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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일지 겁재. 두 번 이혼하고 세 번 결혼했다.
궁통 추천 1 조회 1,069 23.08.30 16: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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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0 19:43

    첫댓글 왜 이 여성분은
    혼자 살지를 않고
    계속 결혼을 했을까??
    생각해 보게 되는 사주입니다

  • 23.08.30 19:54

    사주를 감명하신
    시기는 언제인지요??

  • 작성자 23.08.30 19:59

    2017년부터 상담했습니다.

  • 23.08.30 21:53

    남편은 세명입니다 척보면 알수있습니다
    상관 을묘가 뿌리내려야 합니다 생목은 土에 뿌리내려야 살아갑니다 水木상관격입니다 화가없어서 을목이 대발하지못하나 가는길이 확실하여 좋은사주입니다 戊戌생 남자와도 인연이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명식 감사합니다

  • 23.08.31 07:52

    어떤 이론에서 남편3분인지 척보고 알 수 있나요?

  • 23.08.31 10:54

    상관격에 상관이 너무 왕하여.
    관성이 견딜 수 없는 명조네요...

    관이 투하는 대운은 어떤 형태던지 남편문제에 좋지 않은 것이고,
    인성이 투하는 시기에 그나마 안정이 되네요..
    신유대운에 자유파로 배우자궁에 파가 드니
    배우자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네요,
    올해는 배우자궁에 자묘형되니 이혼소송 할려나?

  • 23.08.30 22:38

    수목(水木)양기성상(兩氣成像)을 이루는 사주 같은데 자묘형(子卯刑)이 중첩(重疊)되어 구성이 순수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진상관에서는 상관상진(傷官傷盡)과 상관부진(傷官不盡)을 구별해야 합니다. 자묘형(子卯刑)이 중첩(重疊)이라 상관부진을 놓은 것 같은데 만약 대세운에서 정관운을 만나면 흉하게 됩니다. 이 명조는 지장간 조차 무관(無官)이므로 남자운이 좋지 않겠죠. 팔자에 남자가 전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삼혼(三婚)에 성공한다는 것은 이 사주가 진상관(眞傷官)이기 때문입니다 곧 자식성이 왕하기 때문에 자식을 놓은 후 이별한다고 해서 이런 사주를 말하길 “자식낳고 이혼하는 명”으로 부르게 됩니다. 곧 진상관에서는 자식을 놓으면 상관이 동(動)하여 정관을 극하는 이치로 자식들이 부친(父親)을 내치게 됩니다[ 실제로 내치는 게 아니라 팔자가 극한다는 뜻임] 임자(壬子)일주는 일인(日刃)이므로 남편이 바람 피는 것을 눈감아 주지 못합니다. 진상관이니 칼 자르 듯이 이혼할 겁니다.

  • 23.08.30 23:38

    망망대해에서 외로움이
    많으니 누구든지 만나면
    퍼주면서까지 만나려고
    하지요.

    일지 소모살 도화지이니 결혼한 남자마다 돈보고
    결혼까지 했을것이고
    사랑은 밖에서 찾는 악순환이 반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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