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뉴스에 공부하지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으며 잉여로 살아가는 젊음이 40만에 육박하는 39만명이나 된다는 것을 접하고 볼 일을 보러 외출할 때마다 알바비 받고 핸드폰을 들고 쫓아다니는 10대를 비롯해 30대까지의 젊은층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고 이미 가해자들이 2007년경 강북의 없는 애들을 돈 주고 쓴다는 말을 했을 때부터 17년이란 시간이 흘렀으나 도봉구 방학동으로 이사와선 자리잡고 있는 퇴직 국정원이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돈벌이가 마땅찮아 잉여로 살아가는 듯 한 중노년층까지 그 짓이라 그들에게 지불하는 비용이 어디서 나오는가 의문이 아닐 수 없고 3주전 상담받으러 간 병원 로비의 신문에서 코스피 시총이 올랐다며 조촐한 2200조라는 숫자가 나왔으나 불과 5년전 500조 가량이었던 한국 1년 예산이 불과 몇년 사이에 660조에 육박하기에 대형 SOC도 필요없어진 나라에서 그 많은 예산의 증액은 무엇 때문이며 또한 오늘 병원을 다녀오며 거리에 붙은 플랭카드에 종로구 예산 24억이란 문구가 적혀있었기에 한국의 2024예산 660조라는 숫자에 더욱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지경으로 산소가 희박해진 종각쪽 거리와 홍대 앞과 공기의 결이 또 다른 합정역 부근의 한공간 속 다른 공기를 느끼고 극단적으로는 디스토피아 실험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 한국의 생체실험에 적극 참여한 일부 족속이 대통령과 영부인이 목표라기에 아르헨티나 꼴은 될 수 있을 듯 하니 대대로 해먹으라 응수했고
가해자들은 일전의 포스팅처럼 자신을 윤통과 김건희, 이재용이라 사칭하며 떠들어 대길래 한두달 전 누가 그러는가 알아보라며 국민신문고 민원을 넣었고 이후에도 윤대통령의 목소리를 차용하여 떠들어 대길래 경찰청112와 국방부에 전화 해 해당 내용을 전달했으며 이후 이재용에 대한 말은 하지 않으나 윤통과 김건희에 대한 말은 여전하고 이틀 전 얼굴을 살피다 또 다시 누군가의 접속을 확인하고 찍은 증거는 아래 링크 해 놓은 동영상을 확인하면 되며 평소 뉴스 속 국정원장 등을 보며 느끼는 점은 마인드컨트롤 가해주체 중 주요 기관인 국정원 권력은 대통령과 맞먹는 수준이 아닌가 하는 점으로 국정원이 미국의 더러운 정보조직인 CIA 편제를 따 만들어 그런가 평소 그들의 행태를 보면 한국조직이라기보다 미국조직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라 한국인들에게 유언비어를 퍼트린 주체로 생각하고 그들은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한다는 모토처럼 나라를 위해 일하는 조직이 아닌 미국의 대표적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캐시 오의 책을 교과서 삼아 똑같이 따라 가해를 진행했듯이 코메디스럽게 그림자 정부 흉내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