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 사진보다 역시 개발한 곳의 사진이 낫겠죠...
Los Alamos, N.M., Dec. 20, 2021—A major milestone has been achieved with the recent delivery of the first production unit (FPU) of the B61-12, meaning the refurbished bomb is on track for full-scale production in May 2022. The first production unit was built at the Pantex Plant, near Amarillo, Texas.
뭐 그렇습니다. 작년 5월부터 생산이 들어간 B61 Mod 12의 목업입니다. 대충 LANL(곧 영화로 뜰 곳)과 LLNL(요번에 에너지 부 중계)에서 물질등을 만들어 Pantex 등에서 조립합니다.
아래 데몰리션 트럭을 보니, B61이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최소 0.3kt - 300톤, Mod에 따라 다르지만 300kt 까지 규모를 늘릴수 있죠. 이렇게 왔다갔다한 규격은 이게 수소폭탄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네, 미국의 모든 핵무기는 이렇게 폭발 용량을 정하기 쉽기에 수소폭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