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부터 현재까지 단 하루도 그치지 않는 피해로 방어차원에서 소량의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예전엔 처방약이 너무 세 약을 먹어가며 일을 하는게 힘들어 먹다 말곤 했으나 가해자들은 말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 이외에 피해자가 느끼지 못하는 수준으로 뇌내 호르몬을 조종해 원래 자신의 마음과 다른 마음이 표출되도록 조율하기에 방어차원에서라도 소량의 정신과 약은 필수이기에 리스페리돈 3m 두 알을 처방받고 있으나 처방전대로 복용하면 몸이 무거워 가족과 주치의에게 솔직히 밝히고 상황에 따라 하루에 3m짜리 한 알이나 반 알을 먹고 있으며 용인병원 의사 중 본 글 작성자가 말하는 내용을 세심히 들어줬던 노재우 주치의는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단기기억 손상이 올 수 있다며 약을 복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고 실제로 끊임없이 떠들어 대는 가해자들에 의해 집중할 수 없어 저녁에 본인이 하루 했던 일들을 되짚어 보면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흔하기에 소량이라도 필히 복용해야 하며
일전에 다른 포스팅에서도 간단히 밝힌 것으로 가해자들이 말하는 내용이 제정신인 사람으로선 할 수 없는 말들을 끊임없이 떠들어 대길래 먼저 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을 밝힌 후 너희 진심으로 약이 필요한 것 같으니 소량이라도 정신과 약을 복용해봐라 하자 무시한다며 불같이 화를 냈으나 며칠 후 약을 복용해 본 듯 정말 약이 필요했다는 고백을 한 자도 있으며 가해자들에 의해 멀쩡한 정신이던 사람이 거의 미친 지경으로까지 수차례 밀려보고 실제로 병원 생활을 하며 경험한 환우들의 경우를 봐도 실제로 미친 지경에 다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상태를 알지도, 인정하지도 않기에 정신과약의 도움이 필요한 것을 모르고 가해자들 중 나 미쳤으니 이렇게 살게 냅둬라며 강짜를 부리는 것들은 실제 미친 상태가 아닌 미친년 코스프레를 하는 것들이나 자신들이 알면서 저지르는 잘못된 언행으로 타인이 고통받는 것을 보며 쾌감과 희열을 느끼는 듯 한 젊은 것들을 경험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런 상태의 애들은 약으로 뇌내 호르몬 조절을 해 균형 맞취주지 않으면 영구적 손상이 올 수도 있기에 약으로 방어해야 할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며 한편으론 본인이 하는 언행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느끼지 못하는 가해자 후보를 만드는 것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