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확진자 추가 발생...누구책임?? 인사권자 장석웅 교육감 책임론...
총무과, 정책기획과, 행정과 등...대응 지침 지켜지지 않아
전남교육청 청내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최근 총무과, 정책기획과, 행정과로 이어진 확진자가 더욱더 확산돼 방역당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청사를 패쇄 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추가 감염자가 나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은 지난 16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은 2022학년 수학능력시험일이다. 이로 인해 전남교육청은 쉬쉬 하면서 넘어 간 것으로 보인다.
당시 검사를 받은 인력은 10여명 뿐이며, 검사도 수일이나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확진자가 나오면 다음날 부서 전 직원이 출근하지 않고 검사하도록 한 대응 지침은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감염병 확산을 키웠다는 뒷말이 무성하다. 특히 전남교육청 본청내의 코로나 확산은 최종 인사권자인 장석웅 교육감의 책임이 있다는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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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확진자 추가 발생...장석웅 교육감 책임론...
전남교육청 청내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최근 총무과, 정책기획과, 행정과로 이어진 확진자가 더욱더 확산돼 방역당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청사를 패쇄 하는 등의 조치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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