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cutStr(str,limit) {
var tmpStr = str;
var byte_count = 0;
var len = str.length;
var dot = "";
for (i = 0 ; i < len ; i++ ) {
byte_count += chr_byte(str.charAt(i));
if(byte_count == limit-1){
if(chr_byte(str.charAt(i+1)) == 2){
tmpStr = str.substring(0,i+1);
dot = "...";
}else {
if(i+2 != len) dot = "..";
tmpStr = str.substring(0,i+2);
}
break;
}else if(byte_count == limit){
if(i+1 != len) dot = "..";
tmpStr = str.substring(0,i+1);
break;
}
}
document.writeln(tmpStr+dot);
return true;
}
function chr_byte(chr){
if(escape(chr).length > 4)
return 2;
else
return 1;
}
|
첫댓글 휴~~~~~~~~~~~~~~~~~~ 박사모 앞길이 막막하군...그만 좀 했으면 하는데...노빠들 좋은 일 다 시키시네..쩝
장 하십니다. 도배를 하세요. 공치사나 해대고... 누굴 믿나요?. 박사모 회원들이 변함없이 박근혜 대표를 지지할 것이라는 것은 어떻게 믿지요?. 이런 글 도배한다고 박사모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됩니까?. 말없는 다수 회원님들한테 부끄럽지도 안해요?.
노빠보다 더 무섭다. 노바한테는 장 견디고 버틴 것 같은데... 이게 뭡니까?. 밖에서 얻는 병보다 내 마음, 내 몸을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서 생기는 병이 더 무서운 것이겠지요. 자포 자기하지 말고 서로 힘을 모아 화합합시다.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어휴~ 아직두 두둔하다니... 정사모의 충성스런 신도들이시네.... 더욱더 튼튼한 박사모를 위해 아픔이니깐 그런줄아셈..
어부바님 그만하세요. 그러면 님은 나라사랑2의 충성스런 신도입니까? 그런소리 듣기싫습니다. 편가르기식 말씀은 삼가해 주세요.
제가 정사모의 충성스런 신도라고요? ㅋㅋ 참 별소리 다 듣네요. 카페장님을 두둔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분탕짓해서 누가 이득을 봅니까? 좀 조용히 해결할수 없는지요? 삼일 내내 내부분란만 일으키는게 좋아보입니까?
제갈공명님!!! 어제 전화받고서 잠시 당황했지만... 당시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나라사랑님!!! 왜 그러셨나요? 처음 만나던 날이 기억안나세요? 정말 괴롭습니다. 아직까지 나라사랑님에 대해서 완전 불신치는 않습니다. 나라사랑님도 인간이신데... 이해 합니다. 이제 모든 걸 정리해야지요...ㅠㅠ
휴~~~~정말싫어진다..다들뭘어쩌자는건지.아유 ``무슨영화를누리겠다고 그러는지...
겨울속으로님의 말씀에 동감!!!
제갈공명 못쓸사람이구만.그렇케 안봤는데 실망했어요. 양심선언 할걸해야지.게속 분란생길 소리만 하면 어뜨케 합니까...자진 삭제하세요..
정사모?. 좌익 꼴통들이 희한한 용어 만들어서 선동하는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해도 되는 겁니까?. 에휴~~ 나약한 보수...
부산 강퇴건. 대구 강퇴건두 냄새가 나는데? 혼자 장난친거? 분란날때마다 못보던 아디가 난리를 치던데......그리고 사건 해결되면 안보이고...............훔훔훔....
좌익꼴통들 손에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삼년후 ..안봐도 뻔합니다 ...물고 띁고 ..조용히 기다리며 사태수습해보자는박사모님들을 정사모로 몰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