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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사별..축미충
대원명리학 추천 2 조회 293 23.08.27 15: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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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7 19:29

    첫댓글 머물러(인성) 있는 자리가 무너지니 거처가 불분명할 상(象)이라 사료 됩니다. 이러한 경우 파산, 건강에 심각한 문제 발생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 23.08.27 21:52

    목국 금국 수국의 기운이 모두 동하는데 화국의 기운은 진술충으로 설 자리를 잃는군요.

  • 23.08.27 22:32

    위 사주로 보면 남편은 결혼전부터
    이미 허약한상태인데
    신중임수가 남편으로
    갑목의 설기와 술토의
    극에 노출되 있었고 묘진목방인데 진토 입묘로 강을
    건너신듯 합니다.
    부인의 사주에서 표출 투출 되지 않았지요.

  • 23.08.27 22:35

    재혼하겠지만 다시 사고사로 떠날수도 있겠지요

  • 23.08.27 22:37

    이 사주는 무관사주이므로 남편과 인연은 깊지 않다고 봐야죠
    그런데 신중의 임수가 장간의 남편인데 정임암합합니다
    그래서 유정하여 결혼에 성공할 수 있어요
    그런데 술중의 정화 비견도 정임암합하므로 빼앗길 염려가 있는 육친입니다
    계미년에 정계충이므로 충이 되면 합이 풀리는 겁니다
    합이 풀리는 순간에 임수 남편은 술중의 정화 비견의 독차지인 겁니다
    고로 정임합이 풀려 남편성은 암장으로 깊숙히 들어가는 겁니다
    지지는 술미형이므로 술토를 동하게 하는데 역시 일간의 고이므로 고통이 오는 해입니다
    본인이 들어가던가 다른 육친의 문제로 고통받아야 할 겁니다

  • 23.08.28 13:10

    경진대운에 남편 관성을 보호하는 인수가 극당하여 무력해 지니
    관성을 보호할 수 없는 시기에,
    계미년 계수가 투하니 신진 수국 관국이 움직이고,
    술미형으로 상관도 움직이니,
    상관이 관성을 극하는 시기라 남편과 사별하네요.

  • 작성자 23.08.29 21:39

    따로 추가 통변은 없으며
    연구 자료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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