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B 접속을 통해 얼굴 왼쪽에 접속한 자의 얼굴이 떴다 가라앉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본 글 작성자의 얼굴을 통해 떠오르는 얼굴은 평소 눈에 보이는 얼굴이 아닌 마음의 얼굴이 뜨기에 대부분 추하고 또한 방금 동영상을 확인하니 아랫니가 마치 해 넣은 이처럼 보이도록 조작이 되어 있으나 원래의 치열은 위아래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차분하고 고른 치열이고 4개의 사랑니가 보통 이와 마찬가지로 똑바로 났으나 20대 초반, 왼쪽 아래 어금니에 해 넣은 브릿지가 지나치게 꽉 맞도록 제작이 되어 이후 아랫니의 치열이 조금 삐뚤어졌으나 윗니는 여전히 흐트러짐 없이 고르다. 20240718 7:31
13일 늦은밤 얼굴상태를 확인하려 셀카를 찍다 왼쪽 얼굴에 거친자가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으며 처음의 동영상은 왼쪽 얼굴에 거친 얼굴이 떠오르는 것이 지금보다 뚜렷했으나 가해자들이 손을 댄 듯 처음보다 얼굴의 변화가 적고 본 블로그에 정심에 대한 포스팅 후 지난 3월말, 가슴 한가운데 가해자들이 후벼파간 정심자리에 굴을 파놓 듯 헤집어 놔 통증이 말도 못했으며 보름 후인 4월 14일, 남동생이 사망했고 또한 지난 6월 2일과 6월 4일, 자고 일어나니 몸 안쪽의 고차원 몸을 두차례나 뜯어가 기운이 너무 없어 112와 방학파출소에 신고해 상태를 알렸고 몸 안쪽의 고차원 몸을 뜯겨 몰골이 현재와 같고 말이 많아졌기에 본 글 작성자의 몸을 뜯어 사용하는 년이 누구인가 정확히 모르겠으나 주변에 갑자기 차분해지고 깊어 진 여자가 있다면 그녀는 좋은 사람의 몸체를 잡아먹는 장물애미년임을 밝히고 배경이 지저분함은 재활용봉투로 혹여 모바일 버전에 안되면 PC버전으로 보면 된다.
걸어놓은 속옷은 물론 지저분하게 보이는 재활용수거 봉투까지 노출하는 사생활 노출증 환자는 아니고 거꾸로 사적인 생활을 밝히는 것을 극도로 꺼리나 그러한 것을 넘어 피해로 추해진 자신의 얼굴까지 노출하는 것은 피해자에게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가해의 실체가 어떤 것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적나라함이니 이해하길.
첫댓글 저기 뒤에 속옷 같은(?) 가려 주심이 좋을것 같네요 가해자들이 피해자들 피해 증거 수집 하는거 가해자 집단에 공유한다고 하기도 하고 성적 가해 행위 성적 유린 할 위험도 있으니 굳이 빌미를 주지 마시길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62946
걸어놓은 속옷은 물론 지저분하게 보이는 재활용수거 봉투까지 노출하는 사생활 노출증 환자는 아니고 거꾸로 사적인 생활을 밝히는 것을 극도로 꺼리나 그러한 것을 넘어 피해로 추해진 자신의 얼굴까지 노출하는 것은 피해자에게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가해의 실체가 어떤 것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적나라함이니 이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