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줌마 놀이의 끝은...
요녀석들이랍니다 (__)
사진찍어준다고 덜 식은 녀석들 뚜껑을 덮여줬네요~ ㅇ ㅏ 그리고 텍을 주의해서 보시라는;;;
아까 글을 올려뜨니;;; 못믿는 분들이 많아서~ (제 이름써서 붙였답니다.)
다 식으면, 병에다가 리본묶고 포장해서 제가 잘먹어야겠어요~
병이 이쁜게 없다능 ㅠ_ㅠ 빈병도 없구 췟;
딱 선물용으로 만들면 좋은뎁~
ㅇ ㅏ 소풍가고 싶다 >ㅁ<
빵먹고 싶어요! 우리집에는 케찹도 없는데 -_-;;
저도 이산 보구, 재빨리 나갔다 올꺼라는 -_-;; 언니는 케로로빵을 드심이;;; 응?
배보다 배꼽이 커서 부업 때려쳤삼, 에잇!!
언니,, ㅠ_ㅠ 지못미 ㅠ_ㅠ
뭔가 이 글은 점점 댓글이 늘고있어서 보니까 뿌레소님 아직 계셨던거다 ㅋㅋㅋ
ㅋㅋ 원래 제글의 댓글 반은 저라는..ㅋㅋ
빵먹고 싶어요! 우리집에는 케찹도 없는데 -_-;;
저도 이산 보구, 재빨리 나갔다 올꺼라는 -_-;; 언니는 케로로빵을 드심이;;; 응?
배보다 배꼽이 커서 부업 때려쳤삼, 에잇!!
언니,, ㅠ_ㅠ 지못미 ㅠ_ㅠ
뭔가 이 글은 점점 댓글이 늘고있어서 보니까 뿌레소님 아직 계셨던거다 ㅋㅋㅋ
ㅋㅋ 원래 제글의 댓글 반은 저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