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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일기 [친구사진] 저희집 식구들이예요~^^
몽몽이네집 추천 0 조회 488 07.06.27 04:2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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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7 08:53

    첫댓글 오옷 몽이도 느므 귀엽고 냥이도 느므 반따스띡이여염...저는 셋인데도 날이면 날마다 허리가 휩니다.흑

  • 작성자 07.06.27 11:50

    오홋~제나님도 강쥐만 셋이면 저만만치 않겠는데용? 사실 냥이들은 털이 많이 날리는 거 말고는 넷이나 되도 강쥐 셋보단 덜 힘들거든요~ㅋ 허리 휘는 그심정 백분 이해 합니다~ㅠㅠ

  • 07.06.27 09:24

    우 와~ 님 천사같아요^^ 아가들 많으면 대부분 꼬질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가들 관리가 잘 된거 같아요.주인님의 사랑과 노고가 보입니다^^ 마지막에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우리카페님들 다 같은 맘이실꺼예요~

  • 작성자 07.06.27 11:53

    강쥐 관리랄것도 없고 걍 넘 넘치지도, 넘 모자라지도 않게만 하고 있어요. 일단 저희 집 신조는 동물은 동물이고 사람은 사람이라 절대 서열이거든요~ㅋㅋㅋ제가 대장이죠~ㅋ 뚱이랑 구름이도 항상 건강하길 기도해요~^^

  • 07.06.27 09:33

    대단하세요.... 진짜 대식구~~~ 울둥이도 친구 만들어주고 싶어 한마리 더 같이 생활하고 싶은데..... 상황이......... 부러워요~~

  • 작성자 07.06.27 11:56

    걍 어쩌다 보니 이렇게 많아졌는데...둘 정도가 적당한 거 같아요. 여건 되면 둥이도 친구 하나 맞으세요~그럼 배변 치우는 거 조금 느는 거 빼곤 훨씬 신경도 덜 쓰이고 좋더라구요. 집 비울 때도 안심되고~둘이 노니까 심심해 하지도 않고...장점이 더 많아요~^^

  • 07.06.27 09:49

    님 넘 멋지세요~~힘내세용~~ 가슴이 따뜻해져여 부럽기두하구여~~그치만 그만큼 마니 힘들겠져~~ 저두 혼자살았음 아마 글케 했을지도 몰겠어여`~ ^^ 글두 정말 멋지시구 장하세요~~ 힘내세요~~

  • 작성자 07.06.27 12:00

    혼자라면 못 할 건데 다행히 제 동생과 함께 살거든요. 제 동생은 애들한테 진짜 끔찍입니당~저는 반도 못해요~ㅠㅠ혹자는 저희 자매가 개랑 고양이 때문에 시집 못가는 거라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고...결혼 하게 되면 아이들 나눠 맞기로 했지요~ㅋ 제발 우리 애들을 받아주는 남자를 만나야 할텐데~ㅋㅋㅋㅋ

  • 07.06.27 10:21

    한녀석 키우기도 힘든데... 와~ 대가족이네요... 냥이랑 같이 있다는게 신기...(냥이를 무서워해요..ㅠ-ㅠ)

  • 작성자 07.06.27 12:03

    냥이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알고보면 진짜 하나도 안무서운뎅~자기 정체성을 상실한 개냥이들이예요~ㅋ 맨날 호시탐탐 개 사료를 노린답니당~ㅋ

  • 07.06.27 12:11

    따뜻한 가족이야기 동물농장에 나와야 하는건데 ㅋㅋ

  • 작성자 07.06.27 12:48

    이미 사람집은 아니고 동물 농장이죠~ㅋㅋㅋ

  • 07.06.27 12:54

    와 님네두 대 식구네요 ^^ 정도 무섭구요 책임과 의무두 무섭습니다 요샌 책임과 의무란 단어를 쓰는 분들이 거의 없네요 정말 행복하구 즐거워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즐겁게 ^^

  • 작성자 07.06.27 13:55

    반려 동물을 맞이하는데 있어서 책임과 의무를 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일단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리란 생각을 해봅니당~

  • 07.06.27 13:24

    우와~~~소문으로만 듣던 고양이를 여기서 다 봐요...라사압소까지... 글고 보니 얼굴형이 시츄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해요^^ ... 페키니즈랑 결혼하면 정말로 시츄가 나올까요? ㅋㅋㅋ 동물 대가족을 거느리고 사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감이 가면서 앞으로 3마리를 길러야 할 내가 명심하고 기억해야 할 말들인것 같아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하여간... 우와~~우와~~ 탄성만 지르다 갑니다... 음...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6.27 13:57

    ㅋㅋㅋ글쎄요.라사랑 페키랑 함해지면 정말 시츄가 나올까요?ㅋㅋ그건 잘 모르겟네요~ㅋ님도 세마리 키우시나봐요~아가들 예쁘게 기르세요~^^

  • 07.06.27 14:08

    오 ㅏ~~~ 정말 ㄷ ㅐ 가족이네용~*^^* 아가들 표정이 다 행복해 보여요~사랑을 듬뿍~ 받았나봐용~*^^*

  • 작성자 07.06.27 23:09

    ㅋ~행복까지는 몰라도 세상 걱정 없이 사는 애들인 건 맞는 거 같아요~ㅋㅋㅋ가끔 쟤네들 팔자가 넘넘 부러워요~나도 누가 목욕시켜주고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돌봐주면 좋겠당~ㅠㅠ

  • 07.06.27 15:33

    하이고 ~여기도 ! 님은 동물 농장 이지만 우리집은 보호소 수준입니다 금방 방닦는데 그 걸래에 마킹하는 놈들도 있거든요...에고~ 그 마음 누가 알까?

  • 작성자 07.06.27 23:09

    이그...ㅡㅡ;;;울 꼬마가 자주 그래요. 중성화 수술을 1년 지나서 마킹 한번 경험 하고 했더니 수술 시켰는데도 안 고쳐지네요...닦고 뒤 돌아서서 걸례 내려놓는데 또 싸지르고~눈 뺑그르르르르르~돌지요...ㅡㅡ+그마음 저도 알지요~ㅎㅎ

  • 07.06.27 17:53

    와~~ 정말 부러워요~~ 저도 세마리 키우고 있는데 특히나 라사압소는 한번 키워보고 싶던데~ 예전 박람회가서 안아봤는데 묵직해도 사랑스럽더라구요~~ 행복해보이는 가족들!! 최고입니다!

  • 작성자 07.06.27 23:11

    난이 저 녀석 8키로 정도 나가요~보기엔 그만큼 안나가 보여도 체격이 되게 다부지고 단단하거든요.싸움나면 짱 먹습니당~ㅋㅋㅋㅋ

  • 07.06.27 20:05

    어머나 야옹이다.. 같이 지내고 사이 좋은가봐요 ㅎㅁㅎ

  • 작성자 07.06.27 23:11

    개들끼리 싸우지 고양이는 개가 시비걸면 아예 상대를 안해줘요~후다닥 도망 가버리기 때문에 싸움이 안된답니당~ㅋ 평소엔 사이 좋아요~^^

  • 07.06.28 02:55

    대가족이네요^^ 냥이랑 같이 키우면 안되는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도...그렇군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07.06.28 09:55

    우앙 대가족이이네요.. 전 두마리 키우는데도 헉헉되는데..ㅋㅋ 완전 부러워요~~~~ 저두 더분양받고싶지만..감당이안될것같아꾹 참고있어용..ㅋㅋ 모두 건강하게 자랐음 하네요~~~ 행복 만땅~~~

  • 07.06.28 12:29

    행복한 가족이네요.. 친구가 라사압소를 키우는데 정말 주인밖에 모르더라구요. 벌러덩에 1년 걸렸다는 말에 이해가 가는군요. 행복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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