했던 집안과 부모를 졸지에
여윈 외로움과 슬픔이 얼마나 양의가슴을 후벼 팠겠소
인간은 상처받으며 성숙한다고 합니다.
인간은 좌절하면서 큰다고 합니다.
더구나 양은 그동안 퍼스트 레이디 노릇을 하면서
국정도 알만큼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오
정치라는 것을 알고 있을것이요
놀던 물이 높은 수준의 정치 판에서 놀았으니 생리도 잘 알거요
낮은 물에서 혼탁하게 놀던 망둥이들과는 다를 것이요
이제는 한나라당의 대표가 되셨소
내가 아직도 총각이라면 다시한번 시도를 하겠는데
그러지 못함이 안타깝소.
한나라당은 침몰하는 타이타닉이 아니요
거친 풍파를 가르며 달리는 타이타닉이요
흔들리고 물이새고 승객들은 배멀미로 구토를하고...
선장이 이제 새로 취임했으니
거센 풍파를 잘 헤치고 나갈거요
배는 모름지기 파도를 정면으로 타고 넘어야하고
파도가 측면으로 치면 침몰하오
박근혜 대표님
이제부터는 깍듯이 대표님으로 호칭 하겠소
양 이란 호칭은 이제부터 사용하지 않겠소
한나라당은 건전 우익 보수당으로 당 색갈을 잃지말고 선명하게 하시오
대한 민국의 희망이요
대한민국의 나라 색갈이요
따를 자만 따르라고 하시오
여기 저기 눈치보다가 양비론속에 파묻혀서 모호한
마뫼바 당으로 전락하지 마시요.
한나라 새대표에 박근혜의원
▲ 한나라당 대표경선에 출마한 박근혜의원이 새대표로 선출되어
당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정양균기자
■ 6신: 박근혜 의원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획득 당선
박근혜 의원이 23일 열린 한나라당 임시전당대회에서
2614표(51.8%)를 얻어 새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당초 후보간 접전으로 1차 투표에서
과반수 획득 후보가 없어 2차 결선 투표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같은 관측을 깨고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을 획득,
대세를 갈랐다.
2위 홍사덕 의원은 1453표(28.8%), 3위 김문수 의원은
607표(12%), 박진 의원은
210표(4.2%), 권오을 의원은 160표(3.2%)를 얻었다.
이날 당 대표 선출은 여론조사 50%와 대의원 투표
50%를 절반씩 합산해서 실시됐다.
박근혜 새 대표는 이날 공식 사임한 최병렬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6월 정기 전당대회까지 당권을 맡아 17대 총선 선거운동을 책임지게 된다.
박 신임 대표는 이날 후보 연설에서 “여러분이 아시듯 저는 부모님도 없고
더이상 잃을 것도 없는 사람”이라며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연상시킨 뒤 “오로지 여러분과 대한민국이 있을 뿐이다.
구국의 대장정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음을 보고했을 때
박대통령서거당시 박근혜대표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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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의 글이 넘 좋아 펌글 했습니다
길더라도 함 읽어보세요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께서는 하늘이 내려주신 크나큰 인물입니다
어느누구도 흉내를 못내는 휼륭한 대통령입니다
역사에 길이 빛 내야 합니다
분명 울 대통령께서는 준비된 대통령입니다
문가놈과 무성이같은 무식쟁이를 대권 후보로도 거론할 자격조차 없는 존제들입니다
좋은 자료입니다...공부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