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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인천교구 오천 원의 행복
햇살타고, 마리아 추천 0 조회 132 24.01.24 10: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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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10:37

    첫댓글 그래요.

    우리농산물 가격은 너무 깎지 맙시다.

    그저 주는 떨어진 사과도 주인은 애가 탄답니다.

    과수원 봉사가서 배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1.24 10:57

    쌀 값을 깍아 달래는 이웃도 있습니다.

  • 24.01.24 16:03

    @햇살타고, 마리아 ㅎ.ㅎ.
    징합니다. 징해...
    인격을 깎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24.01.24 15:34

    애고 나도 여러번 속았어요 성지 앞에도 그런 할머니들이 있으니 오죽항션 신부님이 다그런 건 아니지만 성지 안에와서 밥먹게 해달라는데 막을 수 없으니 잘 사가세요
    하십디다

    콩팓은 산사고 푸른채소만 사가지고 왔습니다 먈린 것은 믿을 수가없어서...

    소박했던
    이나라가 어찌 이리 되섰는지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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