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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여우의 하루☆
퍽예쁜여우 추천 0 조회 220 09.12.26 20:1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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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26 20:47

    도통님??
    넘칭찬하시면 저 떨어집니다..
    뱅기오래타믄 어지러워요...
    참으로 오래된 고운 인연 같아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달콤한 카페모카처럼 여우같은
    도통님 보고 돌아오면서 흐뭇했지요...

  • 작성자 09.12.26 20:49

    좀전에야 정리하고 컴앞에 앉았네요..
    도통님이 선물로 주신 책보고 있다가
    선물 다시 꺼내어서 보고,,,
    곱게 쓰여진 카드와 선물
    전 포장그자체만으로도 행복
    이었는데 그안에 또다른 선물
    행복했네요...제선물이 너무 약한거
    같아서....

  • 작성자 09.12.26 20:50

    우리 오래도록 고운 인연 같이
    하자구요...행복하고 즐거움 같이
    나누는 그런 아름 다운 인연으로..
    남은 시간도 편안하고 고운밤요..
    러브러브합니다~~

  • 작성자 09.12.26 22:04

    마쟈요...님만나구 돌아서 걸어오는데
    조금씩 눈발이 날리더라구요...
    처음엔 차창밖에 비가 내리나 부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하이얀 눈이더라구요...
    저두 잊을수 없을거야요,..
    도통님의 따스한 마음과
    배려해주시는 그맘을요~~

  • 작성자 09.12.27 21:15

    지유니님?
    샘내지 마라여~~
    금방 우리도 만날수 있을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브러브합니다~~

  • 09.12.26 22:06

    두분이 일박이일로
    온 오프를 들락거리며
    속삭이시니
    끼어들기가 민망하옵니다요.

  • 작성자 09.12.26 22:10

    푸하하~~
    1박2일루??
    그거 제가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
    이란걸 아신거야요?

  • 작성자 09.12.26 22:10

    꽃지님?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따스하고
    편안한 밤되셔야 해요~~
    러브러브합니다~~

  • 09.12.26 23:30

    퍽예쁜여우님의 하루 일과에
    머물다갑니다.
    늘 열심히 살가가시는 모습이
    곱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다가오네요~

  • 작성자 09.12.27 07:36

    밭고랑님?
    연휴 잘보내고 계신거지요?
    늘 열심히 살아가지만
    지나고 나면 부족 투성이지요...
    아쉽고 후회 할일들만..
    그치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지요

  • 작성자 09.12.27 07:36

    늘 고운 댓글로 격려해주시는
    님에 마음에 감사드려요...
    휴일 하루도 행복하시길..
    러브러브합니다~~

  • 09.12.26 23:35

    부지런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 일이 운동이라 생각하면 건강에도 좋겠죠
    글에 배추가 들어가니 더욱 좋고요
    그런데 배추장사가 모르니
    그 배추는 틀림없이 중국산입니다 헤헤헤

  • 작성자 09.12.27 07:39

    배추장사...님?
    절대 중국산은 아니구요..
    울어머님이 농사지어서
    담가주신 배추 김치...
    순수 한국산...모든게 집에서
    농사지어서 만들어주신
    알게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27 07:39

    휴일 아침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러브러브합니다~~

  • 09.12.27 00:14

    고은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09.12.27 07:40

    송도님드 황금같은 연휴
    잘보내고 계신거지요?
    러브러브합니다~~

  • 09.12.27 02:29

    ,,저도 ,,,,,청소잘 하는 ,,,,,,,,,,,,,,,,,,,,,사람,,,,,,,만나 봤음 좋것다 ,,,,,,,,,,,,,,,여기도 ,,옷가지 ,,,저기도 ,,양말,,짝,,,,,,,,,,,,,,,으샥 ,,으샥,,청소는 대청소,,,,밥이 야 ,,타던지 말던지 ,,웟샷,,웟샷,,

  • 작성자 09.12.27 07:40

    시한수님?
    저는요...제발 어지럽히지
    않는 세남자랑 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27 07:42

    늘 여자일 따로
    남자일 따로 라고 20년을 살아서
    내가 없음 안되는줄 아는 우리집 세남자
    지저분해도 깨끗하쟈너 이정도면
    개얀어 내가 개얀은데...하는 세남자...
    저두 바꾸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27 07:46

    그냥 하던 데로 하려구요...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졌다구요...
    나이가 먹으면서 속옷정도는 와이셔츠 정도는
    다려 입더라구요~~푸하하
    휴일 행복하시구요~~
    러브러브합니다~~

  • 09.12.27 07:21


    안뇽?
    여우님이
    정모가 다가오니
    밤잠을 설치시나 하하~

  • 09.12.27 07:27

    헐 하이크리스 마스를...
    이몸은 그좋은날 얼어 디지는지 알앗네요.ㅋㅋㅋ

  • 작성자 09.12.27 07:47

    백산님?
    마쟈요...정모가 다가오니
    여러분 만날날만 손꼽아 기다리느라
    잠이 안오지 멉니까....
    백산님드 글치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27 07:49

    화이트 크리스 마스에?
    얼어죽을뻔?아궁
    머하시느라 얼어 죽을뻔...
    안되요 안되...얼어죽으면 정모
    못뵙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젠 어느분이 안보인다구
    걱정 하드만...바쁘신거지요?

  • 작성자 09.12.27 07:50

    휴일날 아침이지만 백산님은 바쁘시겠다
    늘 따스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해요~~
    러브러브합니다~~

  • 09.12.27 07:49

    예로부터 아침부터 바지런한 사람은 굶을일이 없듯이
    부지런하신 그대가 넘 행복해 보입니다.
    세남자를 거들어 주는 그대의 모습이 넘 아름답게
    보이고 아침향기가 그득입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9.12.27 07:51

    뤄쫑님?
    잘지내고 계신거지요?
    부지런 하긴 보다는 울시어머니
    말로는 극성 맞대요...ㅎㅎㅎㅎ
    감사드려요
    칭찬해 주심에,...

  • 작성자 09.12.27 15:43

    휴일 아침에도 행복가득 미소가득한
    하루 되시구요~~
    러브러브합니다~~

  • 09.12.27 12:19

    .. ㅎㅎㅎ 세남자가 예쁜여우님을 힘들게 하나봐요..ㅎㅎㅎ 저두 가끔은 힘들때 그런생각을 할때도 있거든요..근데 별사람없다고 생각이들어요. 다시 길들어서 내사람 만들려면 더 머리가 아플것같아요,,ㅎ, 그래도 내 사랑이니까요. 알콩 달콩 깨볶듯이 세남자와 오손도손 행복하게 좋은시간 마니마니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2.27 15:44

    오후예배까지 마치고
    나오는데 하얀 눈이 소복히
    썋였어요...
    온세상이 하이얗게...
    올들어 처음 내리는 눈같은
    눈인거 같아요...

  • 작성자 09.12.27 15:45

    가끔은 세남자가 절 힘들게
    하지만 그래드 내 팔자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따스한 시간되시길
    러브러브합니다~~

  • 09.12.27 13:15

    부지런한 여우네여 ㅋㅋㅋㅋ

  • 작성자 09.12.27 15:45

    부지런한 여우는 아니그
    잠이 없는 여우가 맞는거
    같아요~~
    푸하하~~
    흰눈이 하이얗게 내려서
    눈맞으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27 15:46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셔야해요
    러브러브합니다~~

  • 09.12.27 16:03

    여우님 넘 미오,,은아 배고파요 뱃속에서 쪼르륵 소리나요~~은아도 감자탕 먹을줄 아는뎅~~

  • 작성자 09.12.27 16:04

    아쿠~방장님?
    잘지내신거지요?
    올만에 뵙는거 같아요...
    새로 시작한 일을 이제
    적응이 되신건가여?
    한동안 안보이셔서
    마니 궁금했지요~~

  • 작성자 09.12.27 16:05

    언제 한번 만나야 감자탕을
    드리든지 아님 소주라도 한잔
    드리든지...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얀 눈이내려요...
    소복히 쌓여 가네요
    눈내리는 것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하루 되셔요~~
    러브러브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27 21:16

    지유니님?
    제가 카페 모카 좋아하는거 아셨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2.27 21:16

    오늘은 하루종일 교회서 예배보고
    돌아와서 또 눈온다고 잠시 외출해따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
    이젠 좀 씻구 자야할듯 싶어요...
    새로 시작하는 한주를 위해서...
    휴가 잘보내고 계신거지요?

  • 작성자 09.12.27 21:17

    소주 3잔 마시구 왔다요~~
    저녁 먹음서~~푸하하
    러브러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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